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받는다고 -_-
제가 그랬죠..그럼 흡연안하는 사람은
스트레스없는 사람들이냐고
그런 촌스런 핑계좀 대지말라고..
아무리 잔소리해도
통하지를 않아요
오기로 더 피는것같아요..
촌스럽게 아직도 담ㅂ배로 스트레스를 피냐고 하고
시부모님한테 일러바쳐도
폐암걸리면 병간호안한다고 해도
소용없어요..
한심해요..정말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서는.
의지력도 약하고..
저는 맞벌이에
결혼하고 애낳으면서 하고싶은거 다 끊고 사는데
자기는 저렇게 하나도 변하지 않는 거 보면
정말 같이 살기 싫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