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아가씨들이 네이버 블로그 만들기 대작전일까요?

[.]

얼마전에도 여기 물었는데요.

계속 똑같은 문구로 네이버 블로그 서로이웃 신청을 하는데..

 

착하신 이웃님을 구한다며 ,, 그래서 블로그 들어가보면

완전 인형같은 얼굴들 ,화장에  비슷한 얼굴들 있잖아요.

20대 초반쯤 되어 보이고요.

대부분 포스팅은 동물이나  먹을거리 올려놓고요.

공통된 특징이에요.

 

이거 왜 이러는걸까요.

하루에도 5~6개는 신청이 와요. 늘 똑같은 패턴으로.

네이버 블로그 하는 분들  어떤가요.

[Dd]

저도 그렇더라구요. 영혼없는 서로이웃 신청ㅋㅋ
그게 알고보니 일종의 유령 블로그래요. 서로이웃 많이 채워서 블로그 홍보업체에 팔 수 있다더군요.
전 그냥 무시합니다.

[오마나]

오싹하네요.
역시 그런 블로그들이군요.
너무 이상하더라고요. 얼굴이 정말 다 비슷해요.

[이런식으로]

또 여자 비하하고 그러는건 아니죠?
그 사람들이 서로이웃 신청하면 그냥 무시하세요.
거절누르면 그냥 이웃으로 남으니깐..거절도 누르지 말고 수락도 하지 말고 걍 무시하세요

[무슨]

여성을 비하해요.
있는 사실 그대로 이야기하고 다른분들도 경험 하는 일인지 묻는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