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음에 임시 82쿡 카페 있습니다!!!~
1. 원글
'15.7.1 1:12 PM (39.121.xxx.97)2. 그런데
'15.7.1 1:36 PM (119.14.xxx.20)딴지 아니고요...
거긴 왜 광고 포스팅들도 그냥 두나요?
까페라 그런 건 아닌 듯 한데요.
제가 시험 삼아 신고까지 했는데도 글이 그대로 있길래 가입을 못 하고 있어요.
어중이떠중이 다 가입하고, 상업활동도 허용되는 곳인가 싶어서요.
혹시 관계자(?)시면 답변 좀 부탁드려요.3. 원글
'15.7.1 1:40 PM (39.121.xxx.97)저 카페 관계자 아닌데요,,,그냥 준회원이에요. ^^
지금 가봤는데 어떤 글이 광고포스팅인가요??
그런거 없는데, 무슨 글 말씀하시는 거지요?4. ...
'15.7.1 2:05 PM (180.229.xxx.50)개설하신분이 얼떨결에 하셔서 버벅거린다고 하시네요..
잘몰라서 딸인가 아들에게 물어본단 댓글도 본거같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45882&page=1&searchType=sear...5. 그냥..
'15.7.1 2:29 PM (121.160.xxx.140)하늘이 무너지고 세상이 바뀌는것도 아닌데
좀 여유있게 기다릴레요..
서버다운되어 몇날며칠 고생한 82 관계자들도 계실텐데..
득과실을 떠나 세상 여유있게, 기다리며 사는것도 배우는것 같습니다.6. ...
'15.7.1 2:50 PM (223.62.xxx.31)저는 거기라도 들어가니까 살겠더라구요..고마워요
7. 그런데
'15.7.1 3:23 PM (119.14.xxx.20)아, 저 위에 광고 말씀드린 사람인데요.
지금 가 보니, 며칠 사이에 가입들 많이 하셔서 그런지 새 글이 많이 올라와 있군요.
그래서 뒤로 밀린 건 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일단 대충 검색해 보니 없는 걸 보니 삭제하셨나 봅니다.
혹은 제 신고가 처리된 걸 수도 있겠고요.
인터넷 가입 광고, 무슨 자격증 학원 광고등 세 건 정도였는데요...
제가 신고하기 전에도 계속 올려져 있길래 보다 못해 제가 신고한 거거든요.
그런데, 신고한 다음날 가 봐도 그대로 있고, 또 다음날 가 봐도 그대로 있길래 조금 석연치 않아 가입 못했거든요.
카페 운영자가 조금만 방심해도 금방 그리 됩니다.
그래서 불특정다수가 드나드는 곳 운영이 생각만큼 만만하진 않은 거예요.
휴일이나 심야같이 느슨한 때 틈 타 광고보다 더한 쓰레기글들 폭탄 터뜨리듯 몇십건씩 올리는 인간들도 있고 그래요.
저같은 사람은 카페지기 아니라도 보이는 족족 신고하지만, 보통 귀찮아서들 잘 안 하죠.
그러면 금방 엉망될 수 있어요.
가입도 전에 그래서 가입 못했던 거고요.8. 유지니맘
'15.7.1 3:25 PM (59.8.xxx.99)제가 지금 방금 지웠어요 ..^^
조금전 운영자가 되었거든요 임시로 ㅠ
원래 만드신분께서 아이디랑 비밀번호 주셔서 ^^ 그분껄로 들어가서 제가 저를 운영자로 명하고 ..
제가 지웠네요 ..
저도 사실 조금 두고 봤긴 했었구요 ..
그 카페는 말 그대로 임시카페이구요
거기서 만나는 일은 없는게 좋은 것이겠지요 ..
일단 임시방편으로 제가 삭제는 했으니 ( 지금 제 카페도 관리 못하는데 ㅠ )
조금더 상황을 볼께요 ..9. 원글
'15.7.1 5:12 PM (39.121.xxx.97)아..광고 글이 있었군요..
유지니맘님께서 지우셨다니 뒷페이지에 있었나봐요. -_-
그 카페가 82에 이상이 없을 때는 아무도(심지어는 운영자님도..) 가지 않기 때문에
그럴 수 있겠네요..
평소에는 막아놨다가 필요할 때 오픈하고 뭐 그런 기능은 없나요?
카페운영을 안해봐서 아는게 없어요..
아직도 바이러스 깔린다는 글 있고, 공지에도 임시오픈이라고 하시니
갑자기 막히면 82중독인 저같은 사람은 엄청 불안하거든요.
그럴 때 가서 모여있으면 그나마 마음이 놓여서
혹시나 저같이 갈 데 없는 분께 도움이 될까 글 올렸어요.
빨리 정상화 돼서 임시카페에 갈 일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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