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고 있는 레시피가 끓여서 1주일. 끓여서 식힌후 1주일인데요.
다른때보다 이번엔 좀 늦게 담아서 날이 많이 덥네요.
지금 2일 더 남았는데 그냥 오늘이라도 김냉에 넣을까요?
어제보니 하얀게 막 껴서 걷어내긴 했는데...
그리고 오이가 속이 비어 있었는지 누르면 안에서 공기 같은게 있길래 눌러봤더니.
뻥하면서 오이가 구멍이 나더라구요. 그래도 먹는데도 지장이 없는거겠죠?
제가 가지고 있는 레시피가 끓여서 1주일. 끓여서 식힌후 1주일인데요.
다른때보다 이번엔 좀 늦게 담아서 날이 많이 덥네요.
지금 2일 더 남았는데 그냥 오늘이라도 김냉에 넣을까요?
어제보니 하얀게 막 껴서 걷어내긴 했는데...
그리고 오이가 속이 비어 있었는지 누르면 안에서 공기 같은게 있길래 눌러봤더니.
뻥하면서 오이가 구멍이 나더라구요. 그래도 먹는데도 지장이 없는거겠죠?
오이속 청이 달라 붙어서 그래요.
그런 오이지가 맛있는 오이지에요.
날이 더워서 익었을거 같아요.
소금물을 두 번 끓여 부었으면 실온에 두어도
변하지 않아요.
지금 냉장고에 넣으셔도 괜찮아요.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