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안부만 물어도 눈물이 납니다.
1. 엄마맘
'15.6.27 7:07 PM (112.152.xxx.107)아이야 지금 무기력해진건 너의 열정을 맘껏 쏟아 부은 탓이겠지 잠시 숨을 고르고 밤하늘 별빛을 봐
곧 쏟아 질것같지만 그들은 항상 빛이 난단다
너의 열정으로 너또한 곧 쓰러질것같지만
먼 후일 너의 아이들은 네가 비춰주는 그어둠속에 희미한 불빛이 그들의 앞날을 비추게 될거란다
힘을 내
여기서 쓰러지면 편안한 날이 될진모르지만
그 수많은 날들의 열정들이 날아가 버리잖니
힘들면 미래의 너에게 속삭여주렴 힘을 달라고2. 힘내세요 님!!!!!!!!!!!
'15.6.27 7:09 PM (119.71.xxx.31)일부러 로그인하고 들어와요
어떤 위로도 안되겠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열심히 했기에 지금이 있잖아요 사람사는곳 다 같은게 아무래도 같이 있어줄 가족 엄마 아빠라도 계시면 덜 힘드실텐데 그래서 더 그런거같아요
건강챙기시구요 전 외국서 살때 내 자신의 입지가 작아지는게 죽을꺼같더라구요 범위도 작아지고
귀국해서 살다보니 또 뭐 그렇게 사는게 같아지더라구요
건강하고 할수있는일이있는것도 행복이라 생각하며 사이깐 맘이 편해지긴하네요3. co
'15.6.27 7:11 PM (122.36.xxx.80)아~
원글님 진심으로 그 마음알것같습니다
저도 그런적있었구요 앞으로도 그럴일이 종종있을꺼
같구요
계절이 변하듯 원글님도 힘든시간들이 지나갈꺼에요
힘내시고 눈물이 나오면 우세요
전 운다고 뭐라했던 사람이 아직도 상처로 남아요4. burn-out 증후군
'15.6.27 7:22 PM (110.14.xxx.40)일 것 같기도 한데요.
스스로를 칭찬하고 포상해 주세요.
여유를 가지시는 것도 좋겠지만, 쉬기가 힘드시다니...5. 번아웃
'15.6.27 8:02 PM (124.49.xxx.27)윗님말씀대로 번아웃 같아요
이럴땐 무조건 쉬셔야할듯 싶네요6. ㅇㅇ
'15.6.27 8:22 PM (60.50.xxx.163)저도 타지생활 십오년, 열심히 살았습니다만 뭔지모를 피로감과 향수병은 여전합니다.
어린나이에 혼자서 이때까지 살았으니 그 마음 진심 이해되어요. 그리고 토닥토닥 안아드리고 싶어요.
시간이 없더라도 만들어서 한국에 부모님께 오셔서 맛있는것도 먹고 우리나라 여행도하고
친구도 만나고 쉬어 원기회복하고 가셔서 또 힘껏 달리세요.7. 자유의종
'15.6.27 9:01 PM (180.66.xxx.172)너무 힘들면 아무때나 우울증이 와서 자꾸 울어요.
힘내시고 푸욱 여하튼 시간내서 쉬시고
자꾸 일부러라도 웃으시고 좋은거 드세요.
외국이라 더 지치고 힘들어요.
그쵸? 사랑해요. 사랑하니
토닥 토닥 안아드려요.
푸욱 좀 몇시간이라도 쉬세요.8. ..
'15.6.27 10:23 PM (141.2.xxx.90)진심어린 답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부모님과 통화하지만 힘든내색 안하려고 이런얘기 안하거든요.. 엄마가 등 쓰다듬어주신거 마냥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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