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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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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옹호가 인권의 보호인가

ㅅㅈㄷ 조회수 : 1,457
작성일 : 2015-06-28 11:37:22
http://m.cafe.daum.net/jesus330/8WA1/326?listURI=%2Fjesus330%2F8WA1
IP : 58.143.xxx.2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ㄴ
    '15.6.28 11:40 AM (58.143.xxx.27)

    http://m.cafe.daum.net/jesus330/8WA1/326?listURI=%2Fjesus330%2F8WA1

  • 2. ..
    '15.6.28 11:45 AM (108.54.xxx.156)

    역시 개신교군요. ㅠㅠ
    목사들 성폭력이나 신경쓰는 게 날텐데요.

  • 3. 개신교
    '15.6.28 12:01 PM (124.49.xxx.27)

    난 개신교도 아니지만
    동성애는 아주 거부감들어요

    특히 그 쌘조이 ?
    그거 듣고 그날 다 토하는줄..

    실제 남자동성애자들은 거의
    항문성교드만요

    옛말에 극성부리며 살면
    제명에 못죽는다 들었어요

    그냥 하늘이 주신
    내부모님이 주신 성대로 살면될것을..

    괜히 어느 매체에 유혹되거나
    원래 변태성향 갖고있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지팔자 지가 꼬는거에요

  • 4. ..
    '15.6.28 12:09 PM (108.54.xxx.156)

    무식을 떠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47735&page=1&searchType=sear...

  • 5. ..
    '15.6.28 12:12 PM (108.54.xxx.156)

    http://www.huffingtonpost.kr/2015/05/20/story_n_7348056.html?utm_hp_ref=kr-re...
    열렬한 反동성애 목사, 동성애자 채팅앱 '그라인더'에서 발각되다

  • 6. 그리고
    '15.6.28 12:14 PM (124.49.xxx.27)

    그리고

    동성애반대만하면 무식하네 ..무개념이란
    말이 
    왜나오나요?

    동성애 싫어하는사람 너무많아요

    착각들좀 그만들 하시죠!

    동성애옹호하면 개념있다???

    진짜 지나가는 개들이 다웃겠네요

    자기네 다름은 인정하라 강요하면서
    반대론자 다름은 절대 인정안하는 주제들이!

  • 7. ...
    '15.6.28 12:27 PM (108.54.xxx.156)

    동성애를 옹호하는 게 아니라
    동성애자들도 사람인 것을 보호하는 것.
    당신이 싫어 한다고 해서
    그들이 사람 대접을 못 받으면 되는지

  • 8. ....
    '15.6.28 12:39 PM (121.162.xxx.53)

    인권감수성이 바닥이네요. 목청높혀 소리지를 게 아닌데....
    한심하다.

  • 9. ...
    '15.6.28 12:39 PM (110.12.xxx.191)

    동성애 반대는 무식한 것 맞습니다. 개념 없는 것 맞구요.
    동성애자 싫어하는 사람 많다고 해서, 그렇게 싫어할 권리가 당연한 건 아닙니다.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죠.
    장애인 반대라는 개념이 말이 안 되는 것 아시죠?
    다른 존재가 불편할 수는 있겠지만 존재를 반대할 순 없으니까요.
    동성애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식하고 개념 없어요.
    그래도 싫다고 하시면 그냥 무식하고 개념 없음을 인정하시면 됩니다.
    우리 속물스럽지만 돈 좋아하잖아요? 마찬가지죠.

  • 10. ...
    '15.6.28 1:00 PM (108.54.xxx.156)

    그걸 동성애자들만 하는 줄 아세요.
    허 무슨 목사 친손자들 어릴 때부터 그렇게 강간했다고 하고
    다른 목사들 한테 돈 받고 윤락시킬 때도
    그 목사란 인간들이 아이들에게 그렇게 했다는 거 알아요 몰라요?

  • 11. ...
    '15.6.28 1:04 PM (108.54.xxx.156)

    지들도 그렇게 하는 목사란 인간들이 동성애자 축제는
    에이즈와 메르스가 만나면 강력 변종 슈퍼바이러스가 된다나 뭐라나
    확인도 안 된 이야기로 동성애 축제 취소하게 한다고...

