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하는 엄마가 피해자라고 여기시는데 그럼 일하러 안가면 되잖아요.
한정된 일자리를 양보한 전업주부들에게 고맙게 여기면 어떨까요?
맞벌이 하는 엄마가 피해자라고 여기시는데 그럼 일하러 안가면 되잖아요.
한정된 일자리를 양보한 전업주부들에게 고맙게 여기면 어떨까요?
이젠 하다하다 '일자리 양보'까지 나오나요.
어차피 서로 잘났다 싸울뿐
그 싸움에서도 정작 아이들의 입장과 생각은 제외되어있으니
실컷 싸우고
양쪽다 실컷 이용하세요.
안티 모집 중이세요? 전업이 일자리 양보했단 얘기에 크게 웃습니다. 하하하
생각할 만한 주제이기는 하나 그걸 풀어가는 논리가 참 이상하네요.
전업이 일자리를 양보한거라니
백수가 취직을 양보해서 직장인들 돈버니 고마워해라는 소리.
노처녀가 남자 양보해서 니들이 결혼했으니 고마워해라는 소리.
혜택이라 생각되시면 어린이집 보내시구랴.
무슨 일자리 양보? 어서 애맡기고 취직해서 세금 내세요... 그렇게 미래 우리나라 걱정이 되어서 애낳는거면 일해서 세금 많이 내요
그냥 수익자부담원칙에 입각하여 일하든 전업이든 어린이집은 돈 내고 보내면 됩니다.
개뿔 맞벌이해서 내는 세금이 일년에 얼마라고 세금내니까 맞벌이 무료, 전업 유료예요?
애 여자 혼자 낳아요?
아빠가 낸 세금은 똥이예요?
딩크는 일년에 3~4백 환급해줘요?
애 어린지이집 졸업한 부모들은 세금 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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