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하지 말고 가만히 지켜보라해서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평택성모병원에서 한 실수를 지켜보며 그럴 수도 있다했습니다.
삼성병원의 사태를 지켜보며 이건 아닌데 싶었습니다.
한 두번 실수는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하면 이건 실수아니지 않나요?
건대병원 메르스 환자랑 같은 층에 입원했던 환자를 구리시로 보내서
구리시가 아수라장이되었습니다.
폭탄돌리기도 아니고ㅠㅠ
지켜봐달라는 의미가 무엇인가요?
한번 실수했으니 이제 재대로 하겠다는 의미아닌가요?
별일 없길 바라지만 .... 무섭고 짜증나는건 어쩔수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