  • 12.
    '15.6.28 1:27 PM (180.67.xxx.133)

    항문성교한다고 그리 타박하시니..
    질성교는 엄청 거룩한겁니까?
    더럽고 문란한건 이성애자들도 별반 다를게 없는데 왜 이건 문제가 안될까요?
    항문이든 질이든 그 행위는 다 깨끗해 보이지 않고 쌩뚱맞고 우스꽝스럽긴 매한가지예요.
    이런 글 보면 아줌마 얼굴이다 화끈합니다.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별하고 삽시다.

  • 13. ...
    '15.6.28 1:31 PM (110.34.xxx.36)

    다름을 인정하는 사람에게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의 폭력성까지도 인정하라는 논리인데요.

    이에 대해서 헌법재판소가 명쾌하게 정리한 논지가 있어요.

    공산주의자들의 민주주의를 용납하지 않는 태도에 대해
    우리 민주주의자들이 어디까지 그들을 인정하고 관용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해..

    원글님이나 윗댓글 같은 논리라면
    '반 친일파' '반 독재주의자'를 반대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그 다름을 인정해야 하죠.

  • 14. ...
    '15.6.28 1:41 PM (110.34.xxx.36)

    동성애자들이 항문성교한다는게 새로울 것 없는데
    처음 알게돼서 기겁했나요.

    이성애자도 항문성교 안 하는게 아닐테구요,
    이성애자건 동성애자건 성적 쾌락 추구는 똑같을건데
    동성애자는 삽입의 방법이 없으니 대안으로 택한게
    항문성교겠죠.

    이성애 남자들도 여자들과 관계할때
    소변 보는 신체 부위 사용해요.
    소변 보는 부위는 안 더럽고
    대변 보는 부위는 더럽고 추잡한가요?

    현대의 우리가 혐오하는 근친혼도
    불과 100년전까지 고매한 유럽 왕족들이
    가장 많이 하던 혼인 형태였구요.

    윤리의 상대성과 관념의 관습화를 안다면
    내가 관성으로 싫어하고 혐오하는 것에
    의문을 품게 될텐데요.

  • 15. ...
    '15.6.28 1:50 PM (110.34.xxx.36)

    자식에게 권하면 인정한다구요?

    술 담배 권하는 부모 거의 없으니
    술 담배하는 사람에 대한 인권 존중도 안 되는거겠네요?

  • 16. 토마토효과?!
    '15.6.28 1:53 PM (125.176.xxx.234)

    사람은 자신의 직,간접 경험 내에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이해할 수밖에 없으니까
    당연히 동성애에 대해 낯설고 두려워하는 반응이 나타날 수 있죠.
    그런데 많은 학자들이 동성애에 대해 연구를 했을 것이고,
    뚜렷이 밝혀진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인류에 끼칠 영향을
    과학적 시선에서 다각도로 살펴봤을 것 같아요.
    그 결과 딱히 문제될 것이 없으니까 ( 동성애를 하면 AIDS에 걸린다든지.. )
    최근들어 많은 나라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토마토를 안심하고 먹기까지 걸린 시간이 무려 200여년이라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lrjMfbhdVfY

  • 17. 개인의견
    '15.6.28 2:11 PM (211.215.xxx.34)

    샌프란시스코에서 참 많은 동성애자를 봤지요. 그도시에 워낙 많으니까요. 학교, 회사에도 늘 많이 있고요. 처음엔 저런사람들도 있지뭐 하고는, 그저 멋있고 잘라 보이는 남자들 중에도 많길래 ㅎㅎ 그게 참 섭섭하다 정도로 생각했는데, 근데 이게 막상 가까이 자주 부딛기니 그게다가 아니더라도요. 잠시살던 방음이 아주 안되는 오래된아파트의 윗집 게이아저씨 주기적으로 누구데려와서 그것 하는 소리나면, 정말 휴... 짜증나고 기분도 이상하고 드럽고 그랬네요. 게이든 뭐든 사람 인성이 좋으면 그게 중요한거지 생각했는데, 그게 또 다가 아니구나 싶으면서 혼란스럽더군요.

