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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또 표준어 됐으면 하는 말 뭐있나요?

ㅇㅇ 조회수 : 916
작성일 : 2015-06-25 18:03:14
저는
오길 바래~할때 '바래'
바램
그리고 
'이쁘다'

제가 '이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는 아니고.......ㅎㅎ 농담입니다 ㅠ
IP : 110.15.xxx.13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ㄹ
    '15.6.25 6:04 PM (218.37.xxx.23)

    이빨이요. ㅋㅋㅋㅋ

  • 2. df
    '15.6.25 6:11 PM (121.164.xxx.192)

    2틀, 10흘..
    저런 글자 볼때마다 고쳐주고 싶음.
    이제 짜증나니 그냥 표준어로 만들었음 합니다. 휴~

  • 3. 유유유유
    '15.6.25 6:12 PM (203.244.xxx.22)

    이쁘다가 표준어가 아니였군요....ㅠㅠ 곰곰히 생각해보니 예쁘다가 표준어인거죠?ㅜㅜ

  • 4. ㅇㅇ
    '15.6.25 6:13 PM (110.15.xxx.130)

    아 또 있어요
    '몇일' 이건 '며칠' 맞다면서요..

  • 5. 저도..'바래'
    '15.6.25 6:22 PM (1.229.xxx.14)

    '성공하길 바라'
    이거 정말 어색해요.

    다들 ~바래 라고 말하는데..
    바뀌면 좋겠어요.

  • 6.
    '15.6.25 6:26 PM (210.222.xxx.96)

    짜장면요 ^^

  • 7. 웅님~
    '15.6.25 6:40 PM (211.117.xxx.80)

    짜장면, 자장면 둘다 맞아요.
    복수표준어입니다^^

  • 8.
    '15.6.25 6:57 PM (39.7.xxx.86)

    효과를 효꽈로 발음하는 거요^^

  • 9. 오오
    '15.6.25 8:07 PM (180.224.xxx.207)

    쭈꾸미요!!!
    주꾸미 입에 안 붙어요. 쭈꾸미라고 해야 그 쫄깃함이 표현되는 것 같아요.

  • 10. cross
    '15.6.25 10:55 PM (122.36.xxx.80)

    창피에서 챙피로

  • 11. 누가 정하나요? 갑자기
    '15.6.26 10:11 AM (210.178.xxx.225)

    어느 날부터 사이 시옷 써야 맞는다 해서 뉴스자막 사이 시옷 쓰는거 보면 거슬려요. 자맛비 배춧값...


    또 감사라는 말도 어느날 갑자기 명사라 쓰는게 맞지않다고 하고 아나운서들 인사하는것 보면 어색해요.

    고맙습니다. 라는 말밖에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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