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고 한말씀 드리자면
동성연애는 환경흐르몬의 영향으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
DDT 로 오염된 지역의 새들이 암-수가 짝짓기를 안하고 암-암, 수-수 끼리
짝짓기 하는 성향을 보여서 처음에 알려지기 시작했고
여러 연구결과들이 나와있습니다.
엄마가 임신 시 환경호르몬에 노출되면
태아의 뇌발달과 호르몬에 영향을 주고
그 태아가 태어나 어른이 되면 여러 건강문제가 발생하는 데
그중에 하나가 동성애성향입니다.
글보고 한말씀 드리자면
동성연애는 환경흐르몬의 영향으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
DDT 로 오염된 지역의 새들이 암-수가 짝짓기를 안하고 암-암, 수-수 끼리
짝짓기 하는 성향을 보여서 처음에 알려지기 시작했고
여러 연구결과들이 나와있습니다.
엄마가 임신 시 환경호르몬에 노출되면
태아의 뇌발달과 호르몬에 영향을 주고
그 태아가 태어나 어른이 되면 여러 건강문제가 발생하는 데
그중에 하나가 동성애성향입니다.
댁이야말로 딱 뇌가 환경호르몬에 노출된 거 같수다 ㅉㅉ
학설이 아니에요.
전세계적인 추세입니다.
다만 쉬쉬하고 있을 뿐. 들쑤셔봐야 딱히 대책도 없고..
불임환자들이 계속 증가하고있고 생리 못하는 젊은 여성수도 늘어나고 있고
남아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줄어들고 있죠.
ADHD 증가, 갑상선암, 유방암.. 다 관련이 있습니다.
단지 대책이 없을 뿐이죠.
어짜피 살아남을 사람들만 살아남게 되니까.
헐~~~
아줌마,
우리는 다 노출되어 있어요.
댁도, 나도.. 지구에 사는 생명체 중에 환경호르몬에서 안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 알아들을랑가 모르겠지만.
아이고~~~ 의미없다
^^;;
저런 분 때문에 이런 말 하는게 의미가 없다는 거에요.
시절이 워낙 막막하고 절망적이니
동성까지 성적 대상으로 보이는 시대,
희망이 없는거같아요
아 네..너도 나도. 특히 님 뇌에 아주 많이~~
어차피 지구상 인간이 지금도 넘쳐나는데 동성애면 어떻구 뭐 어쩌라구요~~
동성애가 아니고 동성연애로 표현하는 걸 보니 알만합니다.
이제는 하다하다 환경호르몬 때문이래 ㅋㅋㅋ
이 이론으로는 남성 동성애자 설명이 안되는군요
동성애혐오를 대놓고 하는 집단도 참 드문데..부채춤공연단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