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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 운영자께 쓴소리 한마디

내맘처럼 조회수 : 6,147
작성일 : 2015-06-25 14:43:32

1) 서버 다운 되기  1~2 주 사이에 지속적으로 로딩 속도 느려 터지고 접속이 무뎠습니다

이렇게 대형 싸잇을 운영하면서 서버 백업이 망가졌다는건 이해할수없는 진실입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 였습니까?

손상 되기 전 미리미리 때마다 원서버 백업 해줘야 하는거 아니었나요?

 

 

 

그리고

 

 

 

2) 일단 문제 발생하여 며칠만에 다시 복구 오픈하였지만 지금도 싸잇 자체가 문제가 있군요

원 서버에서의 문제인지 본문글도 댓글도 모두 글들이 짤라먹고 올라가기 일쑤입니다

머리 숙여 사과 공지가 우선적인게 아니고 제대로 손을 봐서 오픈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3) 이렇게 꾸지게 게시판이 움직이는데 개인정보 보안들은 제대로 보안이 되고 있는건가요?

 

 

 

4) 대형이면 대형답게 서버 백업이 완벽하게 이루어졌었어야죠

그많고 좋던 유익한 자료들을 다 유실하게 만드시고선 아직까지도 게시판이 정상적이지 않은 이뮤는 무엇입니까?

 

 

 

5) 재 오픈은 서버를 완벽하게 구축하신 다음에 하시죠

아직도 뭔가 문제 있어보이는 쿡 싸잇이 불안하기만 합니다

서버 손상 문제는 어디까지나 운영자의 미숙하고 안일한 서버 운영에서 비롯되었음을 인지해드리고 싶습니다

문제있는 서버 업체라면 이 기회에 과감히 서버업체를 바꾸시든지 아니면 단독 서버를 구축하신거라면

좀 더 많은 신경을 쓰셔야 할 부분이 아니었던가요?

 

 

6) 자게에 사진이 안 올라가도록 한건 그만큼 파일 용량 문제 때문이 아닙니까

키톡에 사진 파일만해도 대용량이라 자게까지 그러기엔 비용면에서 ... 그럼 나름대로 자게에

글이라도 원할하게 되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고개 숙여 사과의 공지가 먼저 아닙니다

완벽한 서버 복구입니다 ㅡ 한번 더 잔소리 쓴소리하고 사라집니다

 

 

 

 

 

 

 

 

 

 

 

IP : 112.144.xxx.46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6.25 2:46 PM (121.125.xxx.163)

    서버 증설 하고 백업등 보안책이 필요한거같아요
    광고수입도 많으면서 서버에 투자를해야죠

  • 2. ㅇㅇㅇ
    '15.6.25 2:48 PM (211.237.xxx.35)

    완전한 서버복구 하려면 한달도 걸릴텐데 그동안에 여기 유저들은 답답해 죽을듯요..
    운영자님도 차선책을 선택하신거겠죠.
    어쨋든 다음번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 좀 운영해주시기 바래요.
    도움이 필요하다면 유저들에게도 도움을 요청하시고요. 십시일반 도울겁니다.

  • 3. 이런글 올림
    '15.6.25 2:56 PM (110.70.xxx.139)

    국정충짓이다 친위부대 나타나요. 82주인장이 돈 투자 안하는건 이 친위부대들 탓같아요. 주인장에게 건의 하면 세모꼴해서 무료로 사이트 열어주는 고마운분에게 그런다면서 국정원짓이다 하는거 보면 닭 찬양하는 할매들과 똑같아요

  • 4. 헐..
    '15.6.25 2:57 PM (39.7.xxx.150)

    후원금이라니 ㅎㅎㅎ
    지금도 아래위로 배너광고 뱅글뱅글 난리구만ㅎㅎㅎ

  • 5. @@
    '15.6.25 2:58 PM (118.139.xxx.78)

    작년에 얼척없게 운영자 까더니 희망수첩 문닫게 하고
    이젠 82자체를 문닫게 할려는 수작으로 밖에 안 보인다.
    서버증설에 엄청난 돈 든다는데 좀 보태고 쓴소리 하든가...쓴소리하고 사라지긴 왜 사라지나...그냥 조용히 꺼지지..

  • 6. ㅇㅇㅇ
    '15.6.25 3:02 PM (211.237.xxx.35)

    제 목 : 물리적 손상 ? 서버 ? 해킹 ? 하드배드섹터 ? 서버 | 조회수 : 1,217 작성일 : 2015-06-24 00:41:40
    1945818
    업무와 관련 있어 조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보통 서버는 IDC 라는 곳에 보관 운영합니다.
    82cook 정도 사이트면 웹서버 최소 5대 이상 필요합니다. 최소 5대이고요. 디비서버는 따로 있습니다.
    그럼 이정도 사이트면 보통 IDC에서 랙당 계약을 합니다. 랙은 아파트 한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버 한대는 아파트 한층 쯤 생각하시고요.
    자세한 사진은 http://webzero.tistory.com/527 보시면
    서버사진이랑, 서버를 한곳에 모아 운영중인 곳이 서버랙 사진이 보입니다.
    전체 철조망으로 보이는곳은 IDC 내부입니다.
    랙 한개를 IDC에 운영하려면 임대 비용 월 100만원 입니다.
    건물로 생각하면 임대를 하고 내부에 티비, 냉장고, 세탁기, 비용은 따로입니다.
    트래픽 많이 사용하면 또 가격은 추가 됩니다.
    게임서버나 이미지 동영상 서버면 트래픽 비용만 월 100 이상 추가 부담합니다.


