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0대초반입니다, 키는 164 ,몸무게 51 입니다
뼈 대가 여리여리 가늘어서 많이 말라보입니다
왜 이제서야 운동의 중요성을 알았을까요 ? 평생 살이 쪄본적이 없어서 몸에대해서 무심했나봅니다,
걷기가 좋다하여 걷기를 했는데 그나마 있던 뱃살이 없어져버리고, 인바디 측정치는 제 나이 그냥 표준이구요
너무말라도 삶의질이 확 떨어지고 , 불안해요
운동이라하면 모두가 다이어트 에 촛점이 맞춰져있고 저 같은경우는 근육을 키우고싶은데 그럴려면 꾸준히
원하는 근육량나올때까지 계속해야하나요?
운동을 해본적이없어서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