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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년 때문에 속터지네요

... 조회수 : 2,008
작성일 : 2015-01-18 20:15:24
저는 십년 넘게 아이들 관련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뉴스마다 폭행 사건을 보도하는데 그래서그런지
요즘 부쩍 학부모들이 학원에 직접와서 아이들 상태나 저와 면담을 원합니다
저는 여태까지 아이들 때려본 적도 없고 야단 친 적은 좀 있지만..
아이들을 위해 지금껏 노력하고 일해왔는데
저 폭행년 때문에 저까지 불똥이 튀어서 학부모들이 학원에 대해 전반적인 불신감이 생긴 것 같아요
아무 이유없이 괜히 의심받는 기분과 함께 담주에도 계속 부모님들이 학원에 보러오신다고 합니다
한번도 이런일이 없었는데 왜 죄없는 다른 교육자들까지 도매금으로 저런 폭행년 비슷한 눈총을 받아야 하는지
진짜 기분 나쁘고 불쾌합니다 여태까지 열심히 가르친 공은 하나도 없고 이러다가 아이들도 빠질까봐 걱정됩니다
저런 개 같은 X 때문에 저까지 피해볼 줄은 몰랐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학원 경기도 안좋은데 미치겠습니다

IP : 1.177.xxx.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_ㅠ
    '15.1.18 8:16 PM (46.165.xxx.242)

    토닥토닥....지금처럼 열심히 살면 다 지나갈 거예요.

  • 2. ..
    '15.1.18 8:20 PM (182.230.xxx.224)

    열심히 하셨던 분들은 억울하실거같아요. 그런데 저도 아이 어린이집 그만두게 했어요. 걱정하실 필요없다 잘하고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주장하셨는데 마음속에 불안감은 떨쳐버릴수없어 그냥 그만뒀어요.
    아마 저같은 부모들이 많을거같아요.

  • 3. 그러게요
    '15.1.18 8:33 PM (112.163.xxx.93)

    안그래도 요즘 불경기인데 아주 찬물을 붓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애들 맡기는 부모들은 그만큼 예민해져 있을거란 생각도 들구요.
    교육이고 뭐고 그저 인성 좋은 원장이나 교사 찿는 곳이 최고라는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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