    물리적 손상과 백업본이 없다?
    백업도 돈입니다. 월 비용이 5만원~ 10만원입니다.
    http://idc.gabia.com/colo/addition/backup ..
    여기 사이트 보시면 월 5만원입니다. 이건 한대당 비용이고 82정도 사이트면 서버 20대 정도입니다.
    그럼 백업만 비용이 월 100만원입니다. 아마 요금 문제로 백업 부가서비스를 사용 안 한 거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가입하는 핸드폰 분실 보험 같은 겁니다. 보통 필요 없는 비용인데 급할 땐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운영진이 공지한 물리적 손상은 하드 디스크가 고장난 겁니다. 오랜된거든 사용량이 많아 그런거든
    집에 피씨 하드디스크가 고장나 부팅 못하는 경우, 디지털 카메라, 핸드폰의 메모리카드가 에러로 사진 복사 못하는 경우랑 같습니다.
    이때는 복구업체 http://www.bsit.co.kr/sub03/sub01.asp 에 보냅니다. 복구비용도 비쌉니다.
    하드배드섹터같은 경우는 복구 불가능합니다. 포멧같은 경우는 거의 99% 복구 가능합니다.
    공지 내용으로는 하드 배드 같습니다.


    지금 같은 경우는 관리 소흘 측면이 있습니다.
    서버관리자 입장에서는 해킹이라고 하면 약간의 면피적 대응이 가능합니다만
    백업을 못했다고 하면 비용측면과 관리부재로 책임이 있습니다.
    해킹대신 물리적 에러와 백업본이 없다는 것으로 공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82쿡 사이트에 광고가 있더라도 서버운영비라 생각하세요. 제가 잘 가는 뽐뿌사이트도 광고 많이 있습니다.






    IP : 58.230.xxx.110

  • 7. 내맘처럼
    '15.6.25 3:02 PM (112.144.xxx.46)

    장터 난장에 손님 없으면 그 싸잇트는 끝 입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할수록 유저들은 다른곳으로 갑니다
    쓴소리든 단소리든 모두 싸잇과 유저들을 아끼는 마음이 있어 하는겁니다
    그마저도 없다면 말없이 조용히 사라지면 그만인게요
    돈의 문제가 아닙니다
    후원금 내자는 저기 윗분 생각이 돈이 먼저 라는건 어디서부터 나온 발상이십니까?

  • 8. 사진은 회원들이 반대
    '15.6.25 3:03 PM (203.247.xxx.210)

    목록이 안 보이느니 사진 없는 기존 방법 지속 요청

  • 9. ㅋㅋㅋ
    '15.6.25 3:04 PM (219.240.xxx.39)

    제가 쥔장이고 이런 소리 들으면
    익게 없앨것 같아요.
    솔직히 이분들 익명이나 쓴소리네 뭐네 그러지
    이름 내놓곤 못하시겠죠?

    사고란 언제든 있을 수 있고
    이번처럼 큰 사고는 없었으니, 앞으로 그에 대처해서 준비 하시겠죠.
    전 일단, 오픈해 준것만으로 고마운 걸요.

    광고소득이네, 뭐네 뭐 보태주시는 것처럼 말들하지만
    그래도 82에 글도 잘 안쓰고, 큰 기여? 없이
    가끔 재밌게 글읽고 레시피 이용하던 사람으로서
    전 그래도 일단 다시 열어주신 점, 이래저래 감사합니다.

    서버 말썽에 맘 고생했는데 이런 소리나 듣고,
    뭐 얼마를 버시는 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그냥 사이트 접을 것 같거든요.

  • 10. 이그
    '15.6.25 3:05 PM (58.236.xxx.196)

    잘난척은
    당신이 한번 대단하게 만들어서 운영해 보시던가 !!!
    여기 개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알고있는데
    뭘 그리 요구사항이 많은지.
    같잖네요.
    본인이나 다른 곳으로 가면 그만인 것을

  • 11. .....
    '15.6.25 3:05 PM (121.160.xxx.196)

    왜 큰 회사의 서버를 임대해서 사용하지 않고
    개별적으로 물리적으로 서버를 소유하고 있는지 그게 더 이해 안갑니다.

    큰 회사 서버 임대해서 쓰는게 관리도 쉽고 더 안전하지 않나요?

  • 12. 내맘처럼
    '15.6.25 3:06 PM (112.144.xxx.46)

    @@'15.6.25 2:58 PM (118.139.xxx.78) 작년에 얼척없게 운영자 까더니 희망수첩 문닫게 하고
    이젠 82자체를 문닫게 할려는 수작으로 밖에 안 보인다.
    서버증설에 엄청난 돈 든다는데 좀 보태고 쓴소리 하든가...쓴소리하고 사라지긴 왜 사라지나...그냥 조용히 꺼지지..
    ---------------------------예를 다하여
    쓴 글에 똥물 튀기지 마시고 조용히 당신이 꺼져 주시면 고맙겠어요
    내 글이 똥 같다 생각이 들면 나의 똥 같은 글을 피해 가시면 됩니다
    값어치 말도 안되는 씨씨부림으로 태클걸지마시구요

  • 13. 제발
    '15.6.25 3:07 PM (39.7.xxx.20)

    제발좀

    19금 하고

    블로그 퍼오는거 금지좀 시켰음 좋겠어요

  • 14. 장터 개장 안하나요
    '15.6.25 3:08 PM (123.111.xxx.250)

    글 줄은게 장터영향도 있잖아요..
    경기도 안좋은데 아나바다하면 되잖아요..
    전문 판매인 배제하고 개인 중고거래 위주로 하면 되는데 왜들 난리인가요?
    가끔은 회원수나 사이트 활성화 되는게 싫어서 협작질 하는것 같은 생각도 들정도예요.
    아니면 장터에서 남들 물건 거래하는것마저 꼴보기 싫어서 그러는건가요...

  • 15. ㅇㅇㅇ
    '15.6.25 3:08 PM (211.237.xxx.35)

    솔직히 82쿡 제가 보기엔 인건비 뺀 순수 운영비만 해도 꽤 들것 같아요..서버운영비만 해도 꽤 되고요.
    광고요.. 82쿡 광고 얼마 없는 사이틉니다.
    제가 봐도요. 무슨 뒤에서 후원해주는 곳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인터넷돌아다니다보면 단어 하나하나에까지 광고달려있는거 못보셨나요?
    벌레나라는 스폰서들 많겠죠만은 여긴 아니잖아요.
    전 후원이라도 하고 싶네요.

