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태리 아마존 직구 좀 도와주세요.

하이고 조회수 : 1,858
작성일 : 2015-06-25 13:25:40
3월 10일 실리트 압력솥 구입하고 아직
물품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해결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이태리아마존과 아이파슬에 메일을 여러번
보내도 읽지를 않고 있는데 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알지를 못해 답답하네요.
지금 아이파슬에 트래킹넘버를 넣고 검색을
하면 아래와 같이 뜹니다.

Enter Tracking Number 
Details:
Current Status:  Your package has been lost by carrier. We are adjusting delivery plans and working to locate your package as soon as possible

Tracking Events
Event Event Date City State / Province Country Code

Your package has been lost by carrier. We are adjusting delivery plans and working to locate your package as soon as possible 4/27/2015 6:50:44 AM   KOR
Arrived at destination and will be entered into the delivery stream after successful clearance 3/20/2015 1:07:00 AM INCHEON  KR
Package arrived in the destination country and is awaiting release from the Customs clearing agency 3/19/2015 12:49:00 PM   KR
Exported i-Parcel and in transit to country of destination 3/16/2015 9:52:00 PM Surrey  GB
Received at i-Parcel  3/16/2015 11:29:10 AM Surrey  GB
Your shipment is destined for a country that requires information prior to arrival. Please contact UPS i-parcel at trackmyparcel@i-parcel.com 3/12/2015 2:04:25 PM Surrey  GB
Package details received electronically from Seller 3/12/2015 2:03:26 PM    

마지막 4월 27일자로 뜬 거 보면
제 주소가 손상돼 배송을 못하고 있다는 거
같은데 그 이후론 감감무소식 아무런 진전이
없네요.
해결 방법을 몰라 결재한 카드사에 전화해
설명하고 취소요청한 상태인데 한달 반이나
시간이 걸린다고 하구요.
왜 그쪽에선 다른 물품 광고 등 많은 메일을
저에게 보내고 있는데 제가 그쪽에 보낸 메일은
왜 읽지 않는 걸까요?
제가 가입 당시 뭘 잘못 기입한 걸까요?
직구 고수님들 제발 좀 도와주세요.
IP : 121.190.xxx.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6.25 9:58 PM (175.119.xxx.40)

    아마존은 환불 잘 해줍니다.
    아이파슬에 문의하지 마시고 아마존에 문의하세요.
    일대일 채팅 또는 이메일로 내용 보내시면 바로 환불해줄겁니다.

  • 2. 음.....
    '15.6.25 10:30 PM (50.178.xxx.61)

    주소가 손상되어서 배송을 못한 것이 아니라,
    한국 도착 후에 분실된 거에요.

    아이 파슬에 연락해지 마시고 아마존에 연락하세요.
    로긴해서 관련주문에서 연결해서 직접 이메일 보낼 수 있을텐데 그렇게 하셨나요?
    아니면 reply 하지 말라는 이메일 주소로 보내신 것은 아닌지요.
    (대게 컨펌메일오는 주소로는 이메일 보내지 말라고 이메일에 써있어요.)

    10년 넘게 아마존에 이메일 보내서 답 못받은 적 한번도 없었거든요.
    배송 중에 분실이니 다시 보내주던지 아니면 리펀해 줄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0378 지금 오븐에 있는 저 음식맛이 어떨려나요 5 에라 2015/07/01 1,026
460377 제 늙은 반려견... 15 .... 2015/07/01 3,634
460376 여러분 임시 82쿡에 개인정보 비공개로 돌리세요 7 Coffee.. 2015/07/01 1,895
460375 누가 잘못한걸까요? 9 .. 2015/07/01 2,412
460374 전세살다 매매해서 이사가는데 집주인이요.. 10 에휴 2015/07/01 3,621
460373 스마트폰을 바꾸려는데요 3 2015/07/01 993
460372 며칠전 부터 목구멍이 간질간질.. . . . 2015/07/01 1,103
460371 이글보고,,갑자기 우울해졌네요..ㅠㅠ 2 딴지게시판링.. 2015/07/01 1,837
460370 뉴라이트와 박근혜, 이명박, 김무성 3 심각하네요 2015/07/01 909
460369 슈·임효성 세부여행 36 왜이럴까 2015/07/01 22,622
460368 아프고 몸이 별로니 매사가 우울합니다 4 아프니 2015/07/01 1,573
460367 이모뻘 되는 동네 아줌마가 카톡 친구하자고 하는건 왜 그런걸까요.. 4 아해 2015/07/01 2,500
460366 동네 아줌마 친구한테 차인 거 같아요 9 어려워요 2015/07/01 4,548
460365 메르스 상륙 1년전, 이 병원은 '메르스팀'을 꾸렸다 3 세월호 2015/07/01 1,431
460364 아는 엄마가 올백한 중2아들 성적표 54 .. 2015/07/01 15,360
460363 베스트글에 부러운사람 없다는 글, 과연 그럴까요 48 .... 2015/07/01 4,855
460362 다진 쇠고기는 볶아서 냉동실에 넣는 게 좋을까요? 5 요리 2015/07/01 1,867
460361 정형외과 약이 독한가요? 2 ........ 2015/07/01 2,896
460360 친구 몸매 보고 깜놀한적 있나요?? 4 하철이 2015/07/01 5,625
460359 아이고 귀 뒤쪽을 마구 찔러요, 미치겠어요 4 .... 2015/07/01 1,761
460358 군대 제대하고 매달50씩 받는이유가 뭘까요? 3 모모 2015/07/01 2,696
460357 갈치를 그냥 구우면 안되나요? 4 .. 2015/07/01 1,709
460356 말로만 듣던 내새끼 기죽게 왜 야단치냐는 사람 경험.. 9 진짜있었음 2015/07/01 3,564
460355 큰맘먹고 제주도로 이사왔어요. 뭐하고 지내면 좋을까요? 33 00 2015/07/01 14,480
460354 나이들수록, 직감이 맞아 떨어지는 경험을 많이 하네요. 7 예감은틀리지.. 2015/07/01 5,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