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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태목사사건 사실아니라고 의심하는분들땜에 큰아들이 글썼어요

김사랑 조회수 : 5,079
작성일 : 2015-06-26 04:51:06
http://m.pann.nate.com/talk/327525954당신들같이 의심병걸린 순진한 속터지는인간들땜에 이 아이가 쟈신의 상처를 헤집고 상기해서 학대당하는 과정을 상세히 글을 썼네요 제가 보기엔 이것도 일부일거라고봅니다 영어지만 읽기쉽게 써서 다이해하실듯하고 번역본도 있네요
IP : 203.170.xxx.19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6.26 5:35 AM (81.129.xxx.193)

    허걱 대박이네요. 진짜 저 악마들 처벌받아야 해요.

  • 2. .....
    '15.6.26 5:49 AM (112.154.xxx.8)

    저 불쌍한 아이들 어째요..ㅠㅠ
    이대로 묻히면 절대로 안될듯 해요.
    지금 조마조마한 인간같잖은것들 많겠네요.

  • 3. 마초의 절정판
    '15.6.26 6:21 AM (175.197.xxx.225)

    마초의 절정판을 보는 거 같네요.

    저 허부자...........남자면 가족을 소유물로 여기고 함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한 듯 하네요. 그 아버지의 그 아들로....허씨 할아버지가 허씨 아들을 그렇게 가르쳐놓고 같이 범행을 저지르고....급기야 손자들까지.

    게다가 아버지가 아들 입에 그랬다면 그건 사람으로 여기지도 않은 거 같아요. 어떻게 그 어린 것들 얼굴에 대고 오줌을 눌 수 있을까요? 인권 경시, 남자의 권리 최우선.....한국 사회 마초 정신의 최고봉을 찍었네요.

    그 부자 머리 속엔 뭐가 들었을까요? 생각할수록 소름끼치네요. 아우 징그러워.

  • 4. 열받아
    '15.6.26 6:23 AM (59.11.xxx.233)

    진짜 화딱지나네요...ㅠ

  • 5. ..
    '15.6.26 6:24 AM (108.54.xxx.156)

    애비 할애비 말고 두 목사 짐승들은 누굴까 부산이라는데
    지금 벌벌 떨고 있겠지
    그리고 애비 할애비는 돈을 받고...

    저 아이들 불쌍해서,,, 평생 병원 들어갔다 나왔다 할텐데

  • 6. 정말
    '15.6.26 6:28 AM (121.136.xxx.238)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오꾸라인가 거기 집단난교를 목격한 방송도 있더라구요
    다른 목사들에게도 당했다니...
    다 처벌받아야 해요!

  • 7. ..
    '15.6.26 6:30 AM (108.54.xxx.156)

    마초정신이면 괜찮게요.
    정신병자들입니다.
    저게 정상으로 보입니까
    자신의 자손들을 지들이 섹스 노리개로 쓰는 것도 모자라
    다른 목사에게 섹스 노리개로 돈을 받고 파는 애비 할애비가...

    엘에이에도 어려서부터 두 딸을 성폭행하고 임신시킨 한인 목사 애비
    그 중에서도 큰 딸, 외국남자와 결혼해서 살았는데 결국 자살했습니다.
    저 아이들 정신적으로 얼마나 살아가기 힘든 줄 아십니까.

  • 8. ,,,,,,,,,,,
    '15.6.26 6:51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기사가 원천적으로 봉쇄되고 사건을 의도적으로 묻어버리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성누리당 및 그 수하 거물들이 연루되어 있을 가능성 99.99%.

  • 9. ....
    '15.6.26 6:59 AM (112.154.xxx.8)

    개누리당 정병국의원과 그 목사 많은 친분이 있죠.. 그림이 그려지네요.

  • 10. DDD
    '15.6.26 7:03 AM (119.70.xxx.181)

    아이들이 너무나 불쌍하고 변태새끼들 죽이고만 싶네요. ㅠㅠㅠ
    너무 마음이 아파요. 어째요....악마들
    애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저런 고통을 어려서부터 겪어야 하나요...

  • 11. 진짜
    '15.6.26 7:17 AM (112.158.xxx.53)

    도대체 이런 무시무시한 사건이 그동안
    미친목사 부자 사건이 신문 방송으로도
    보도 됐었는데 왜 묻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도대체 얼마나 큰 권력이 막고 있기에
    아무리 나라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어도
    진짜 이건 아니잖아요.

    이번에는 끝까지 네티즌들이 이 사건을
    유야무야 넘어가지 않도록 해야할 것 같아요.

    너무너무 충격적인 내용이라 사람들이
    쉽게 못 믿는 것도 있을까요?
    진심 인간이길 포기한 동물보다 못한집단들이여요.