  • 16. 주임장과 친목질 할려거든
    '15.6.25 3:09 PM (110.70.xxx.111)

    카페도 있던데 거기 가서 하세요. 여기 광고 없이 돌아가나요? 싫음 딴데가라니 주인장이 좋아하겠네요. 이런 서버는 팔아도 돈 엄청난데

  • 17. ㅇㅇㅇ
    '15.6.25 3:09 PM (211.237.xxx.35)

    장터얘긴 다시 꺼내지 마세요. 뭐 그당시에 장터 문닫을만 했으니까 닫은거예요.
    몇개월 유예기간까지 뒀었는데도, 결국은 닫았잖아요. 다시 거론할 필요 없는 얘깁니다.

  • 18. 쓸개코
    '15.6.25 3:11 PM (222.101.xxx.15)

    211.237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 19. ...
    '15.6.25 3:11 PM (182.222.xxx.35)

    광고수익도 거의 없고 유료회원제도 아닌데
    저희가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어요.
    광고라도 많이 때리면 회원들이 큰소리라도 칠수 있는데 82는 그게 아니잖아요.

  • 20. 후원금을 왜 내요?
    '15.6.25 3:12 PM (210.210.xxx.233)

    여기도 엄연히 상업적인 사이튼데,그리고 이만큼 큰 사이트는 광고수익도 엄청 날껄요?

    회원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광고비도 비례할껄요?

    어떤 분이 광고할려고 82쿡에 의뢰했더니 광고비가 엄청 비싸다고 했던 댓글 기억하고요.

    말이 주식회사이지,모든걸 메일로나 통하고 대표번호하나 없는 회사는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쥔장이 우리 직원들~ 하는 글을 쓴걸 본적이 있는데,회사에 상주하는 직원이 아니라 업무를 다르게 보는거 같고,그릇 공구가 사라지는걸 보면 광고비가 쏠쏠한 느낌입니다.

    하여튼 82쥔장은 쌍둥이 외손녀에 이번에 태어난 외손자까지 보느라,사이트 관리할 시간과 여력이 없음.
    (사이트가 안열려서 쥔장 블러그 갔다가 게시글을 보니)

    터질일이 터졌다고 실토하던데,그냥 안일한 운영관리라고 볼수 밖에는 없네요.

    이해하고 기다리는건 82아줌마들의 몫이므로ㅋ 82운영자는 믿는 구석(갈데없는 82유저들)이 있어보임..

    그리고 제가 쓴 댓글을 다시 볼일은 없지만,올해 1월 이후로 쓴 댓글이 몽땅 사라지니,그 시간을 마치 누가 뺏어간 느낌이고 잃은 느낌이고,


    어쨌든 너무 안일하고 방만하게 사이트 운영하는건 사실입니다.십년 봐오면서 느낀점임.

  • 21. 내맘처럼
    '15.6.25 3:13 PM (112.144.xxx.46)

    ㅋㅋㅋ
    이그
    두 님 --- 글의 행간을 잘 읽고 댓글도 다셔야죠
    말 뜻을 그저 잘난척으로 받드시면 곤란스러워요
    ㅋㅋㅋ님 이름대놓고 얼굴내놓고 운영하는 곳이 라도 당당하게 내놓고 할수있어요
    님의 얼굴이나 좀 봣으면 싶네요
    실명제 그리고 얼굴 인증 ~~~ 이거 못할것 같으니까 미리 큰소리치지 마세요
    똥 피해 가십시요
    밟으라고 하지않았습니다 두 님들 네?

  • 22. ..............
    '15.6.25 3:14 PM (121.150.xxx.86)

    일베 예는 들기 싫지만 들어야 겠습니다.
    거기 어마어마한 돈들 거의 다 서버유지비용으로 들어갑니다.
    이 동네에 일베들 들락거리는거 아시죠?
    선거시즌에 다운되는거 다 서버공격때문이죠.
    그만큼 여기 서버용량이 작다는 뜻입니다.

    여기 광고 뜨는거요? 이건 껌입니다.

  • 23. 주임장 블러그 보니
    '15.6.25 3:15 PM (110.70.xxx.170)

    1~2년에 한번 돈공금해서 사이트 점검한다고 나와있던데 무슨 돈이 그리 드나요?

  • 24. 이그
    '15.6.25 3:15 PM (58.236.xxx.196)

    너님. 싸이코 인정 !!
    상대가치가 없다.
    잘난척은 딴데가서~~~~~

    똥냄새난다.
    너님이 싼똥은 너님이 치우세요

  • 25. 아유..
    '15.6.25 3:15 PM (121.160.xxx.196)

    전문 농산물 판매자와 중고 처리 업자만 어떻게 솎아내고
    아나바다는 있었으면 좋겠어요.

    중고 거래는 철저히 자기들 책임 관리하에 하고 에스크로도 본인들이
    알아서 하면 될텐데요.

    자게에 와서 하소연하더라도 싸움 중개 정도로 생각하고 얘기 거들면 되는거지
    물어내달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걸핏하면 시끄럽다고 장터 닫으라고 하는것도
    자연스럽지 않아요.

    꼬리꼬리 감상글에 홀딱 넘어간 바.람.김치인가? 그게 크긴 했어서 생각나네요.
    그리고 농사짓는 자기 신랑한테 고마워하라는 글도 생각나고요

  • 26. 아유..
    '15.6.25 3:16 PM (121.160.xxx.196)

    줄 바꿈했는데 r자가 생기고 줄은 안바뀌네요. ㅠㅠㅠㅠ

  • 27. 뜬금없이
    '15.6.25 3:16 PM (180.65.xxx.29)

    장터 얘기가 왜 나오나요?

