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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용기

또나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15-06-23 18:57:04
이번에 큰 맘 먹고 매실청과 장아찌를 했는데요 유리나 항아리에 해야 좋은건 알겠는데 작년에 설탕 젓느라고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리 이번엔 과일주담는 파란 프라스틱에 담았거든요 5일 지난 오늘 통을 옆으로 뉘어서 굴리니 설탕이 아주 잘 녹드라구요 어차피 항아리에 해도 석달후에 건질땐 보통 페트병에 옮기는데 환경호르몬 걱정이면 먹을때까지 프라스틱을 사용하질말아야 하니 어차피 그리 못하는데 뭐..하며 저 스스로 위안하네요 프나스틱통 매실청 괘않겠죠? 다시 82를 만나니 진짜 반갑습니다^^
IP : 221.155.xxx.9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15.6.24 8:27 AM (1.246.xxx.85)

    저도 첨엔 유리로 된걸로 사서 담갔다가 너무 불편해서 초록색 큰 플라시틱으로 사서 뒹굴뒹굴 굴리며 설탕녹여요 뜨거운거에 녹아나는거 아니면 괜찮다싶구요 다음에 효사모카페 회원인데 많이들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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