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게 하나를 여럿이서 먹을때 숟가락 담그면서 먹는거요.
설사 가족끼리라도 없어져야 할 풍경 아닌가요?
방송에서조차 여과없이 그런게 나오니 진심 역겨워요.
프로듀사 몰아보기 하고 있는데 아이유가 차태현 집에서 잠수 탈 때 찌게 하나 갖고 다같이 먹는거 나오네요.
어휴...............
드라마 해외로 수출할텐데 외국인들이 우리 식문화를 어떻게 보겠어요.
백선생 요리하고 남자들 맛 볼때도 그렇구요.
제발제발이요.
국자로 떠서 개인 접시에 덜어 먹던지 맛을 보던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