  • 28. 예전글
    '15.6.25 3:18 PM (39.7.xxx.20)

    솔직히

    예전글 유실된건 정말 너무 아까워요
    ㅠㅠㅠ

  • 29. 이틈에
    '15.6.25 3:20 PM (1.217.xxx.250)

    장터 얘기 하는 분들은 좀 참아주세요

  • 30. 내맘처럼
    '15.6.25 3:20 PM (112.144.xxx.46)

    이런 싸이튼 최소 6개월에 한번씩 다 뒤집어 점검해야하고
    매달 점검해야 정상입니다
    어지간한 곳은 매달 정기 점검 공지 뜹니다

  • 31. abcd
    '15.6.25 3:20 PM (125.187.xxx.191)

    뜬금없이 장터 얘기가 왜 나오나요? 222222

  • 32. ..........
    '15.6.25 3:20 PM (218.50.xxx.146)

    장터업자들께서 갱기도 안좋으신데 이만큼이면 이제 다시 나와도 되겠다 생각하시나보죠 뭐.

  • 33. ㅇㅇㅇ
    '15.6.25 3:25 PM (211.237.xxx.35)

    참내.. 정치얘기꺼내면서 운영자 개인 인신공격을 하는 사람은 벌레일까 인간일까..
    이틈을 타서 분열시키려고 하는거 다 보임. 느낌적인 느낌이

  • 34. 저도 그래요
    '15.6.25 3:27 PM (210.210.xxx.233)

    회원들에 대한 고마움은 별로 없어보였고,자신이 사이트 운영해서 이만큼 키웠다..이런 마인드가 저는 보이더라구요.

    저도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워낙에 희망수첩할때 선생님 선생님 하던 회원분들이 많아서 여왕벌과 시녀들 보는 느낌적인 느낌ㅋ

    사이트가 처음 운영될때는 일하면서 밥해먹기 요리책 낸거 그거 오타수정이나 다른 서비스차원에서

    사이트 개설했다고 알고 있는데,

    규모가 커지면서 감당하기 힘들어보이는것도 사실입니다.1인회사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요.

    돈으로 해결해야 할걸 안하거나 못하니,그 쉬운걸 왜 안하고 못하나요?
    돈이 없어서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사이트 회원수와 올라오는 게시글 수에 따라서 광고비 책정이 다르다고 알고 있거든요.아닐수도 있지만

  • 35. 한달 정도
    '15.6.25 3:29 PM (211.194.xxx.118)

    사용을 못 해야 입이 조심스러워질까요.

  • 36. 아이고
    '15.6.25 3:31 PM (39.121.xxx.97)

    원글이 판 깔아놓으니 작정하고 달려드는것 좀 보세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든,
    본인이 완벽한 사이트 만들어 운영을 하든 알아서 할 일이지
    누가 억지로 82 하라고 했나요?

    나는 82 없으면 살 수가 없어서 후원을 하면 기꺼이 할 것이고
    가끔 닫혀도 감사한 마음으로 올테니 상관들 마시지요.
    여기 오는 사람들이 한두살 어린애도 아니고
    할 일 드럽게 없네..

    걸핏하면 돈 걷는 것도 강제사항 아닌데 안내면 그만이지 그것도 불만인가요??

  • 37. ㅉㅉㅉ
    '15.6.25 3:32 PM (118.139.xxx.78)

    어휴...내가 운영자라면 그냥 82 문닫을란다...

  • 38.
    '15.6.25 3:33 PM (39.7.xxx.150)

    한달 정도
    '15.6.25 3:29 PM (211.194.xxx.118)
    사용을 못 해야 입이 조심스러워질까요.

    라니..
    할말이 없네요.

  • 39. 한달 사용못하면
    '15.6.25 3:34 PM (180.65.xxx.29)

    회원들은 또 다른곳 둥지 틀어요. 타격은 운영진이지 회원들은 절대 아닙니다

  • 40. .......
    '15.6.25 3:36 PM (218.50.xxx.146)

    한달정도 사용못하면 제일 큰 타격 받으실분은 우립니다.
    김혜경샘이야 여기 사겠다고 제의온곳도 많을텐데 손털고 떠나셔도 별 문제 없을걸요?

  • 41. 무료
    '15.6.25 3:37 PM (211.210.xxx.30)

    전에도 비슷한 글에 댓글 달았지만 무료 사이트니 이정도 불편함은 감수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그래도 바로 대책 마련한거 같은데요.
    운영진이 많이 필요할거 같지는 않고요.
    IDC같은 곳을 이용하긴 하겠죠. 그래도 어차피 서버 자체는 몇대 사야할텐데 그게 다 돈이쟎아요.
    DB 장비 자체가 깨진거 같은데 그렇다면 그 DB에다 백업 받아 놓는 식으로 관리했다면 몇달치 데이타 백업까지 다 날라갈 수 있고요.
    백업을 반드시 다른 장비에 일백업 받아야하는데 관리 못했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처음 주인장님이 모를 수도 있으니 땜빵식으로 했다면 조언해 주는 사람도 없었을거고요.
    주기적으로 사이트 이용율이 떨어지는 곳도 아니고 이정도 삼백육십오일 버티면 잘 하는거죠.
    사이트 담당자는 아마도 벌써 쓴소리 많이 들었을거에요. 보태지 않아도요.
    괜히 들 쑤시지 않았으면 하는건 저만의 바램일까요...

  • 42. ㅇㅇㅇ
    '15.6.25 3:38 PM (211.237.xxx.35)

    이래서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면 보따리 내놓으라 하는 옛말이 있는거군요..
    저 뒤로 가서 서비스 재개된날 자게 게시판 한번 보세요.
    반갑다 고맙다 눈물난다 하는 글만 몇페이지가 써있는지
    이제 좀 덜 버벅대니 판깔고 같이 욕하는 사람도 생기고
    나같으면 더러워서 이 사이트 안오겠네요. 무슨 의무교육도 아니고 누가 오라고 한다고 열심히 온대요?
    취사선택이 가능한곳이예요 여기는!

