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성격이 급하고 리액션이 빨라서
무슨 얘기를 당하거나 무슨 일을 당하면 바로 그에 대응하는 말이 튀어나와요.
그리고 나서 1분도 안되서 아차 싶죠..
내가 경솔했구나...하고요.ㅠㅠ
좋게 말하면 이해력이 빠르고 순발력이 있다고도 볼 수 있지만...(말할때도 타이밍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래도 10번에 2,3번은 스스로 경솔했구나 싶은 언행을 한 적이 있어서요.
참 주워담을수도 없고..
극복해보신 분 잇으세요?
제가 좀 성격이 급하고 리액션이 빨라서
무슨 얘기를 당하거나 무슨 일을 당하면 바로 그에 대응하는 말이 튀어나와요.
그리고 나서 1분도 안되서 아차 싶죠..
내가 경솔했구나...하고요.ㅠㅠ
좋게 말하면 이해력이 빠르고 순발력이 있다고도 볼 수 있지만...(말할때도 타이밍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래도 10번에 2,3번은 스스로 경솔했구나 싶은 언행을 한 적이 있어서요.
참 주워담을수도 없고..
극복해보신 분 잇으세요?
성격이 차분하지 못하고 생각없이 말하고 후회하는 사람입니다...제자신을 알고는 있지만...고치기가 쉽지 않네요 ㅠㅠ타고난 성격이 있는듯합니다
안 친한 사람한테는 안그러는데 좀 친하다 싶으면 말하다 흥분하면서 경솔한 말을 하구요...그냥 말을 줄여야지 하고 늘 다짐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