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214&sid1=102&aid=0000510430&mid=shm&m...
'담배 피우지 마' 훈계 발끈…중학생이 교무실까지 쳐들어와 교장과 상의중인 여교사 폭행
인권 좋아하는 나라 꼴 좋네요...
교사 폭행과 폭언 같은 교권침해 사례는 해마다 5천 건.. 그런데, 이것도 교사들이 자기무덤 판것이지요.
소수 얼마되지도 않는 전교조가 인권타령하며 쇼하고 난리칠때 그냥 침묵하고 있었으니, 그 값을 자기들이 다 치뤄야 하는 것이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Qv147J74uMY
중학생쯤 되는 여학생이 미성년 음주폭행으로 연행되는 친구를 구하려고, 경찰 차 앞에서 행패부리는
영상입니다. 중학교 여학생이 경찰차 앞에서 옆에서 저리 행패를 부리며 난리를 치는데도 경찰이 어쩌질 못하네요.
한심한 경찰이라고 욕하고 싶지만, 혹시 여학생 몸이라도 건드렸다가 인권침해 폭력경찰에 성추행경찰로 신문방송에 도배되고, 경찰에서 쫓겨나도 도와줄 수도 없을테니... 욕할 수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