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글올리시는분들??
1. 아뇨
'15.6.23 6:10 AM (221.149.xxx.94)매일 매일 확인해봤죠
2. 눈뜨자마자
'15.6.23 6:11 AM (61.102.xxx.247)들어와봤더니 되네요 ㅋㅋㅋ
죽순이 맞아요
며칠동안 답답해서 스트레스 받았었어요 ㅋㅋㅋ3. 독일이요~
'15.6.23 6:14 AM (178.9.xxx.137) - 삭제된댓글닫혀있어도 매일 클릭했어요 ㅋㅋ
4. ㅎㅎㅎ
'15.6.23 6:17 AM (1.225.xxx.5)나 죽순이 임명장 받았네요!!!
5. 가짜주부
'15.6.23 6:17 AM (58.233.xxx.236)매일매일 들어오고 월요일은 복구되어서 좋아서 들어왔더 꿈이 였어요. 흑흑 반가워요
6. 해피바이러스
'15.6.23 6:20 AM (182.213.xxx.8)주말이 유난히 길게 느껴졌어요
운영자님 고생 많으셨어요~~7. 새내기 주부에용~
'15.6.23 6:27 AM (88.103.xxx.234)체코에요~ 매일 틈날때머다 들어와 확인했어요
이제야 살거 같아요~~ 82 운영자님 너무 감사해요~~~!!8. 겨울바다
'15.6.23 6:28 AM (110.47.xxx.229)한국인천요.
이제 살거같아요..
오늘 눈뜨자마자 열어보았지요.
82가 이렇게 소중한지 다시 깨닳은 날들입니다.9. 아!!!!!!!
'15.6.23 6:35 AM (210.97.xxx.49)이거라도 완전 좋아요^^
내글,내댓글은 사라진것도 있지만 그것보단
82쿡이 훨씬 더더더더더~~~~~~ 소중해효~~♡♡♡♡♡10. 궁금
'15.6.23 6:40 AM (190.192.xxx.145)다들 굿모닝이예요~ 제가사는곳은 브앤디아~라고하지요 ㅎ
독일이랑 체코는 몇시예요?
전 딱 열두시간차라 시차계산하난 넘편하거든요 ㅎ
자개보단 키톡글들이 정말 아쉽네요 ㅠㅠ
글 없어지신분들.. 넘 맘상하지마셨으면..11. 모서리
'15.6.23 6:41 AM (59.31.xxx.197)외,,이제 되다니,,운영자님 고맙습니다~
12. 큭큭
'15.6.23 7:04 AM (88.1.xxx.155)부엔 디아면 중남미 쪽인가요? 저는 부에노스 디아스 라고 하는 곳에 살고 있답니당ㅋ
13. 열불나서
'15.6.23 7:11 AM (115.139.xxx.177)남의편이랑 새벽에운동갔다 열불나 뭐하나 지를려고 인터넷쇼핑하다
들어와보았더니 열려있네요^^14. 희야
'15.6.23 7:19 AM (182.209.xxx.110)우왕! 너무 반가워요~
82가 얼마나 소중한지 주말 내내 절감했어요.
내 평생 일어마자마자 82를 열다니...15. ᆢ
'15.6.23 7:19 AM (210.90.xxx.165)이제야 살거 같습니다
82가 내겐 산소같은 싸이트 였어요16. ㅎㅎ
'15.6.23 7:21 AM (175.223.xxx.120)오호 드디어 열렸네요
82아짐들 반가워용17. 서울요.
'15.6.23 7:26 AM (218.237.xxx.155)클릭하는 손과 마음이 허했어요.
저 오프 친구보다 82를 더 의지하고 있나봐요.18. 아침
'15.6.23 7:30 AM (125.176.xxx.51)무심코 와 봤는데, 사이트 열려서 깜짝 놀랐어요~ 반가와요
19. 왔다초코바
'15.6.23 7:42 AM (110.35.xxx.27)진짜 82 안 되니 너무너무 답답했어요.
이렇게 열리니 반가워요.20. 오메
'15.6.23 8:02 AM (70.199.xxx.68)워메나 답답했지라우.
이전에도 그런적이 있어 다음카페에 82cook 백업으로 해놓자는 의견이 있었는데 사이트에 가보니 2013년도 포스팅이라 월매나 실망했는지 몰라요.
다시 접속되서 넘 기쁘네요.21. 전 상해에요
'15.6.23 8:14 AM (180.159.xxx.5)다들 반갑습니다
외국이라하긴 가깝긴하네요 ㅋ
기나긴 시간이었어요22. 멋진엄마
'15.6.23 8:18 AM (211.36.xxx.83)에휴. 저도 기다리느라고. ㅠㅠ 이리 중독 되어있었는지 몰랐네요.
23. ^^
'15.6.23 9:05 AM (1.237.xxx.90)대화 상대가 없으니 너무 답답했어요 중독된 나~모두들 반가워요
24. 해피맘
'15.6.23 9:55 AM (61.83.xxx.179)답답해 죽는줄... 반갑습니다
25. 나도중독
'15.6.23 10:18 AM (203.237.xxx.73)이번에 알게됬쥬
엄청난 중독이쥬
클날뻔 했슈ㅜㅜ26. 나이트 죽순이
'15.6.23 1:00 PM (111.83.xxx.152)를 못해본 걸 후회한적이 없는데
(야맹증 있어소 나이트 안 맞아유)
82 죽순이는 확실합니다.
풍악을 울려라~~~~27. ㅇ
'15.6.23 3:39 PM (219.240.xxx.115)입 근지럽고 답답해죽는줄요. 이거 빨리 82가서 얘기해야하는데 막 이러고. ㅎㅎ
프로듀사 얘기도 해야하고 은동이 얘기도 해야하는데 말이죠28. 콩
'15.6.23 10:15 PM (220.127.xxx.157)죽순이는 아니고 가끔들여다보는 가끔돌이입니다
어제밤 안되기에 다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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