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 상대해야 하는 직업은 피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교사직군 조회수 : 5,381
작성일 : 2015-01-18 08:04:17

요즘 어린이집이니 다양한 사건사고들을 봐도 순간 화조절 못해서 골로 가는 경우인것 같아요.
물론 그사람들이 잘했다는건 아니구요..


순간 내가 화가나서 잠시 이성을 잃었는데 그게 고스란히 기록되고 구속되는 사태까지 온다면...

그 대상이 "아이"이기에 그럴수밖에 없는거긴 하겠지만요.

Cctv에 어른들끼리 싸운다고 해서 얼마나 문제가 되겠느냐만은..

유치원이나 초등교사하는 친구들이 예민하고 눈치많이보는 성격으로 바뀌는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말실수 조금만해도 아이들이 집에가서 줄줄 일러바치고.
아무나 아이 대하는 직업갖는게 아닌듯..

맨날 철밥통인다 방학있다 부러워했었는데
요즘 사건들을 보니 친구들의 고충을 이해하겠어요




IP : 39.7.xxx.1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걸
    '15.1.18 8:12 AM (223.62.xxx.34)

    이제야 아셨어요?
    우리나라 부모들 드센거 말도 못해요.
    절대 아이관련된 직업은 하지마세요.

  • 2. 제가아는 유치원교사
    '15.1.18 8:15 AM (223.62.xxx.35)

    동료가 학부모한테 뺨대기 맞고 원장한테 당하는거보고
    유치원교사라면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 3. ^^
    '15.1.18 8:22 AM (218.50.xxx.49)

    히메나 선생님 같이 천사같은 분들만 선생님 해야될거 같아요^^

  • 4. ............
    '15.1.18 8:33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777058&cpage=...

  • 5. ㅇㅇ
    '15.1.18 9:00 AM (1.226.xxx.106)

    아이고~이제곧 애엄마들 다 몰려와 댓글 쓰겠네요...

  • 6.
    '15.1.18 9:34 AM (220.86.xxx.179)

    학부모 드립하는 곳은 아마 여기 밖에 없을거에요
    초등 중등 여선생들 못보셨어요? 어느 학부모가 그 선생들한테 함부로 하나요?
    초등 교사 갑질 이루 말할 수 없고, 저번에 여기서도 이야기 나온적 있는거 같은데
    초중등 여교사 십년 쉬고 너끈히 아무 준비도 없이 복직했다면서요?
    그런 철밥통 직업에 애들 정보 쥐고 있는 집단인데 학부형들 탓은...
    어린이집, 유치원 보육 담당 선생들이야 근무 강도가 엄청 크고 보수가 낮죠

    초중등 교사들은 장땡이라고 봐요. 아무도 모르는 사각지대에서 얼마나 편한데요

  • 7. ㅡㅡ
    '15.1.18 10:05 AM (125.138.xxx.163)

    풉님. 장땡인 초중등 교사 하시지 그러세요
    십년 휴직하는 분 거의 본 적 들은 적 없구요
    그리고 복직할 때 연수 받고 들어가요
    그게 자격증의 힘입니다
    자격증 따세요

  • 8. 지금
    '15.1.18 10:19 AM (119.71.xxx.62)

    이시점에서 아이 상대하는 직업은 하지말라니 무슨 의도로 이런글 올리는 거에요? 그 여자가 잘못은 했지만 구속될만한 일은 아니라는거에요? 이게다 우리나라 학부모들이 드세고 별나서라는 건가요? 댓글하며 진짜 어이없네.
    좀 낄데 안낄데 구분하며 생각 털어놔라 제발.

  • 9. 그만큼
    '15.1.18 10:40 AM (115.134.xxx.20)

    아이를 상대하는 직업이 힘들어 아무나 하기 어렵다는 말이지 잘못한 여자가 구속감이 아니란 얘기는 아닌 것 같은데요.
    그리고 어떠한 이유로라도 교사 뺨대기를 때리는 것도 구속감이라 봅니다.

  • 10. ㅎㅎㅎ
    '15.1.18 11:01 AM (119.69.xxx.42)

    한국 교사들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이기적인데...
    애들 구타하고 차별하고 막말 욕설 촌지 등등
    아이고~ 학부모가 참이나 드세네요.