  • 12. 읽는거 조차
    '15.6.26 7:43 AM (1.225.xxx.5)

    끔찍해서 못본척 하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지옥의 불구덩이보다 나을게 없네요 ㅠㅠㅠ

  • 13. 읽는거 조차
    '15.6.26 7:46 AM (1.225.xxx.5)

    그래도 많은 사람이 관심 갖길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 하나 보탭니다.
    진실이 낱낱이 파헤쳐져 불쌍한 저 아들들,조금이라도 위로 받길 바래봅니다 ㅠㅠㅠ

  • 14. 마약 뽕
    '15.6.26 7:49 AM (211.172.xxx.189) - 삭제된댓글

    어떤 거물놈들이 엮이고 엮여 있길래 이리 묻히는지
    손석희 뉴스에 서 좀 파헤쳤으면
    저 세모자 지금 목숨을 걸고 하는건데
    끝까지 파헤쳐 악마들 벌 받게 했으면

  • 15. ...
    '15.6.26 7:57 AM (121.133.xxx.242)

    이사건을 보면 엽기영화가 이젠 시시해지겠어요 이런 세상에 토할거같은일이 있을까싶어요 더구나 경찰은 나몰랑하고있고보이지않는 높은놈들이 뒤를 봐주나 싶고 ... 죄은 점점 클수록 역한 냄새가 난다는데. 그냄새에 구토가나네요

  • 16. ㅡㅡ
    '15.6.26 8:13 AM (183.99.xxx.190)

    암흑의 시대라서
    묻힐수도 있다는 생각이들어요.
    어째요. ㅠㅠ

  • 17. ㅜㅜ
    '15.6.26 8:16 AM (218.55.xxx.113)

    너무나 불쌍해서 눈물이나네요
    진실이 밝혀지길바라며 댓글 보탭니다

  • 18. 레몬
    '15.6.26 8:29 AM (125.181.xxx.157)

    진실이 밝혀지기 위한 댓글하나 추가해요

  • 19. 진실
    '15.6.26 8:32 AM (58.125.xxx.124)





  • 20. 인간이
    '15.6.26 8:41 AM (219.248.xxx.153)

    인간에게 어찌 저런 악행을 할 수 있는지 정말 끔찍합니다.
    끝이 행여 거짓이라 해도 낱낱이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한여자와 아이들이 살아왔던 세상이 너무 끔찍해서 전
    차라리 거짓 이였으면 좋겠어요.ㅜ ㅜ

  • 21. ..
    '15.6.26 9:00 AM (1.252.xxx.170)

    http://m.pann.nate.com/talk/327517658?currMenu=best

    링크들어갔더니 밑에 베스트에 이런글이 있더군요..

  • 22.
    '15.6.26 9:02 AM (39.7.xxx.20)

    거기와서 성매매를 하던 그 1000 여명이

    우리이웃에..
    우리주변에..
    있는
    인간들중에도 얼마든지 있다는게 소름끼치는거죠

  • 23. ...
    '15.6.26 9:07 AM (118.219.xxx.152)

    제발 이 세모자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이 지기를 바랍니다.
    지금껏 보고 들었던 많은 엽기적인 사건들이 있었지만 이 사건은 정말 고통스럽네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저도 댓글 하나 보탭니다.

  • 24. 끝날때까지
    '15.6.26 9:13 AM (222.110.xxx.205)

    사건 종결될때까지 관심의 끈을 놓지않겠습니다.

  • 25. 끝날때까지
    '15.6.26 9:20 AM (222.110.xxx.205)

    큰 아들이 쓴글 번역본 복사해왔어요. ㅠㅠ 어쩜 세상에 이런 끔찍한 일이 ㅠㅠ 저는 이정희의 큰 아들입니다. 여러분께 처음 글을 써 올립니다. 제가 친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한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현재 제가 격은 트라우마 때문에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저는 저의 친아버지와 친할아버지 때문에 격은 트라우마 때문에 지금 심한 고통 속에 있습니다. 제가 아이였을 때, 제 할아버지는 항상 밤에 같이 자자고 청했고,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제가 할아버지 옆에 누워있을 때 마다, 할아버지는 손가락과 성기를 제 항문에 넣곤 했습니다. 저는 두려움에 떨었고 그는 절대로 말하지 마라, 라고 했습니다. 그 고통이 너무 심해 조용히 울곤 했습니다. 제가 조용히 운 이유는, 할아버지가 알아 차릴 때면, 제게 ‘닥치지 않으면 죽일 거야’ 라고 협박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가 화장실에 있을 때면, 아버지는 항상 같이 씻자고 했습니다. 제가 싫다고 말하면 아버지가 팰 것을 알았기 때문에 거절하기 두려웠습니다. 제가 같이 샤워를 할 때면, 그는 윤활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 성기와 항문에 비누칠을 하고 삽입을 했습니다. 고통은 심했지만 전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할 때 마다 저는 슬펐고 화가 치밀었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이 없었기에 슬펐고, 그들의 머리를 칼로 베어버리고 싶었기에 화가 치밀었습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저와 제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준 고통 보다 저를 화나게 만드는 일은 없습니다. 또한, 우리가 부산에 거주할 당시 다녔던 교회 목사들에게도 성폭행을 당했었습니다. 그 두 명의 목사들은 저와 가족들에게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한 똑 같은 짓을 했습니다. 그들의 성기를 제 항문에 삽입했고, 고통 때문에 항문에 피가 나기도 했습니다. 끝난 후, 제 입과 몸에 사정을 했었습니다, 제 아버지와 할아버지도 마찬가지였고요. 아버지가 제 동생과 저와 함께 화장실에 있을 때는, 동생과 제 입에 소변을 보곤 했습니다. 너무 역겨워 토하고 싶었습니다. 아버지가 화장실을 나간 후 저와 제 동생은 샤워기로 역겨움이 사라질 때까지 입을 헹궜습니다. 저는 이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없을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꿈도 없었습니다. 지금도 절망 속에 있지만, 사람들이 돕고 있기 때문에, 저는 살고 싶습니다. 제가 느끼는 이 고통은 거짓이 아닙니다. 저는 자유롭게 인생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우리를 지금 돕고 있기에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를 제발 도와주고 믿어주세요.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6. evans
    '15.6.26 9:24 A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비뇨기과, 산부인과에서 검사 하면 안되나요?
    성폭행 당해왔다면, 두 아들들의 검사결과가
    어떻게든 나올거 아닙니까.

