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진 그냥 재료반 설탕반넣고 했는데
먹을땐 너무 달아서 올해는 좀 달리 해볼까하다 글올립니다.
복분자하고 블랙베리가 갱년기에
엄청 좋다고해서 이렇게 저렇게 다 해보고싶은데
재료값이 만만치 않아서 혹시 실패할까봐 경험있으신분들 답 기다립니다.
올해 매실은 설탕반 올리고당반 해서 20키로 담갔어요
여태까진 그냥 재료반 설탕반넣고 했는데
먹을땐 너무 달아서 올해는 좀 달리 해볼까하다 글올립니다.
복분자하고 블랙베리가 갱년기에
엄청 좋다고해서 이렇게 저렇게 다 해보고싶은데
재료값이 만만치 않아서 혹시 실패할까봐 경험있으신분들 답 기다립니다.
올해 매실은 설탕반 올리고당반 해서 20키로 담갔어요
꿀로 1:1
올리고당 1:1
유기농설탕 1:1
이렇게 담그더라구요
저도 여러종류로 많이 담가봤는데 잘안먹어서 이젠 안해요
잘안먹는이유는 너무 달아서요 제가 단걸 싫어하거든요
우리집창고에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요 ㅜㅜ
오디청 복분자 청 많이 있어요
갱년기 불면증으로 고생하다보니
약이다생각하고 먹어볼려고 하는데 저도 단걸 싫어해서
맘이 할까말까해요.
오디5키로는 술담가뒀고요(^^)
강추하시면 당장 결제할려고 준비중이었는데ㅋ
올리고당 ㅜㅜ 곰팡이 피어요.
일단 수분도 너무 많고 설탕 당도 맞출려면 너무 많이 들어가요.
대충 넣으면 곰팡이 피고 생각보다 맛도 별로 괜히 노력하지 마시고 차라리 설탕양을 줄이고 상온에 좀 보관하시다가 설탕 녹은것만 확인하시고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이렇게해도 설탕 덜들어가면 쉬는경우 종종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