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차승원 좋아하시는 분 안계세요?

굿이네요 조회수 : 3,683
작성일 : 2015-01-17 20:31:20

재미있고..극뽁~하는것만 생각나는

배우였는데

오늘 낮에 씨에프 촬영하는걸 봤는데..

진짜 굿매너인거에요..

잠깐 눈이 마주쳤는데 목례해주시고

웃어주시고

아이들과 사진도 흔쾌히 찍어주시고

멋있기는 왜 그렇게 멋있는지..

삼시세끼 배경으로 촬영하는거라서

바람 엄청부는 바닷가랑

일반가정집 마당에서 찍었거든요

야상에 모자 쓰고있는데도 멋졌어요..

촬영하는거 구경하는데

오~유해진씨랑 호흡도 좋던데요..

큰소리 한번 없이..웃으면서 다시 찍고 또 찍고..

그냥..이사람 참 좋다~하는 그런 느낌이 팍팍 생겼어요..

오늘부터 완전 팬할라구요

삼시세끼 빨리 보고싶네요

 

 

IP : 175.201.xxx.4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15.1.17 8:33 PM (118.19.xxx.154)

    원글님 , 부럽네요~~^^

  • 2. ㅇㅇㅇ
    '15.1.17 8:33 PM (211.237.xxx.35)

    저 그사람 생긴거나 배우로서는 싫어하는데
    노아 얘기나 뭐 이런 저런 주변인들 얘기 들어보니 사람이 괜찮은것 같더군요.
    인간적으로 존경합니다 ㅎㅎ(아 나랑 나이도 비슷한데 존경은 쫌 오그라드는거 같기도;)

  • 3. . .
    '15.1.17 8:39 PM (175.197.xxx.87)

    사람 됨됨이 제대로라고, 기자들도 감탄하는 사람.

  • 4. 흐흐흐
    '15.1.17 8:49 PM (118.139.xxx.116)

    저도 극뽁땜에 완전 뻑 갔네요....
    전 다시한번 저런 로맨틱드라마 찍었으면 좋겠어요...
    너희들이 포위됐다에선 조연느낌 나서 싫었어요...ㅠㅠ
    아무튼 삼시세끼 기대했는데...안그래도 장근석이 나온다길래 뭥미? 했는데 완전 민폐끼쳤어요...에잇.

  • 5. ...
    '15.1.17 8:51 PM (180.228.xxx.26)

    원래 그렇대요
    친아들이 아닌거 알려지고 사람들이 여기저기 목격담 쓰던데,.
    어떤분이 어릴때 동네놀이터에서 차승원아들이랑 놀았는데
    차승원이 나타나더니 밥사줬대요 자기아들이랑 놀아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라면서요
    자기가 살던 빌라 경비원아저씨께 꼭 인사하고 때마다 감사금드렸던 일화도 신문에 공개됐었잖아요
    알고보니 그 경비원아저씨 아들이 한겨레 기자...

  • 6. 저도
    '15.1.17 8:53 PM (178.190.xxx.28)

    외모나 연기나 별로인데 인간성은 좋다니 달리 보이네요.
    인상은 사실 성질 더럽게 생겼던데.,,,

  • 7. 흠...
    '15.1.17 9:01 PM (211.106.xxx.10)

    저번에 한겨레신문에서 인터뷰했는데
    인터뷰 끝나고 허재현 기자 찾아서 만나고
    기자 아버님 안부도 물었나보더라고요.
    된사람 같아요.

  • 8. 어머나..
    '15.1.17 9:01 PM (175.201.xxx.43)

    인상 좋던데요..
    성질 더럽게 생긴게 뭔지는 모르겠으나..
    범법자나..못되게 생긴 얼굴은 아니였어요

  • 9. 저요저요
    '15.1.17 9:06 PM (112.152.xxx.34)

    조용히 데뷔때부터 좋아했어요.
    외모부터 목소리까지 다 좋아해요.

