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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질문같지만, 쓸만한 중고장롱 구하는 방법 아시는 분...?ㅜㅜ

초짜 조회수 : 1,467
작성일 : 2015-01-18 23:33:14

이사를 자꾸 다니니까... 혼수로 해온 돈 좀 쓴 장롱 결국 처분할 수 밖에 없었어요.

지금 사는 집이 빌트인이 너무 잘 되어 있는 올수리 전세거든요.

 

아 그런데.. 어쩌다보니 붙박이 수납장이 별로 없는 집에 또 전세로 가게 되었습니다.

장롱을 사야 하는건가요.

 

만약 그래야 한다면, 어디 가서 직접 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싶거든요. (이민 간다던가 해서 어쩔 수 없이 저희처럼 그냥 처분하시면 좋겠지만요...)

 

 

이사는 정말 돈이군요. 엉엉엉.

여기저기 알아보고는 있는데, 왠지 여기 오면 누군가 좋은 경험담을 들려줄 것 같아서요.

ㅠㅠ

 

이도저도 안 되면 한*장롱을 그냥 사야 할 것 같아요.

70-100만원선에 아주 스탠다드하군요. 중고매물로 환금성도 괜찮아 보이고..

 

근데, 정말 머리가 아파서... 중고로 대충? 떼우면서 살고 싶어졌습니다.

가구 이고지고 모시고 살기 싫달까요. ㅠㅠ

IP : 110.8.xxx.1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고나라
    '15.1.18 11:49 PM (59.26.xxx.155)

    가끔 중고나라나 아님 동네 중고 센타 같은 곳에서 파는 거 봤어요...

  • 2.
    '15.1.19 12:25 AM (219.254.xxx.207)

    근데 장롱은 중고로 사는거 아니라던데..

  • 3. 얼마안해요
    '15.1.19 5:53 AM (210.205.xxx.161)

    혼례장일때나 장롱이 비싼게지,은근 거품많은게 장롱이예요.
    치수가 얼마인지 모르지만...한샘꺼 그걸로 하세요.
    저희는 입주때 장롱했는데도 모자라서
    아이들방..장롱 또 했어요.
    문짝 6짝인 화이트로....
    안방장롱의 가격의 1/4도 안되는게 그게 수납력이 더 좋더군요.

  • 4. .....
    '15.1.19 8:17 AM (223.62.xxx.52) - 삭제된댓글

    붙박이 하면 이사갈때 떼어가서 다시 조립할수 있어요..

  • 5. 세모네모
    '15.1.19 8:23 AM (125.191.xxx.96)

    이사 자주다닐거라면 붙박이장은 비추입니다.
    이사 두번이상 다니면 망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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