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 있는데,
15살 여자 아이를 연예인 시켜주겠다고 꼬셔서 성관계하고 임신시키고..
그런데 저 사람이 교회에 연예인들 나온다며 여자 아이를 교회 데리고 가기도 했네요
물론 여자애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였겠죠..?
게다가 기자를 사칭하며 길거리 헌팅을 하질 않나
연예인 시켜주겠다며 돈이나 뜯고
여자애가 임신중인데도 계속 여자 꼬시려고 작업했고...
감옥에 가 있으면서도 여자애한테 편지를 쓰라고 하면서
알리바이까지 만들어 뒀었군요
그리고 대한민국 법원은 성범죄에 대해서 왜이리 관대하죠?
혹시 정치권등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보여주는 성희롱과 성폭행등과
관계가 있나요? 그래서 그 권력있는 사람들 눈치를 보는건 아닌가요?
그러니 권력층에서도 성범죄가 끊이지 않는 하나의 이유가 아닐까요?
개신교가 범죄에 왜이리 자주 등장하는지도 개신교인 스스로가
분석하고 반성해야할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