  • 43. ....
    '15.6.25 3:39 PM (180.69.xxx.122)

    기본적인것도 안하고 사이트 유지하는거 하나는 확실하죠.
    타사이트는 계속 게시판들이 좋아지고 발전하는데
    이곳은 자유게시판에 사진하나 못올리는곳.
    회원들의 불편함은 안중에도 없는곳이죠.

  • 44. ㅇㅇㅇ
    '15.6.25 3:40 PM (211.237.xxx.35)

    아무도 오라는 사람도 없고 붙잡고 늘어지는 사람도 없는데 괜히 와서 기웃대면서
    이참견 저참견 오만 비판하는 시집식구는 욕하죠?

  • 45. 많은 시간과
    '15.6.25 3:40 PM (211.194.xxx.118)

    회원들이 이룩해놓은 사이트의 분위기와 정신이 그렇게 쉽게 사이트를 옮긴다고 보존이 되고 누려집니까.

  • 46.
    '15.6.25 3:40 PM (5.254.xxx.4)

    딱 올 초 5개월 데이타만 없어졌는지 그건 참 미스테리네요.

    마치 딴지일보 해킹 사건을 보는 듯한...

  • 47. 설라
    '15.6.25 3:43 PM (175.214.xxx.25)

    원글이님의 의견도 참고해주세요.

    저도 글 날아가버리고
    아직도 쓰는글에 r 따라붙고 글 행간 지맘대로 붙는 현상에 짜증났었네요.

    82쿡 애정하는것과는 별개죠.
    경제적인 문제라면 터놓고 얘기 할 수도있죠.

  • 48. 정당한 비판조차 닭할매
    '15.6.25 3:43 PM (110.70.xxx.153)

    우상으로 보는 할매들 같이 못받아들이네

  • 49. 쓸개코
    '15.6.25 3:44 PM (222.101.xxx.15)

    윗님, 사진올리는것은 회원들이 반대한거라서요..r218.236님 말씀도 맞는말씀인데
    그게 꼭 인신공격댓글들이 따라다니니 조금 그렇기도 합니다. 218.237님말씀은 좀 민망하네요..

  • 50. 쓸개코
    '15.6.25 3:44 PM (222.101.xxx.15)

    r붙는거 이상하네요;;

  • 51. 광고비가
    '15.6.25 3:45 PM (117.111.xxx.3) - 삭제된댓글

    비싸도? 클릭당 비용으로 받을걸요.
    아무리 반짝 반짝 유혹해도 클릭수가 낮으면 허당이라고 들었네요.
    아는 사람 블러그도 광고 있는데 날마다 유입되는 인구가 3천명이어도
    광고 클릭으로 한달에 들어오는 돈은 2~3만원 이라고 들었어요.
    그것도 그냥 기부한다고 해요.

  • 52. 무료님 공감
    '15.6.25 3:46 PM (61.82.xxx.136)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그래도 바로 대책 마련한거 같은데요.
    .
    .
    사이트 담당자는 아마도 벌써 쓴소리 많이 들었을거에요. 보태지 않아도요.
    괜히 들 쑤시지 않았으면 하는건 저만의 바램일까요...

    2222222222

  • 53. 장터
    '15.6.25 3:55 PM (211.207.xxx.246)

    가끔 필요없는것 팔고 필요한것 많이 샀어요.농산품도 신뢰가 가서 이것저것 모르던것 구입해 먹었고요.친지들에게 선물도 하고...하루에도 열두번씩 드나들었죠.서버 점검이라도하면 금단현상이...그런데 정말 장터없어진 후 거짓말같이 사이트 방문횟수가 줄더니 자게에 무슨 얘기가 있을까 하나도 안궁금,이번 폐쇄때도 아무렇지 않았어요...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졌는지..한때는 82가 친정식구,친구,남편,만능백과사전이었는데 말이죠...
    장터얘기만 하면 전문업자라고해서 그냥 말안하는데 뭐 쥐뿔난 회원도 아니니 안온다고 영향주는것도 아니고요..
    잘못된건 고쳐서 활성화시키면 안돼는건가요?

  • 54. ㅇㅇㅇ
    '15.6.25 4:05 PM (211.237.xxx.35)

    장터폐쇄 잘못된거 아니였고 고칠필요 없고 고로 활성화 시키면 안됩니다.
    나도 장터에서 물건 사먹던 사람이지만 천지삐까리에 사려고 들면 얼마든지 살곳 천지입니다.
    그 당시에 왜 장터 폐쇄했겠어요? 그 당시는 지금만 못하고 띨띨해서겠어요? 여기 유저들 의견도
    폐쇄하자고 했었습니다. 3개월 한시적으로 유예기간도 뒀었고요. 충분히 숙지해서 합의가 된사항을
    이런 글에 다시 올려서 슬그머니 되돌이키자 하는 사람들은 그냥 다른곳 가십시요.

  • 55. 쓸개코
    '15.6.25 4:08 PM (222.101.xxx.15) - 삭제된댓글

    저도 장터 가끔 이용했는데요..
    그때당시 판매자들은 물론이고 김혜경님이 얼마나 욕을 배부르게 드시고 없앤건데요..
    편하게 퍼질러앉아 수첩이나 쓰고 앉았다질 않나 인신공격이 정말 심했었습니다.
    항의하던 회원분들도 그랬고 운영진도 그랬고 쉽게 결정한게 아니라 다시 살아나긴 힘들어요

  • 56. ㅇㅇ
    '15.6.25 4:08 PM (210.221.xxx.7)

    장터는-.-;;;;;;;;절대 반대예요.어유~~너무×무한대 시름.
    82금단으로 괜히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이것저것 소소한거 많이 샀고 여기가 너무 좋아서 솔직히 주인장비위?거슬리긴 싫어서 말안했지만...
    솔직히 유대감은 없어보여요.
    우리와 모든것이 다르고 공통점이 없달까?
    그건 섭섭해도 어쩔수 없는거고.
    여기운영이 왠지...음....관리라는게 있나?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라서요.
    게시판관리만 해도 정말 정말 고마울것 같았는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내가 정말 큰욕심을 부렸었구나 싶더라구요.
    정말 제느낌이 그랬어요.

