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ㅠㅠ 우리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요 ㅠㅠ
복구는 나중에 해도 그냥 이대로라도 여기서 얘기하게 해주세요
얼마나 답답하셨으면 이대로라도~ 제 맘도 그렇습니다. 아침에 되는 듯 하더니 또 불통이었죠? 가뜩이나 이런저런 문제로 (이라고 쓰고 박통과 메르스라고 읽는다) 살기 힘든데 82까정.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