  • 11. 갑질 장난아니죠.
    '15.1.18 11:03 AM (115.137.xxx.109)

    우리나라 부모들 드센거 말도 못해요.
    절대 아이관련된 직업은 하지마세요.

    333333333333

  • 12. ......
    '15.1.18 11:10 AM (222.112.xxx.119)

    어린이집 교사 알바들 여기 다 모여서 항변하는듯 하네요.

  • 13. ...
    '15.1.18 11:16 AM (58.231.xxx.227)

    교사욕하는 학부모치고 제대로된 인성을 본적이없네요.
    제대로하려고해도 저런말로 기운다빼놓고..
    열심히가르쳐도 욕먹고
    애가잘못해도 욕먹고 .

    지금은 전업이지만 교사시절
    차리리 우리나라 공교육이 다 사교육화되면
    저 부모들의 끝없는 불만이 끝날까 도 생각해봤어요.
    자기 입맛맞는 선생님 찾아가면될일이니까.

    정말 어디서 대접은커녕 사람취급못받을 버릇을
    학교가져와서 부리는애들보면 기가차요.
    받아주는것도 하루이틀이지..

  • 14. ....
    '15.1.18 11:47 AM (59.15.xxx.240)

    오죽하면 선생 x 는 개도 안 먹는다하겠어요

    근데 우리 나라 법이 허술하긴 해요
    어린이집 원장과 유치원 원장이 우아 떨며
    서로 밥 그릇 싸움 하는 거 보면 웃겨요
    내가 낸 세금과 내 새끼 맡긴 돈으로 먹고 사는 주제에 ...


    딱 열 명 정도만 받아 해볼까 생각했는데요
    애들만 보면 이쁘지만 엄마들 할머니들 아빠들 상대할 거 생각하니 ...
    여기 관련 샘들 계시니 열 명 손익 계산 바로 나오지요 ^^

    글타고 그 얼집 샘 편드는 건 아니예요
    애가 그리 날아갈 정도로 후려치다니
    애가 까탈스럽던 넘 순해서 마냥 다 풀게되던
    교사 처우가 엉망이든 뭐가 이유던 간에
    이건 아니죠..

  • 15. 공교육쪽은
    '15.1.18 11:54 AM (180.229.xxx.230)

    애나 부모나 조금 눈치는 보죠. 학원처럼 맘에 안맞는다고
    그만둘순 없으니까요.
    사교육현장은 스트레스 정말 심해요.
    아이들도 점점 찌들어가는 느낌이지만 부모들 상대하는게
    정말 만만치 않죠. 감정노동 강도가 심하답니다.

  • 16. 아무리 그래도
    '15.1.18 12:10 PM (218.50.xxx.49)

    부모가 애들 앞에서 선생님 욕은 절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요즘 선생님 우습게 보는 학생들 너무 많아요.. 옛날에는 선생님 흉내내는 학생들은 많았어도 선생님 흉보는 학생들은 별로 없었어요..

  • 17. 격리좀
    '15.1.18 2:31 PM (1.233.xxx.159)

    애고 엄마고 다른 애들 심하게 피해주는 사람들을 무조건 교실 안에 두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발 격리좀해서 학습권 인권보장좀해줬으면 해요. 공부시간에 불쑥 찾아와서 욕하고 반말로 이거저거 해달라고 가는걸 애가 다 봐요. 애건 엄마건 이상한 사람인데 친구들이 무서워해서 고스란히 피해봐야 하고. 아무리 의무교육이라도 이런 사람들은 처벌하고 격리좀 했으면 해요.

  • 18. ㅇㅇ
    '15.1.18 2:37 PM (69.159.xxx.93)

    돈 벌려면 을질하는 거죠 뭐.

  • 19. ㅇㅇ
    '15.1.18 4:12 PM (222.237.xxx.57)

    요즘 아이들 참.. 아이들 눈에 부모눈이 감시되어 있는듯하게 행동해요
    가르쳐주는 은혜를 모르고 무슨 공주 모시듯 하라고 교육받았는지.
    그런 아이 안만나기를. 돈 준다고 선생님을 함부러 보라는 부모들 이해가 안갑니다.