  • 57. .....
    '15.6.25 4:08 PM (59.0.xxx.217)

    82 광고는 애교 수준이죠.

    다른 사이트 가 보세요.
    광고 엄청 떠요.

  • 58. 주인장 해먹기도 힘들어
    '15.6.25 4:12 PM (58.143.xxx.39)

    댓글달림 몇백개 줄줄이 달리더만
    장터없애라고 없애라고 박박우겨대질 않나?
    당연 회원 수 줄어들죠.
    전 국민을 가입시켜
    국민이 알아야 할건 알리는 매개체로 쓸 수도 있는건데
    우물안의 82로 만들어 버린거죠.
    서버유지하려면 장터도 없앴으니
    돈 걷어야하는게 맞음.
    중고나라나 타 싸이트에 가서도 벼룩게시판 없애라고
    하세요. 지시장 가서도 역시 나서시고
    며칠 전 과일,수입생선 구입했는데 소중대로
    장사치 기준대로 구분해 올리더군요.
    중간사쥬 받아봄 탁구공만하고
    나름 만족하며 좋은 판매자와 이어져 좋았던
    기억이 훨씬 큰데 장터를 왜 막아요?
    방문객수 보면서 광고도 들어오는거예요.
    장터 다시 열어주세요.
    한 두건 문제발생함 직접피해자는 알아서 보상받건
    스스로 해결하는데 제 3자들이 거품무는거 진짜 이해불가
    더군요. 여기에 중고나라에서 사기당했어요. 글
    심심치않게 올라오는데 팔걷어붙이고 그 분들을 도우세요.
    82 장터는 다시 개장해주시기 바랍니다.
    82쥔장의 권한인데 쥔장을 된장으로 여기는 면이 있어요.
    제발 그러지들 마세요. 안좋은 판매자는 결국 알려지게
    되있고 스스로 자멸할 수 밖에 없어요.
    좋은판매자들의 역할이 더 크게 느껴지는 이용자중 한 명입니다.

  • 59. ............
    '15.6.25 4:16 PM (218.50.xxx.146)

    얼마전 slr망명사건으로 시끄러웠었죠.
    인터넷하면서 여기저기 걸치고있긴해도 어디 가서 '나는 어디 사람이다' 하는건 보통 한두개정도이지않나요?
    그리고 그런 소속감으로 같은 사이트소속이다 그러면 왠지 모르게 낯선 사람이래도 신뢰감이 생기구요.
    그래서 장터가 생겼죠
    시골에서 농사짓는 친정,시댁 농산물 판로가 걱정되서 소소하게 물건 팔고 집에 쌓아놓은것들 아나바다 정신으로 조금 더 저렴하게 팔고 사고 ..
    한번도 얼굴 안본 사람이지만 키톡스타여서 믿고 자게에서 글써서 믿고..그렇게 글만 보고 그사람들을 신뢰하며 물건거래했었는데 그런 회원들을 배신한건 집토끼들을 이용할줄 아는 사기꾼들이었어요.
    물론 세상이 계속 변해가고 82도 나날이 회원수가 늘어가는데도 너무 순진했던거 아냐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정도로 82쿡이란 이름아래 있었기에 설마 같은 사이트 회원이?라고 너무 믿었던거죠.
    저도 장터에서 정말 제 개인통장잔고 바닥을 보이면서도 이것저것 사고 그랫던 사람이라 아쉬운건 많지만 그래도 다시 장터를 만들자고하는건 반대예요.
    보완하면 되지라고 하지만 범죄는 법이 따라갈수없고 게다가 인력이 있어야하는데 고작 배너광고하는 사이트에서 얼마나 수익을 창출한다고 그렇게 하겠습니까.
    장터관련한 문제는 그냥 장터가 있는 레몬테라스라던가 해오름? 기타등등 사이트들 많던데 그런곳으로 가셔도 무방하지않겠습니까?
    이번에 인터넷노숙하면서 오유갔더니 오유도 우리랑 같은 이유로 장터를 폐쇄했더군요.
    장터운영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네요

  • 60. 그놈의 장터
    '15.6.25 4:20 PM (182.222.xxx.79)

    또 몰려들 왔냐?
    고만해라 마이 해묵었다이가.

  • 61. 장터
    '15.6.25 4:22 PM (211.207.xxx.246)

    218.237.
    나한테 한소리예요?
    부자가 아니라 빈티는 나겠지만 그 빈티를 글에서도 읽어내다니 보통내기가 아니네요.ㅎㅎ
    커피를 안먹어 필요없는 기콘 몇개 판게 전문장사꾼이라면 할말없지만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때문에 댓글다는게 부질없다 싶네요.

  • 62. 몰려온게 아니라
    '15.6.25 4:26 PM (58.143.xxx.39)

    원래 있었던 사람이고 판매자도 아니구요.
    여튼 방문객은 장터없애면서 부쩍 줄은거
    맞을거예요. 돈 걷자는 얘기 나오는데
    걷는거 얼마나 꾸준할 수 있겠어요. 그냥 제 생각이에요.

  • 63. 6년차
    '15.6.25 4:33 PM (58.125.xxx.124)

    뭘 줄어요?요새 부쩍 늘고.이젠 회원가입 안시키는 시기도 많아요

  • 64.
    '15.6.25 4:37 PM (218.50.xxx.146)

    장터없어진지 이제 거의 1년 되어가나요?
    1년 넘었나요? 죽순이로 살다보니 가물가물..
    님들 말대로 방문객들이 장터보고 들어와 광고가 많이 들어온다면 돈만 밝히시는 쥔장이라면 몇개월도 안되서 장터를 다시 열으셨을겁니다.
    그런데 82쿡쥔장에선 굳이 그럴 필요성을 못느끼니까 안하시는거지요.
    그리고 82에 전국민이 왜 다 가입해야하는지 이해 안가네요.
    다들 성향에 따라 자기들이 가는곳들이 있는데 왜 굳이 82가 그런곳이 되어야하나요?
    82가 무슨 역사적 사명을 띠고 만들어진 곳인가요?
    새누리스럽거나 일베스러운 글들이 기를 못펴긴 하지만 관리자가 강제로 어떤 정치사상을 강요하는곳도 아니고 그냥 마음대로 놀으라고 자리펴놓은 놀이터인데 너무 많은것을 요구하시네요.
    요즘 시국에...