    그리고 제 의견이지만 남자가 여자비치(영어로 썬오브 비치의 그비치요.) 같은 성향을 보이는 경우가 꽤 자주 보이더라고요. 긍까 보통남자들이 많이들 가진 이기적성향은 고스란이 있는데 거기에 여우성향이 더해져서 여자같이 홍홍거리니 그래보였나봐요. 그리고 다는 아니겠지만, 그들중 성쪽행위에 관심이 큰경우가 많은것 같은 느낌이에요. 어쨌든 남자다보니 (Y염색체를가진) 자신의 성적욕구를 표출을 많이 한다는겁니다. 그것에비해 여자 레지들은 남자처럼 많이 들어내지는 않는것 같아요. 바이섹슈얼은 얘기만 들었는데, 머 그냥 어이없다고 생각합니다. 성적으로 너무 문란하다보니 맛이간건지도.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버스를 탔는데 버스안 광고가 남자 동성애자끼리 강간당하면 신고하라나 머라나 하면서 써있는 포스터를 보고는 아이고야, 여긴 워낙 게이들이 많으니 이런것도 다있네 했어요. 그리고 그들사이에선 마른 동양남자들이 인기가 많더라고요. 저의 이런저런 경험에 대해 할말은 더있지만 넘길어지니깐... 마지막으로 교회에서 동성애자는 큰죄라니 지옥간다느니 그런소리하는거 들으면 헛소리하지말고 너나 죄짓지 말고살아라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미국 다른주의 아는 언니가 자기가는 한국교회다니는 어떤사람의 아들이 자살했다고. 근데 그 이유가 그가 게이인데, 집에서 이 사람을 너무 인정해주지않고 본인도 괴롭고 그랬나봐요. 제가 그래서 그사람 그냥 샌프란으로 혼자 이주해와서 살지. 여긴 그들의 천국인데. 눈뜨고 봐주기가 힘들때도 많어.라고 말했던적이 있네요. 전 너무 발산하고 사는 게이들도 꽤봤고, 그모습이 그다지여서, 동성애 옹호자는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어쩔수없이 선천적으로 타고나서 도저히 어쩔수 없는것을 무턱대고 무시하는건 반대라서요.

    전에 알던 미국에서 구십년도후반부터 고등학교,대학교 다닌 친구가(남자임) 자기주변에 성정체성을 가지고 고민하거나 좀 헤깔려하는 애들을 많이 봐왔다고 해서, 전 들으면서도 믿기진 않았는데...그러더라고요. 미국이라 더 그랬던건지 잘모르겠어요. 요즘 세대에 그런성향의 남자들이 더 많은 걸까요? 선천적인이유가 아니라 그냥 성적문란함이 지나쳐서 그런경우도 있는것 같아서요.
    여자 이제 재미없고 다른 자극적인걸 찾는것처럼 말이죠.

    근데 여자 입장에서 게이동네에서 살면 좀 안전할것 같기도 하네요. 옆집에 잠시 살고나간 게이청년, 그집이 리모델링되고 바로 이사왔길래, 내가 궁금해하니 보여준다고 들어오라 하는데, 그가 하는말 "걱정말고 들어와 나게이야." ㅋㅋㅋㅋ

  • 18. 아진짜
    '15.6.28 3:57 PM (180.67.xxx.174)

    동성애 거부감 없다가...나랑 상관없으니까 하지만 내 식구는 절대 안된다 정도만 생각하는데...
    질성교랑 항문성교랑 뭐라 다르냐니...
    이런 무개념 이니까 저런 댓글 쓰는거겠죠
    질은 성교하라고 애초에 태어날때부터 있는 자연발생기관이고 항 문은 똥누라고 있는 곳 이잖아
    똥누라고 있는 곳으로 성교하는게 자랑은 아니잖어
    적어도 부끄럽다고 생각은 해야잖어 아무리 오프라인이지만...

  • 19. ㄷㄴㅅㅈ
    '15.6.28 5:32 PM (58.143.xxx.27)

    동성애 합법한 나라에서 지금 어떤 교육을 하는지 아시나요 초 7학년인가부터 항문성교 오럴섹스 방법을 알려줍니다 성 평등으로 남녀 화장실 공용 사용 ,대학 기숙사 남녀 혼숙 ,왜? 자기가 무슨 화장실에 갈지 혼란을 일으킨다고 ...이건 어떻게 생각하나요 관심없다고요 그럼 우리 아이들은요..ㅠㅠ

  • 20. 항문성교 다 싫어요
    '15.6.28 10:49 PM (39.118.xxx.179)

    동성애건 이성애건 항문성교는 다 싫어요.
    똥에 대장균이 사는 건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이러다가 수음 이라고 하던가요? 동물과 관계하는. . 그런 것도 사랑이라고 할 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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