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한달 뒤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떠납니다.
다녀오신 분이나 자녀가 가 있는 부모님 계시다면 조언구하려구요..
1년 계획으로 가서 적응할 때까진 홈스테이를 하고 적응이 되면 자취를 하겠답니다.
근데 아직 집을 구하지 못했네요
맘에 드는 집은 연락이 없고 연락이 오는 곳은 맘에 들지 않는....ㅠㅠㅠ
그러다보니 가서 구하겠다는데 괜찮을런지..
캐나다에 관한 어떤 얘기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딸이 한달 뒤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떠납니다.
다녀오신 분이나 자녀가 가 있는 부모님 계시다면 조언구하려구요..
1년 계획으로 가서 적응할 때까진 홈스테이를 하고 적응이 되면 자취를 하겠답니다.
근데 아직 집을 구하지 못했네요
맘에 드는 집은 연락이 없고 연락이 오는 곳은 맘에 들지 않는....ㅠㅠㅠ
그러다보니 가서 구하겠다는데 괜찮을런지..
캐나다에 관한 어떤 얘기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넘 위험하지않나요?
수속이 궁금해요. 언제 수속해서 결과 받은건가요.
준비는 뭐뭐가 필요한지도 좀 들려주세요.
지역은 벤쿠버입니다.
밴쿠버 사는 새댁이에요. 따님에 대해 걱정하실거 없어요. 밴쿠버에 관한 정보 공유도 인터넷에서 활발하고 한국사람 진짜 많습니다. 처음에 영어 못해도 집도 다 구하고 일도 구해서 살 수 있을정도에요. 상대적으로 안전한 나라이니 걱정마시고, 그래도 너무 늦은 밤에는 혼자 다니지 말라고 하세요. 다운타운 동쪽 (차이나타운) 근처랑 써리라는 지역의 특정 지역만 빼면 크게 위험할거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