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문닫고 ATM 돈도 못찾고 경제마비되도 큰소리치는 진보세력.
지금 그리스 총리는 얼마전 총선에서 또 사기쳐서 정권을 잡았지요...
지들만 잘났고, 지들만 선하고 지들만 국민들 위하는척, 긴축해서 복지 깍자는 사람들은 매국노에 나라팔아먹는 놈들이라고 사기쳐서요. 아직도 공짜 복지를 해줄 수 있다고 떠들며서요.
그러고느,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하고, 면피하려고 되도않는 정책 국민투표를 붙인다고 떠벌리고.. 그나마도, 긴축에 반대하는 표 행사하라고 떠든다지요. 국민들 니들이 선택했으니, 경제 망해 고꾸라져도 지는 책임없다고 할려는 것이지요.
투표도 하기전에 결국 모든 은행 문닫고, 증시도 문닫고.... ATM 기에서 돈도 못 찾고....
문제는 저런식의 착한 척하면서 퍼준다고 떠드는 사기질이 지구상 어느나라에서나 통한 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나라 망해간다고 경제 엉망이라고 노래를 부르고 저주를 하면서,
공짜 복지 왜 안해주냐고 난리를 치니까요.... 이게 얼마나 모순인지 모르는 것인지...
온갖것 다 꽁짜로 해준다는 진보라고 우기는 사기꾼들이나 문재인 지지하는 사람들은 뉴스도 안보나요 ?
하기는 그러니, 우파라는 새누리당도 문재인이나 야당이 퍼준다는 것의 반의 반이나마 퍼준다고 안할 수 가 없는 것이겠지요. 당장 망할 것이 뻔한데도, 진보좌파정당에 표 찍고 자기 무덤파고 들어가고 있는 그리스인들의 이야기가 남 이야기가 아닌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