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아서 지금 일어 났어요..
아침을 먹어야 할꺼 같은데 82분들 아침식사 뭐 만들어 드셨나요
대충 뭐 시켜먹으려다가 건강 생각해서 해 먹으려고요
혼자 살아서 지금 일어 났어요..
아침을 먹어야 할꺼 같은데 82분들 아침식사 뭐 만들어 드셨나요
대충 뭐 시켜먹으려다가 건강 생각해서 해 먹으려고요
달걀말이 양상추샐러드(유자드레싱)
오이김치 미역줄기볶음 달걀국
이렇게 간단히 먹었어요 ㅜ
어제 있던거랑 오늘 새로 한거랑 혼합해서 좀 전에 먹었어요.
도토리묵하고 김치하고 냉면육수 넣어서 묵냉국하고
스팸 한쪽 굽고 어제 해놨던 새우전 다시 뎁혀서 먹고
감자양파볶음에 과일샐러드 먹었어요.
국물필요하시면 김치국하시고
아니면 볶음밥해드세요.
있는 재료로 하셔야 하잖아요.
저는 주말이라 냉동실 치즈 꺼내뒀다 치즈토스트 먹었어요.
키위바나나토마토 커피 해서요.
평소에 냉동실을 좀 채워 두시면 맘날때 해드실 수가 있겠지요.
어제 저녁에 먹었던 카레가 남아서 또 먹었네요.
저희는 원래 토욜 오전은 우동이나 라면입니다.
예전에 그렇게 정했어요.
재료가 다 있어서 잔뜩먹고 션하게 아이스커피 한잔
하려고 해요~~~
핫케익, 계란후라이, 바나나, 블루베리, 요거트, 커피
주변에 반찬가게 있으면 금욜 저녁에 퇴근하실때 나물만 사오세요.
토욜 오전에 계란후라이 하나만 하면 비빕밥 바로 드실수 있어요^^
감자 삶은거 ,홈메이드토마토주스, 사과 토욜날은
간단하게 먹어요
어제 늦게 깻잎찜을 만들어 놓고 잤거든요
너무 맛있어서 달랑 그거 하나에 밥 두공기 꿀꺽..
닭가슴살햄 이등분해서 정사각형 직사각형으로 만들고,
오이 감자칼로 얇고 넓게 슬라이스해서 오이햄롤? 해서 드셔보세요.
밥하는거 빼고는 불이 필요없는 아침메뉴에요.
우리집 아침메뉴는 제가 자원봉사가야해서 카레라이스 듬뿍해놨네요.
고2중2 두명 아점겸 새꺼리겸.
전 밥하고 된장찌게 끊이고 콩나물 무쳐서 열무랑 먹었는데요
이거하는데 한시간 걸렸어요
먹고 치우고 아침부터 지치네요
저도 김밥이요~
큰딸 아침에 기숙사에서 데려오면서
장봐와서 순식간에 휘리릭 10개 말아서
청양고추 듬뿍 넣은 된장찌개랑 같이 먹었어요~
위에 1004님 저랑 메뉴 완전 똑같아요.
저도 자스민님 볶음콩나물, 햇감자,양파 넣은 된장찌개, 친정엄마표 열무김치. 맛있었쥬?
저는 50분 걸렸어요.
지금 설거지 끝나고 아이스아메리카노까지 다 끝났어요.
근데 곧 점심시간이라는게. . . ㅠㅠ
시험기간이라 주말에도 학원가는 아들 좀 든든히 먹일려고 닭백숙 하는데 이거 일반냄비시간을....얼마나 잡아야 할까요?
700그람짜리 닭 2마리에요.
나이만 많지 요리는 젬병이라 ㅜㅜ
늘 탄수화물 과다 섭취라~두부 반모 들기름에 구워서김치볶음이랑 먹었어요.마음 같아선 밥에 물말아 오이지랑 먹고싶었으나~
백주부 된장찌게, 제육볶음에 상추쌈요~딸아이 씻는동안 잠시 82해요
적양배추샐리드와 콩나물김치국 그리고 갓김치
크래미튀김요 아. 토마토주스한잔 같이요
안먹었어요 도서관가는 아들만 계란비빔밥해주고
딸은 안먹어서 냅두고 저도 뒹굴 이글보니 배고프네요
냉장고에 있던 야채 다 채썰고 계란풀어서 부치고
식빵 구워서 길거리표샌드위치 해줬어요~
꽁치 4마리 구워서 1인당 한마리씩 먹었구요.
지금은 중불에 김치 스파게티 하고 있는 중이에요.
스파게티 싫어하는데 김치스파게티는 생크림,우유는 들어가지만 들기름에 볶은 김치스파게티는 넘 맛있어
온 식구가 좋아해요
이런 소소한 얘기 서로 나눔하는
이곳 훈훈하네요
그냥 열무김치 가위로 자르고
계란후라이만 해서 고추장,참기름 넣어
비볐어요
저희집은 우유에 캘로그랑.....과일(바나나, 토마토, 자두, 파인애플)....그리고 커피요. 저녁엔 남편이랑 어제 삼시세끼 도시락반찬 해먹기로 했어요.ㅋ 분홍소세지부침에 비엔나볶음...김치볶음요
아침부터 등심구어먹었어요ㅋ
어제 먹을려고 등심1키로 사다놨는데
아들이 불금을 즐기고와서 못먹고 주말에도 보나마나 저녁엔 나가지싶어서
아침부터 백종원표된장찌개랑 등심 야채넉넉히 올려서 같이 구어먹었어요
저도 1004님과 비슷요,,
늦은 아침
된장 끓여서
어제담은 살짝익은 열무김치 넣고
비벼서,,,
한바가지 4식구 숫가락싸움 하면서
먹었네요,,,
내배는 아직 부른데,,
남편은 벌써부터 점심 뭐해줄꺼냐고,,,,ㅠㅠ
아~~
주말,,
힘들어요,,,
전 등갈비 김치찜, 이면수 양념구이, 꽈리고추찜, 노각무침
해서 남의편이랑 둘이 먹었어요.
딸아이는 자느라고 패쓰~
아들은 학교가느라고 패쓰~
닭안심에다 오이 파프리카 깻잎넣고
또띠아 말아서 우유한잔 먹었어요.
점심엔 시판냉면 끓일려고 대기중이고요.
다들 잘 해드셨네요 전 아침엔 토스트 커파 점심은 짜파게티 대신 저녁은 쇠고기 구워 먹을래요
아이들하고 라면 먹었어요..아침겸 점심..
햄 종류별로 듬뿍넣고, 콩나물넣어서 부대찌개처럼 해먹었어요..어젯밤 사랑하는은동이보고, 인터넷서 다시보기하고, 오늘오전에 티비서 재방송 또보고, 머리속엔 온통
주진모 눈빛뿐...아이 시험기간이라, 공부가르쳐야되는데..
멍하니..박카스 한병 마시고 정신차려야겠어요..
토마토 치즈넣고 계란스크램블..
냉동실 상비한 곤드레밥 볶아 스크램블 얹어주니 10분 걸렸네요. 남편이 냉장고부탁해 스타일이냐고 놀리면서도 맛있다 잘먹었어요
잡채 오이소백이 단무지
이렇게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