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사람들의 심리는 뭐죠?

ㅇㅇ 조회수 : 1,135
작성일 : 2015-06-26 15:51:01
저는 네이버에 살림팀 보는걸 좋아하는데요 도움도 많이되고.근데 심심치 않게 이상한 댓글들이 있어요메인에 대한거 말고 예를들면 나라면 청소 안하고 하나산다혹은 지구환경 생각은 안하냐 거품좀 적게내라헐,,,별로면 그냥 읽고 말던가 굳이 보는 사람 기분상하게 하는저런글들 진심 이해 안가요.아니면 내 방법이 더 옳다고 훈계하는식.한두글이 아니라 어느곳에나 ..이거 다 아는건데 ..이런식의댓글도...아니 저같은 사람은 그런거 올려만 줘도 무지 고맙던데.진심 궁금해요 관심병인건가요?
IP : 82.217.xxx.2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6.26 3:53 PM (220.95.xxx.145)

    여기도 많잖아요...
    별 시답지 않은 훈계나 훈수 두는 사람들이요.....
    왜 그러는지 진심 궁금....

  • 2. 썸씽썸씽
    '15.6.26 3:55 P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

    나한테 필요하면 팁이고 아니면 참견딜 아닌가요? 나랑 코드 맞는디는 온라인으로 확인할 길 없으니 맘에 안 들면 그냥 무시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3. 희한하죠?
    '15.6.26 4:11 PM (14.32.xxx.97)

    오프라인에서는 그런 사람 평생 한두명이나 볼까 말까한데
    이런데서는 발에 채이는게 딴지쟁이들 ㅋㅋ

  • 4. 행복한 집
    '15.6.26 4:57 PM (118.217.xxx.8)

    얼굴이 안보이니까 본성을 거르지 않고 표현하는거니 그냥 넘기셔야해요.

  • 5. ㅇㅇ
    '15.6.26 7:26 PM (82.217.xxx.226)

    저도 그냥 넘기는 편인데요 이건 진짜 궁금한거죠 도대체 왜 저러는건지. 남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서 자기가 기분이 좋아지는건지 말그대로 관심병인지. 저만 이렇게 느낀건가 했더니 아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941 방학동안 일기 쓰는걸 힘들어 해요ㅜㅜ 5 초등4학년 2015/08/13 762
471940 0ㅖ전 고소미가 먹고싶어요 11 ㅂ거고파 2015/08/13 1,362
471939 중국 텐진 시내에서 큰 폭발 있었네요 4 헐 ㅠㅠ 2015/08/13 3,344
471938 언니 칠순 5 생신 2015/08/13 1,842
471937 곧오십 3 ** 2015/08/13 1,879
471936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둘 다 써보신 분 뭘 추천하시겠나요? 26 궁금 2015/08/13 4,251
471935 이게 국가냐? 국회 여야 의원들이 합심해서 청와대를 공격하고.... 3 개국가 2015/08/13 972
471934 시어머니가 생활비 안드린다고 화내셨어요..(펑예정) 14 ㅜㅜ 2015/08/13 7,837
471933 다이어트 2년차...푸념 및 고민들어주세요. 19 다이어터 2015/08/13 4,599
471932 생콩가루세안 좋긴한데 눈속에 들어가서 아파요 3 콩가루 2015/08/13 1,483
471931 여드름 자국 피부과 시술 4 여드름 자국.. 2015/08/13 2,055
471930 초등학교 영어 읽기 어떻게 하죠? 4 ^^ 2015/08/13 1,550
471929 미주신경성 실신 증상 있으신 분 7 . . 2015/08/13 2,744
471928 김태희가 액션연기를 잘했다면 배우 인생이 달랐을걸요 11 무비라이프 2015/08/13 3,201
471927 자격증 질문요~ 1 할수있다 2015/08/13 648
471926 자꾸 억울한 생각이 듭니다.. 4 한숨 2015/08/13 1,820
471925 빵 만들고 있어요(임금님 귀는 당나귀) 39 빵빵빵 2015/08/13 5,182
471924 심한 기침..지금 잠도 못자고있어요 9 ㅂㅈㄷㄱ 2015/08/13 1,463
471923 이 드라마 보고 싶어요 5 2015/08/13 1,577
471922 교사로 은퇴하신 부모님이 세상에서 잴 부럽네요 64 ... 2015/08/13 20,184
471921 캐리비안베이모자안쓰면 안되나요...? 2 135 2015/08/13 19,368
471920 지금 서울 너무 덥지 않나요 ?? 8 더워라 2015/08/13 2,773
471919 이사 앞두고 너무 짜증나요 ㅠ 12 abc 2015/08/12 3,467
471918 30살 이후에 재취업 성공하신 분 계세요? 3 샬를루 2015/08/12 2,212
471917 신분을 숨겨라 몰아보기 하는데 5 ... 2015/08/12 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