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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한양 공고 편 보고

대견 조회수 : 3,116
작성일 : 2015-01-18 18:01:28

감동이고 느낌이 다르네요.

아이들이 무척 어른스럽고 대견해요.

예전 학부모 대표로 공고도 한 번 모니터 하러 가 본 적 있는데

분위기가 스산한 게 애들도 작업복 입고 있는 게 기분이 안 좋더니

이 프로 보면서 공고에 대한 이미지가 너무 좋아졌어요.

정말 공부보다 예체능에 더 능한 우리 애도 한 번 보낼 걸 싶은 마음까지 드네요?

애들이 수업 하는 모습이 너무 진중하고

한 편 실습 기계들을 직접 다루니 위험해도 보이고

그렇게 기술을 배워서 졸업하면 취업을 바로 하잖아요.

기술을 무시하는 우리 나라 정서가 문제라는 생각이 드네요.

공고 아이 들 정말 멋있네요. 어른스럽고..

IP : 61.79.xxx.5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회가 그리
    '15.1.18 6:21 PM (58.143.xxx.76)

    받아줌 좋은데 저 아는 사람 결국 대학 나왔어요.
    취업? 지인소개 알아서 했었구요. 공고나온 메리트
    집안전기 자기손으로 다 할 줄 안다는것만

  • 2. 글만봐도 대견,짠.
    '15.1.18 6:58 PM (14.32.xxx.47)

    오늘 밤에 봐야겠어요. ^^

  • 3. 보기 좋았어요.
    '15.1.18 7:50 PM (219.240.xxx.145)

    공고 상고 잘 몰랐는데 아이들 보니 기특해 보이고 공부에 관심 없는 아이들은 공고보내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특히 강남은 공고 스타일 같았어요..ㅎㅎ
    일반고 갔을때보다 너무 열정적이던데요.

  • 4. ㅇㅇ
    '15.1.18 7:53 PM (112.140.xxx.237)

    저도 그리 봤는데 현실은 암울하죠.
    기술만 갖고도 대접받고 살수있는 세상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 5. 윗님
    '15.1.18 10:25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현실이 암울한가요
    울 아들 성적이 넘 안 나와 공고 생각하고 있는데 흑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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