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자에서 전사자로 격상을 추진하겠다네요.
이런 황당한 일이 있나요?
엄연히 적과 교전 중 적의 총탄에 쓰러졌는데도 순직자라니요.
그렇다면 그동안 전사자가 아니라 공무집행 중 순직자였던가요?
또 무슨 흑막이 작용했던 것일까요?
순직자에서 전사자로 격상을 추진하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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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동안 전사자가 아니라 공무집행 중 순직자였던가요?
또 무슨 흑막이 작용했던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