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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찜 후기

백종원 조회수 : 3,501
작성일 : 2015-06-24 09:11:25
토욜에 본 바지락찜
별맛이 있을라나~~
동현이가 하도 맛있다길래...
조리법도 쉽고
일욜에 수산시장에서 2키로에 만원 주고
사와서 팬에 호일깔고
바지락 깔고
파,마늘,청량 얹고
식용유 조금, 레시피엔 없지만
집에 요리할때 쓰는 백포도주 조금 뿌리고
호일 덮고 5~10분쯤 가열
먹기 시작하니 멈출수 없음
술이 술술
계속 당기는 맛
바닥에 깔린 조개국물에
밥 비볐어요.
이건 더 죽음
밥도 술술술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
담날 속도 편했어요.
백종원 래시피 맘에 않들어 하시는분들
꽤 있으시던데, 이건 전혀 갖은 조미료가 전혀필요 없는 음식이니 안심 하셔도~~^^
강추 합니다.
손맛도 필요 없어요.
싱싱한 바지락만 있으면되요.
생각 하니까 침넘어가네요.
IP : 175.198.xxx.7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일이
    '15.6.24 9:13 AM (61.102.xxx.247)

    맘에 걸려요
    호일에 불을 가하면 건강에 안좋다는데...

  • 2. b.b
    '15.6.24 9:15 AM (14.52.xxx.34)

    저는 조개를 못먹어 패스지만 일단 백종원표 닭볽음탕 했는데....정말 주부22년차에 이렇게 편한 조리법이라니요...식구들이 다들 밖에서 먹는 닭볶음타 맛이라며...완전 환영 받았음.
    어제 된장찌개 보다가 잠들었는데 재방송보고 도전해봐야겠어요. 연예인을 부러워한 적이 없었는데 요즘 저는 소유진이 제일 부럽더라구요. 재미있고 귀엽고.

  • 3. 호일
    '15.6.24 9:18 AM (175.223.xxx.249)

    종이호일도 괜찮지 않을까요?

  • 4. ㅇㅇㅇ
    '15.6.24 9:21 AM (211.237.xxx.35)

    당연히 맛있겠죠. 바지락에 물붓고 끓여 조개육수만 내도 그리 맛있는데
    국물없이 조개육수 원액이니 얼마나 칼칼하고 맛있겠어요 ㅎㅎ
    거기에 뭘 넣어도 간만 맞으면 맛있을듯 ㅋ

  • 5. ㅇㅇㅇ
    '15.6.24 9:22 AM (211.237.xxx.35)

    제가 보기엔 호일도 필요없어요. 그냥 밑이 두꺼운 냄비에 조개넣고 파마늘 다진것 넣고 맛술 좀 넣고
    뚜껑 덮어 끓이다가 조개껍질이 입열면 먹으면 됩니다.

  • 6. ....
    '15.6.24 9:34 AM (220.76.xxx.234)

    백합만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있어오
    거기 조개를 하나씩 싸서 벗겨먹는데
    조개 국물이 고스란히 한숟갈정도 나오거든요
    그냥 먹어도 정말 좋는데...

    저는 백주부 레서피 보면서 내 음식이 친정음식이 슴슴한 이유를 알았어요
    닭볶음탕에도 불고기에도 설탕을 넣지 않아서 그랬던겁니다
    흰설탕 ..정제된 하얀것 몸에 안좋다고 방송에서 얼마나 떠들어댔는데
    이제와서 모든 음식에 설탕을 ..전 잘 모르겠네요

  • 7. ㄴㄷ
    '15.6.24 9:47 AM (218.52.xxx.186)

    윗님 단맛은 뭘로 내시나요? 설탕을 줄이고 싶은데
    딱히 없어서요.

  • 8. ...
    '15.6.24 9:57 AM (175.106.xxx.58)

    방송못봐서 그러는데 호일은 왜까는거예요? 그냥 냄비에 넣고 뚜껑 덮으면 되지 않나요?
    이게 무슨 프로인가요? 방송제목이 뭔가요? 감사합니다..

  • 9. 말랑카
    '15.6.24 10:09 AM (112.149.xxx.88)

    그러게 호일 쓸 필요 있나요..

    그리고 저 윗님 불고기에 설탕 안들어간다니.. 놀라운데요
    불고기는 원래 달콤짭짤한 맛에 먹는 거 아닌가요

  • 10. ....
    '15.6.24 10:12 AM (203.251.xxx.124)

    이제 82에서는 백종원레시피 이야기는 하면 안되겠어요.^^

  • 11. ...
    '15.6.24 10:22 AM (220.76.xxx.234)

    설탕을 전혀 안쓴다고 했는데요..
    친정아버지가 방송을 워낙 믿는 편이시고 건강도 신경쓰시는 분이라서
    엄마에게 요리할때 그렇게 하라고 하셨대요..맛없어도 된다고
    불고기는 겨울에는 배즙넣으면 되고 저는 양파를 좀 많이 넣어요
    그래서 냉면집 불고기같이 되지는 않고 고기반 양파반..
    결혼하고 보니 시어머니는 나물에도 설탕을 좀 넣으시더라구요
    확실히 맛있어요
    설탕이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살았나 싶기도 해요
    백주부 요리가 나쁘다는게 아니고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 싶어서요..걱정이 돼서 그런겁니다

  • 12. ???
    '15.6.24 10:24 AM (183.109.xxx.150)

    바지락찜
    백선생 레서피인가요?
    정보감사합니다

  • 13. ??
    '15.6.24 11:02 AM (1.233.xxx.136)

    음식에 설탕 넣으면 무슨일 나나요?
    여긴 음식에 설탕 넣으면 하수

  • 14. 바지락 자체가..
    '15.6.24 11:46 AM (218.234.xxx.133)

    바지락 자체가 참 맛있고 활용도 다채로운 거 같아요.
    저는 냉동실에 바지락 떨어지면 큰일 나는 사람임.

  • 15. 오....
    '15.6.24 1:35 PM (211.210.xxx.30)

    먹고 싶네요. 바지락찜은 못봤는데 찾아봐야 겠어요.

  • 16. ..
    '15.6.24 3:00 PM (210.218.xxx.41)

    설탕 싫으시면 꿀 넣으세요~

  • 17.
    '15.6.24 9:48 PM (94.209.xxx.87)

    바지락 찜 꼭 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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