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에
매실을 담았는데
그때 설탕 9키로 매실 9키로 좀 넘게 넣었거든요
그런데
일주일 뒤에 거품이 생겨서
또 설탕을 1킬로 더 넣었어요
그래도 또 거품이 생겨서
설탕 1킬로를 더 넣었어요(이때는 흰설탕, 앞에는 전부 노란 설탕요)
그런데도 지금도 또 거품이 있어요
왜 그런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일 전에
매실을 담았는데
그때 설탕 9키로 매실 9키로 좀 넘게 넣었거든요
그런데
일주일 뒤에 거품이 생겨서
또 설탕을 1킬로 더 넣었어요
그래도 또 거품이 생겨서
설탕 1킬로를 더 넣었어요(이때는 흰설탕, 앞에는 전부 노란 설탕요)
그런데도 지금도 또 거품이 있어요
왜 그런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어서 설탕이 녹은 상태인가요
네 그런 상태에요..ㅠㅠㅠ..오늘 네번째 저었다는데요..
저으면 안되는데요. 저으면 산소만 만나는 부분이 많아서 거품생겨요. 그냥 가만 시원한곳에 놔두는게 좋을것 같아요.
가만히 그늘에 놔두세요.
원래 저으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좀 거품이 생기고 그랬던 것 같은데 신경쓰지 말고 놔두세요.
저는 유리병이라 뚜껑 약간 돌려서 가스는 빼줬어요
아니요 저어서 설탕은 다 녹여줘야만
곰팡이도 안생겨요
발효하는 과정에 기포가 생길수도 있대요
서늘한곳에 두세요
공기 한번씩 빼주시구요
밑바닥까지 잘 저어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 아닌가요?
설탕은 많이 들어갔는데 깨끗이 팔까지 씻고 손으로 바닥에 넣어보시면 설탕이 녹지않고있을 듯
설탕이 다 녹은 상태에서는 젓지않고 두어도 되는 걸로 알고있어요
물기가 들어간거같아요
저도 한해 그랬어요
저는 터질거같았어요
가끔 뚜껑을 열어줬어요
나중에 매실건져냄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