  • 65. ㅇㅇㅇ
    '15.6.25 4:48 PM (211.237.xxx.35)

    갑자기 장터얘기로 흥할 기세네요 ㅋ
    장터있는 사이트 가지 왜 여기서 이래요?

  • 66. 근데
    '15.6.25 5:01 PM (175.118.xxx.182)

    원글 내용이랑 장터랑 뭔 상관이라고
    이글에서 장터를 열어라 마라는
    소리가 나오는거죠?

  • 67. ??
    '15.6.25 5:04 PM (119.14.xxx.20)

    뜬금없는 장터 얘기때문에 댓글이 산으로...ㅜㅜ
    그러나, 저도 보태는 얘기 좀 하려고요.ㅎㅎ;

    회원수가 줄었다고요?
    유입되는 회원수 감당이 안 돼 올초인가까지도 회원가입조차 안 받고 그러지 않았나요?
    지금도 그러는 진 모르겠고요.

    장터가 왜 필요하죠?

    작년에 오래 살았던 집에서 이사가려고 정리하다 보니, 물건이 엄청 나왔어요.
    그 때 잠시 82장터 생각이 들더군요.
    버리긴 아깝고 팔기는 애매한 그런 물건들이 많았는데, 동네에 무료드립으로 내놨더니 5분도 안 돼 사라졌더만요.
    그렇게 정리하면 되고요.

    그리고, 농수산물 아쉬운 분들은 검색 한 번 해 보세요.

    82이름 달고 장사하는 카페 여러 개예요.
    거기 가서 사세요.

    장터 없애기까지 아주 긴 시간동안 잡음이 죽 있어왔었죠.
    잊힐만 하면 대형사고 뻥뻥 터지고 그랬죠.

    게다가 현금장사라 탈세의 온상이었고요.
    잘못하면 운영자님까지 덤탱이 쓸 소지가 다분했었고, 위험소지가 많았죠.

    아나바다...말이야 좋죠.
    그런데 그 때 이미 아나바다인 척 장사하던 업자들이 부지기수였어요.
    그런 사람들 장터 될 게 뻔한데 뭘 다시 열어요.

  • 68. ...
    '15.6.25 5:09 PM (175.207.xxx.218)

    오유도 다니는데 거기 영자는 사이트 개선에
    회원들 의견 반영 많이하고 광고도 별로 없던데요.
    아주아주 오래된 회원입니다만 여기 운영자는
    정말 뭘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사이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 입닥쳐야 하나요?
    운영자때문에 사이트가 커진게 아니에요.
    볼 게 많으니 회원 늘어나서 대형 사이트 된거고
    그 볼만한 것들은 회원들이 쓴거죠.
    처음엔 드디어 우리 사이트가 메뉴판에 이어
    2등이 되었어요 할 정도의 사이트였습니다.
    사이트가 이정도 규모가 되면 그에 걸맞는
    운영도 반드시 필요한대 백업 안해서 글 다
    날려먹어도 다시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굽신거려야 합니까?
    쓴소리도 때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창기 소규모 커뮤니티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slr서버 증설때 십시일반 외에
    사이트를 위해 모금하는 사이트가 대체 어디있나요?
    주인장이 이거 때려치는게 나을 거 같다니
    순진들 하십니다.
    사업이에요.
    사업 하시는데 제대로 하라는 충고는 회원으로서
    할 수 있다고 보는데 무조건 운영자님 감사.
    이런건 하등의 도움도 안되요.
    무슨 서버 공격으로 인한 다운도 아니고
    배드섹터로 인한 사이트 정지는 운영자의
    백퍼센트 관리 잘못이죠.
    이런 지적글조차 용납이 안된다면 그냥
    블로그 운영해야 맞습니다.

  • 69. 참..
    '15.6.25 5:11 PM (46.103.xxx.55)

    여기 아마 사겠다고 하는 곳 엄청 많았을걸요? 그냥 팔면 몇억은 우습게 생길만한 규모고요.
    그런데 그거 마다하고 유지해주는게 얼난나 고마운거고, 82광고야 정말 애교수준인데 진짜 뻔뻔한 사람들 많네요.

  • 70. ...
    '15.6.25 5:13 PM (175.207.xxx.218)

    그거 마다하고 유지해주는게 본인에게
    더 나은 선택이니 하는 거겠죠.
    제일 밑에 보세요.
    주식회사입니다.
    그냥 선의로 운영하는 소규모 커뮤니티가 아닙니다.

  • 71. 운영자님
    '15.6.25 5:15 PM (118.44.xxx.48)

    혹시라도 보실까 싶어서요
    광고를 더 늘리더라도 서버 용량 확보해주세요
    이번처럼 다운되거나 지난글이 날라가는 일은 다시는 없길 바랍니다
    타사이트처럼 큰돈 버시려고 운영한다는 느낌도 없고 운영자가 회원들에게 전혀 개입하지 않는 방식이 지금의 82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 72. 개입하지 않은 방식이
    '15.6.25 5:25 PM (210.210.xxx.233)

    고마운건 아니죠.

    쥔장이 개입해야 할 일을 안하고, 그건 그냥 방치이고 방임입니다.

    그러니 사이트 버벅거리는게 비일비재했고,제대로 운영이 안되어서 며칠씩 불통이 된거 아니겠어요?

    깊은뜻때문에 개입 안하는건 아닌거 같고,어떻게든 되겠지~하는 태만이 일을 키우는거 같습니다만.

