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집 조의금 대신 내줬는데 돈을 안보내네요..
1. 신세
'15.6.23 10:45 PM (112.163.xxx.93)진게 많다면 그냥 잊어버리세요.
줄 사람 같았음 계좌 보냈을 때 바로 보냅니다.
스맛폰으로 게좌이체 못하는 사람이라면 몰라두요.2. ㅇㅇ
'15.6.23 10:48 PM (58.145.xxx.111)예.. 마음으론 반은 포기했어요..신세진게 많다는게 경제적으로 신세진게 아니라 언니처럼 제가 따랐다 할까??
근데 상 치룬 분이 저랑 훨씬 가까운 분이라 차라리 제 이름으로 더 조의를 표할걸.. 했다는 아쉬움이 자꾸만...3. 그분이
'15.6.23 10:59 PM (59.5.xxx.169)먼저 부탁한 거면 받아야 마음이 개운하실 텐데....
입금 안되면 다음에 만났을 때 이야기 해서 받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그분 생각할 때,
만날 때 마다 5만원 떠오를 것 같아요.ㅠㅠ4. ...
'15.6.23 11:00 PM (116.123.xxx.237)신세는 신세고 이건 이거죠
신세진건 다른방법으로갚고 받을건 받는게ㅡ서로 좋아요
한번더 문자 보내세요5. 다음부터는
'15.6.23 11:01 PM (112.163.xxx.93)남의 돈으로 할 일은 미리 받아 하세요.. 누구던간에.
왜냐면 사람 맘이 줄 돈도 시간이 지나버리면 주기가 싫어져요.
이미 님이 자기 목적을 이뤄줬기에 자기 입장에서는 원하는 것의 반은 채웠으니
미그적 거리게 되는거죠.
그래서 그 지인도 지가 아쉬운 게 없으니 급할게 없는거에요.6. ㅎㅎ
'15.6.23 11:18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인간의 종류도, 진상의 종류도 참으로 다양해서
어떤 인간은 상대가 자기한테 이 정도는 써도 된다고 멋대로 정해버리더군요.
어떤 식으로든 돈을 쓰게 만들고 안 갚아도 된다고 생각해버리죠.
누군가를 아무리 오래 알아도, 인간삼리공부를 아무리 많이 해도 이런 걸 일일이 알아채는 건 도저히 불가능해요,
그러니까 돈 받기 전에는 행동을 안하는 걸로.
해외 등에서 물건 대신 사다 주고 돈 못 받는 사람도 굉장히 흔하죠.7. 음...
'15.6.23 11:28 PM (211.201.xxx.173)돈은 꼭 받으시고, 마음은 그냥 마음으로 갚으시면 돼요.
상대방이 잘못하는 일인데, 그 이유를 내게서 찾지 마세요.
지금 핸드폰을 엽니다. 그리고 문자를 찍어서 보냅니다.
"깜빡하고 아직 안 보내셨나봐요. 제 계좌는 000-000000-000
이구요, 말씀하신대로 5만원 조의금 냈으니 보내주세요.
사정이 있어서 못 오셨는데도 조의금 내셨다고 말씀드렸더니,
상주께서 고마워 하시더라구요. 그럼 다음 모임에서 뵈요."8. ㅇㅇ
'15.6.23 11:44 PM (58.145.xxx.111)도움 되는 댓글들 감사드려요..
역시 82가 다시 되니 이런 저런 판단에 도움 되네요...
사실 아무리 친한 분이어도 내돈으로 다른 사람 이름 조의...
돈 못받을거 각오하면서도 마음이 많이 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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