    사실을 밝히기위해 병원 진단 받아서
    참고자료로라도 삼았으면 싶네요.

    이번일로, 아동포르노 검색해서 관련글 읽어봤는데
    상상 초월하는 엽기 또라이가 엄청 많고,
    실제 소아성애자 범죄도 세상에 드러난것보다
    훨씬 큰 규모로 미국, 남미, 유럽, 일본 할것없이
    마약조직 소탕하듯 작전세워 범죄자들과 전쟁 벌이는
    나라도 많다는걸 알게됐고,, 미국에선 관련범죄로
    1800년 수감 판결 받을정도로 큰 사건도 있었고,
    미국 판사들이 재판정에서 했던 말들을 읽어보자면
    소아성애자들은 완벽에 가까운 거짓말과 위장을
    잘 하지만, 그들의 실체는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시켜야할
    범죄자라는것...

    암튼, 소아성애자들 직업이 어린이 수영교실 강사, 성직자, 교사, 퇴직경찰, 정치인... 멀쩡해보이는 인간들 많더라구요.

    문제점은, 국민신문고 답변경찰이 밝혔듯, 거의 백프로의
    소아성애자나 소아성학대 관련 범죄자들은 동영상증거가 넘쳐나게 있었는데, 허목사 경우, 관련 동영상이나
    사진이 전혀 발견되질 않았으니, 오로지 피해자 진술만
    갖고 처벌하기란 어려웁지않을까 하는거고,
    그래서 피해자 세명의 병원 진단이 참고자료로
    필요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도 보니까. FBI나 일선 경찰들이 함정수사를 하거나
    피해자 신고가 있어야 겨우 잡지, 그냥은 그 범죄자들
    못잡는거 같고, 판결을 받으려면 관련 증거가 있거나
    증인이 필요한데. 이 경우는 증거가 없어서 그게 맹점이네요.

    급하게 폰으로 써서 엉망이니 이해바랍니다.

  • 27. ㅇㅇ
    '15.6.26 10:45 AM (211.36.xxx.119)

    아이들 가여워요ㅠㅠ빨리 수사들어가서 더이상 아픔없이 행복해지기를

  • 28. ㅇㅇ
    '15.6.26 10:49 AM (211.36.xxx.119)

    43평생 이런끔찍하고 잔인한 사건은 처음이네요ㅠㅠ읽고난뒤 힘드네요ㅠㅠ

  • 29. ㅇㅇ
    '15.6.26 10:51 AM (211.36.xxx.119)

    저런악마새끼들 다 사형에 천벌 꼭받아야합니다

  • 30. 세상에..세상에..
    '15.6.26 11:34 AM (221.163.xxx.71)

    정말..가슴이 철렁합니다....아...정말 아이들 생각하니 눈물이 핑도네요...ㅠ...이일을 어찌 해결해야 한답니까..

  • 31. 하나비
    '15.6.26 1:28 PM (211.36.xxx.5)

    44세 평생 이렇게 끔찍한사건은 처음입니다. 새누리당 관련은 사실이고, 닭 동생얘기도 있더군요. 왜 처벌을 안할까요????

  • 32. 의사진단을 기다림
    '15.6.26 9:54 PM (211.32.xxx.152)

    미국 오프라쇼에,
    엄마가 재혼한 남자가 큰아들을 맨날 성폭행했고
    만약 사람들에게 말하면, 엄마랑 동생들을 죽여버리겠다고 협박.
    그렇게 사춘기 시절 내내 당하다가 드디어 용기를 내어 말하고 해방.
    그런데 정신적으로 아직도 아픈..
    그런데 양아버지도 아니고 친할아버지 친아버지가 저랫으니.

    그리고 저런건 항문 쪽 검사만 해도 다 알수있어요.
    의사가 진단을 해야겠죠.....

  • 33. 누가 삭제시킨걸까요
    '15.6.26 9:55 PM (211.32.xxx.152)

    글이 삭제가 되었네요.
    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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