  • 73. 참나
    '15.6.25 5:31 PM (125.129.xxx.29)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누가 와서 하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와서 하면서 뭐라고 욕을 하고...
    오유나 뽐뿌나 그런 다른 사이트들은 죄다 정기 후원, 기업 스폰서 같은 게 다 붙어 있고, 광고 노출도 82랑 비교가 안 됩니다.

    사이트 운영해줘서 감사? 이것도 오바긴 한데, 이 사이트 솔직히 개인 재산이에요. 이거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할 자격이 없습니다. 회원들이 이 사이트를 이만큼 키워준 거라고요? 웃음밖에 안 나오네요. 그럼 운영 이상하게 해서 그 회원들 떠나면 사이트 망할 거고, 그럼 운영자 손해고 그런 건데 왜 본인들이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그래요? 이 사이트 운영하면서 님들 지갑에서 천원 한 장이라도 빼갔나요? 이 사이트 망하면 님들한테 무슨 피해가 오나요?
    좋은 의도로 망하면 안타까우니 잘되라고 쓴소리하는 걸로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오지랖이 태평양이시네요.
    이 사이트를 키운 회원 중 한 명이라고 해서 무슨 운영자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가 있는 걸로 착각들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솔직히 지금 82쿡 약관이나 사이트 구조상 운영자가 지금 여기서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들 죄다 강퇴시켜버려도, 아무 법적 하자가 없습니다.

  • 74. 참나
    '15.6.25 5:36 PM (125.129.xxx.29)

    주식회사든 이걸로 수익을 내든 이 사이트는 어쨌든 지금 여기에 글 쓰는 분들 게 아니에요.
    동네에 가게 있는데, 내가 거기 단골이라고 거기 주인한테 이 가게 이렇게 저렇게 운영해라 이러고 참견할 수 있나요? 내가 이 가게 아끼는데 망할까봐 안타까워 그런다. 나도 여기 단골이니 이 가게 번창에 기여했다... 백날 말해봐야 주인 입장에선 어이없는 참견이죠.

    근데 여기에 지금 그런 덧글 다는 분들은 자기가 단골이라고 가게 주인한테 가게 운영에 대해 참견하는 손님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 75. 어이없네요
    '15.6.25 6:00 PM (59.6.xxx.156)

    정말 인간의 본성에 대해 의심이 드는 댓글들이 많네요.
    정당한 문제제기와 비판과
    비이성적인 비난, 인신공격을 구분 좀 하세요.
    누가 예의를 갖춘 정당한 문제제기와 조언을 거부하겠습니까?
    미친듯 물고 뜯는 댓글들이 있잖아요.
    그렇게 보기 싫고 맘에 안 들면 떠나면 되잖아요.
    왜 부득부득 남아서 헐뜯고 욕하고 비난하는 건가요?
    완전 사이코 스토커들 같아요.

  • 76. 구멍가게하고 사이트 운영하고 분간 못하는
    '15.6.25 6:50 PM (210.210.xxx.233)

    사람도 있네요ㅋ

    장터 다시 개설하라는 댓글들중에 장사꾼도 있을테고,일부 장사꾼 마인드로 보면,82쥔장 하는 행동이 이해가 되기도 할듯 싶어요.

    자기 이름 내건 사이튼데, 회원들간에 왈가왈부하는게 우스울수도~

    장사나 사이트 운영이나 ,시대의 흐름과 손님 혹은 회원들의 요구를
    못 받아주면 망해요.

    가게하고 사이트 운영을 구분못하는 참나님은, 90년대 마인드로 머물러 있어요.

  • 77. 후원금 내자는 글이나
    '15.6.25 7:10 PM (218.39.xxx.67)

    운영비 걱정하는 글
    이때다 싶어 슬금슬금 장터 요구까지...
    미시유에스에이나 오유 싸이트와 비교해보면 광고는 지금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시로 열리는 그릇 공구 그 수익은 다 어디로 가나요?
    공구 가격이 솔직히 그닥 저렴하지도 안잖아요.
    광고 단가나 광고글도 다 회원수에 비례하는 거 아닌가요?
    이 싸이트 열어줘서 황송하다 광고도 더 늘려라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회원글이 공짜로 가입하고 이용하지만 솔직히 운영자 입장에선 공짜 회원 머리수가 다 돈입니다.
    이번 사태는 한마디로 운영미숙입니다.

  • 78. 속보인다
    '15.6.25 7:25 PM (219.250.xxx.92)

    어그로네...
    무료싸이트에 뭔 바라는게 그리많아?
    안오면 그만인데
    오지말든가

  • 79. 웃기요.
    '15.6.25 8:25 PM (58.143.xxx.39)

    요기 맨 아래 사업자등록번호 써 있는거 안보이세요?
    장터얘기 꺼내면 다 판매자 아니라는데도
    부득불 우긴다! 솔직히 문제점보다도 그 이빨들이
    시끄러워 장터 없어진거라 봐야죠.

  • 80. ...
    '15.6.26 12:44 AM (203.254.xxx.46)

    운영비 걱정하는 글
    이때다 싶어 슬금슬금 장터 요구까지...
    미시유에스에이나 오유 싸이트와 비교해보면 광고는 지금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시로 열리는 그릇 공구 그 수익은 다 어디로 가나요?
    공구 가격이 솔직히 그닥 저렴하지도 안잖아요.
    광고 단가나 광고글도 다 회원수에 비례하는 거 아닌가요?
    이 싸이트 열어줘서 황송하다 광고도 더 늘려라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회원글이 공짜로 가입하고 이용하지만 솔직히 운영자 입장에선 공짜 회원 머리수가 다 돈입니다.
    이번 사태는 한마디로 운영미숙입니다.222222222222

  • 81. .....
    '15.6.26 1:19 AM (180.69.xxx.122)

    서버다운이랑 장터랑 무슨 연관있다고 지금 이시점에서 장터얘기가 나오고 열어달라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나요..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 82. 999
    '17.8.20 3:51 AM (122.35.xxx.170)

    적든 많든 수익은 나겠죠.

    수익이 안 나는데 막대한 서버비용을 지출하면서
    사비를 쏟아부을 리는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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