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를 보는데 30대 대기업에 다니는 근로자 수가 전체 근로자의 5% 밖에 안 되더라고요.
여기서 하도 대기업도 까이고, 공기업도 까이고, 전문직도 까이던데,
정말 실상은 그게 아니구나 싶었네요.
어제 뉴스를 보는데 30대 대기업에 다니는 근로자 수가 전체 근로자의 5% 밖에 안 되더라고요.
여기서 하도 대기업도 까이고, 공기업도 까이고, 전문직도 까이던데,
정말 실상은 그게 아니구나 싶었네요.
원래 가질수없는건 까야 맛
주변보면 5프로도 안됌
전에 명박 때 제가 본 통계치는, 재벌사 및 그 하청업체 근로자가 5% 정도라고 본 기억납니다. 30대 기업이면 재벌사와 같은 의미로 봐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즉, 이런 자료만 봐도 기업 프렌들리 정책을 펴고 그 낙수효과를 기대한다는 게 과연 얼마나 효과있을지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