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
3년만에 또 버스비 지하철 요금 올리는 박원순...
참 웃깁니다.
서민들 이용하는 대중교통비를 이렇게 왕창 왕창 몇년만에 2번 올린 서울시장은 박원순이 최초입니다.
확진환자가 지하철이며 좁은 공간 돌아다닌 것은 아무 대책도 없이 비밀이라고 감추면서,
아무증상도 없는 35번환자가 스쳐지나간 대강당 참가자는 지돈아니라고 100만원씩 퍼주는 쇼하고,
농약급식을 친환경이라고 사기쳐서 바가지 씌워 팔어먹는 지들 패거리 돈 퍼주느라, 서민들 죽어나는 건 모른척...
어떻게 역사상 최초로 대중교통비를 몇년만에 2번씩이나 올리는 서울시장이, 서민 타령쇼 제일 많이 하는 박원순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