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듬 베이킹파우더와 샴퓨하면 없어진다는데,,,,

베이킹 조회수 : 3,581
작성일 : 2015-01-18 20:59:10
비듬에 베이킹파우더와 샴퓨를 섞어서 감으면 없어진다는데,,,,
베이킹파우더가 두피를 더 안 좋게하는게 아닌가 싶어 조심스럽네요
괜찮을까요?
외국에 있어 다른 약품 구하기는 좀 어려워서요.
IP : 114.111.xxx.1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흥임
    '15.1.18 9:02 P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고민하지말고 니조랄쓰세요
    그냥 한방이더라구요

  • 2.
    '15.1.18 9:09 PM (124.111.xxx.24)

    헤드앤숄더가 짱... 바로없어져요... 하나 사서 가끔 감아줘요

  • 3.
    '15.1.18 9:13 PM (121.163.xxx.194)

    그 소문 믿고 한번 해봤는데 두피에 엄청 자극적이고 머리카락 완전 뻑뻑해져요. 부디 하지 마세요.

  • 4. 저는
    '15.1.19 9:38 AM (211.187.xxx.164) - 삭제된댓글

    머리 각질 심했어요. 스트레스 받거나 하루만 안 감아도..그리고 컨디션이 안좋아도..얼마나 심하냐면 머리에서 뿌지직 하고 비듬.각질이 스스로 밀려 나올때도 있었구요. 니졸랄. 해드앤솔더 다 사용해봤고,유기농 샴푸로 바꿔었는데도 일시적으로 괜찮다가 반복됐어요. 그러다 베이킹소다 푼 물에 머리를 감기 시작한지 한달이 넘었네요. 처음 보름간은 여전한 비듬. 각질..근데 두피는 안가려웠어요. 지금은 한달째.. 생기던 굵고 납작하던 비듬들은 없는것 같아요. 두피는 가렵지도 않고.. 아직 더 써봐야겠지만.. 원래 샴푸후 린스를 안했었기에 머리카락의 뻣뻣함은 견딜수 있었고요. 매일매일 베이킹소다 푼물에 머리감고 있는 중이고요. 물로 깨끗이 두피를 마시지 하듯 헹궈 줬어요. 저는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0176 스피닝 하시는 분들 .. 신발 어떤거 신으세요? 8 ㅐㅐ 2015/07/01 4,539
460175 부동산 법률자문구합니다. 4 토지 2015/07/01 673
460174 집에서 떡하기 힘드네요 3 찰떡 2015/07/01 1,108
460173 무식한질문좀... 타블렛 처음 쓰려고 하는데요 2 타블렛 2015/07/01 1,646
460172 박 대통령 2002년엔 ˝1인지배 정당 종식˝ 탈당 外 2 세우실 2015/07/01 644
460171 식혜만들때 그냥 밖에두고 삭히면 안되나요 1 감주 2015/07/01 780
460170 에어컨 탈부착비 설치비.. 4 궁금 2015/07/01 1,294
460169 모르는 돈이 입금됐어요 13 공돈 2015/07/01 7,121
460168 뉴욕 숙소 결정장애네요. 13 하마아줌마 2015/07/01 1,678
460167 건강에 좋으면서 살찌는 음식은 없나요? 2 건강식 2015/07/01 664
460166 38세 남편의 이직 고민입니다. 29 고민 2015/07/01 5,731
460165 미국 핸폰 2대 혹은 3대 구입하려는데 2 미국핸폰 2015/07/01 433
460164 "공연 도중 돌아다닌다고" 3세 원아 의자에 .. 3 2015/07/01 1,391
460163 서울 강남 지역 자가비율이 50퍼도 안된다는데 4 지옹 2015/07/01 1,974
460162 익상편이라고 아시나요? 치료 잘 하는 병원 좀... 2 익상편 2015/07/01 1,185
460161 베이징 맛집중 구부리나 도일처 맛있나요? 3 서태후 2015/07/01 552
460160 전세입자 이사나갈때 보증금 10프로 미리 줘야 하나요? 14 glad 2015/07/01 9,096
460159 좀전 생방송오늘의 아침프로에 백종원레시피로~ 9 ... 2015/07/01 3,358
460158 중국 공안에 체포되어 유치장이나 수감생활 한 직간접 경험있으면 .. 갑갑합니다 2015/07/01 952
460157 송전탑으로.. 당진에 암환자 급증 1 무섭네요 2015/07/01 1,235
460156 냉장고 부탁해 요리들 정말 이상해요 34 8989 2015/07/01 10,613
460155 ‘마리 앙뜨와네트’와 ‘마리아 테레지아’ 2 길벗1 2015/07/01 2,336
460154 음식 이름 급질 드려요. 2 피오나 2015/07/01 527
460153 아이의 짜증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6 아침부터 심.. 2015/07/01 1,223
460152 [부동산 경험 많으신 분] 강남 아파트값 - 앞으로 어떻게 될 .. 7 부동산 2015/07/01 2,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