  • 20. ㅇㅇ2
    '15.1.18 4:19 PM (222.237.xxx.57)

    솔직히 저렇게 무섭게 해주는 선생님이 있어야 공부할 분위가 만들어지는경우가 많아요.
    한번은 어떤 꼬마 입에서 미친0 시0 욕들이 나오고 아주 싸가지없는 애 부모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는데 우연히 길에서 꼬마 엄마를 보게되어 궁금증이 시원하게 풀렸던적이 . 꼬마와 엄마 가 매치가 되더라구용.

  • 21. 원글자
    '15.1.18 5:35 PM (175.223.xxx.203)

    요즘 체벌도 안되고 벌점도 못주다 보니
    중학교에서는 다른학생들한테 엄청 피해주는 문제아들때문에 골치인것 같더라구요. 어른한테 쌍욕하는 여학생도 있다 함.
    결국 중학교 교사친구왈 ㅡ 저런 애들은 그냥 무시하고 빨리 졸업시킨다고...
    고등학교가면 알아서 퇴학당한다고 ㅡ
    중학교에 교사들도 순 기간제 비정규직들이라...
    그냥 힘도 없고.. 학부모들은 자기자식건드리면 쌍심지켜고 와서 교무실에서 난리친다네요.

    요즘 경제도 어렵도 돈벌기 힘드니 사람들이 악만 남은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0999 시골 냇가에 갔더니 2 시냇물 2015/06/28 1,616
460998 사랑하는 운동아 9회중에 질문있어요 5 은동아 폐인.. 2015/06/28 2,289
460997 멸치국물 안에도 칼슘이 있나요? 8 // 2015/06/28 3,812
460996 주말동안 은동아에..푹 빠졌어요 괜히 봤어 ㅜㅜ 4 ,,,, 2015/06/28 2,018
460995 그릇끼리 껴서 안빠져요ㅠㅜ 7 막장 2015/06/28 2,072
460994 트라우마 있어보인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요? 1 ㅎㅈㅎ 2015/06/28 1,376
460993 이럴 경우 어떤 과목을 잡아야 할까요? 시간이 없어서요(기말고사.. 1 중2딸아 2015/06/28 908
460992 개념원리 중학수학 문제수준이 어느정도인가요? 5 개념 2015/06/28 2,512
460991 임지연 몸매가 9 nnnnn 2015/06/28 23,011
460990 이사청소 중인데 두분이서 하루종일 하고 있어요 5 ㅁㅁ 2015/06/28 3,360
460989 외사촌 차 얻어탔는데 기분 나빠서 계속 생각나요 51 감정을 다스.. 2015/06/28 18,275
460988 복면가왕 보면서 같이 맞춰요 ^^ 72 mbc 2015/06/28 5,369
460987 제가 친구에게 많이 실수한건가요? (학력문제) 38 걱정 2015/06/28 13,120
460986 밤에 뭐가 물어요 뭘까요? 5 ^^* 2015/06/28 2,062
460985 열살 딸아이 수업태도 고민.. 1 ! 2015/06/28 1,028
460984 새누리당 김무성의 자랑스런 집안 가계도를 보세요 3 집배원 2015/06/28 2,376
460983 1개월 pt받음 (결과는 2kg 체중 증가) 17 pt고민 2015/06/28 9,135
460982 하얀ㅎ양배추가 연두색으로 번해버렸어요 1 배추 2015/06/28 828
460981 눈이 침침해요.. 5 시력 2015/06/28 2,455
460980 이성애자의 고백 5 쿡쿡이 2015/06/28 2,133
460979 동성애 얘기가 많아진 게.. 17 ㅇㅇ 2015/06/28 2,815
460978 남편이 김밥을 싸줬어요^^ 7 자랑^^ 2015/06/28 2,193
460977 곡선 가르마 신세계네요 68 ㅎㅎ 2015/06/28 27,190
460976 중학생 영어과외 얼마드리면 적정할까요? 4 .. 2015/06/28 2,118
460975 띠어리 옷 매장에서 봤는데 같은제품 직구 어떻게하나요? 1 띠어리 2015/06/28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