  • 10. ..
    '15.1.17 9:13 PM (183.99.xxx.135)

    한...15년년전쯤?
    이태원 술집에서 본적 있어요
    전 친구랑 둘이 술마시고 저ㅡ쪽 테이블에
    눈을 뗄수 없는 남자가 있었어요
    친구랑 저랑 거의 침흘리며 봤는데 뒤늦게 온 다른 친구가 연예인이라고 알려주더라구요
    그 후로 좋아해요 후광이랑게 뭔지 처음 알았어요

  • 11. 그러네요
    '15.1.17 9:21 PM (180.228.xxx.26)

    김원철; 아들이야기가 나왔을 때, ‘아버지가 차승원 집에서 경비를 했다’는 한겨레 기자의 글이 화제였다.
    차승원; 그땐 누구라도 그랬을 것이다. 거기(경비실)가 되게 좁다. 그곳에서 주무시고 밤새시고 그러는데…. 세상이 얼마나 각박하면 그런 걸로 이럴까 싶기도 하고.

    인터뷰가 끝난 뒤 그는 아버지가 자신의 빌라에서 경비원으로 일했다는 기자를 수소문해 찾아가 아버지의 안부를 물었다. 이런 입주민만 있다면 어떤 아파트 사건같은 안타까운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 12. 잘 생긴
    '15.1.17 9:56 PM (121.186.xxx.135)

    연예인 중 유일하게 인간적으로 끌리는 사람..
    천성이 선한 사람인게 느껴져요..

  • 13. 어머~~
    '15.1.17 9:57 PM (1.240.xxx.189)

    부러워요
    그런현장을....차승원씨는 믿고볼거같아요 앞으로도

  • 14. @@
    '15.1.17 10:31 PM (1.239.xxx.72)

    아주 오래전 이승연이 메인으로 나오는 토크쇼에 고정게스트로 나왔었어요
    왠 잘생긴젊은 남자가 모델이라는데 재치있고 유머도 있고 잘하더라구요
    그 후에 저렴한 예산으로 찍어서 유명 배우들은 다 거절했다는 영화 선생 김봉두에서
    코믹한 연기 정말 잘 해 줘서 좋았고....그 때 부터 계속 열렬한 팬이에요
    김선아와 같이 한 드라마 씨티홀은 단연 저에겐 명작이죠.연기도 잘하고 스타일도 멋지고 인간성도 좋다고 하니.....계속 팬 할려구요 ㅋㅋ

  • 15. aa
    '15.1.17 11:05 PM (180.230.xxx.83)

    다른건 모르겠고
    영화건 드라마건 코믹해서 좋아요 ㅎㅎㅎ

  • 16. 옛날
    '15.1.17 11:45 PM (180.224.xxx.28)

    건널목 건너려고 서있는데... 저 멀리에 웬 마네킹이 서있는거에요. 근데 가까이서 보니 차승원...

  • 17. mayo짱
    '15.1.17 11:48 PM (121.133.xxx.224) - 삭제된댓글

    저요저요!
    전 완전 좋아합니다ㅎㅎ
    우리나라에서.그렇개 멋지게 나이들어가는 남자 재우 별로 없지 않나요? 일반인에선 정말 찾기 어렵구요ㅎㅎ
    최민수와 더불어 제가 짱 좋아하는 중년 남자 배우입니다~

  • 18. 저요저요
    '15.1.18 12:34 AM (211.210.xxx.32)

    모델로 유명할때부터 팬이었어요.
    벌써 20년도 더 전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멋있어요.
    아무도 못따라오는 포스가 있어요 ㅠㅠ

    게다가 연기도...
    극뽁~~~ 이런건 아무도 못따라해요.
    차승원이 멜로를 하면 진짜가 돼요.
    두근두근... 떨리는게 만드는건 차승원밖에 없어요.

  • 19. 노아
    '15.1.18 8:57 AM (68.192.xxx.103)

    저의동네 에서 고등학교 다닐때 저의 동네에 미쓰바 라는 수퍼 마켔에 왔었는데 동양남자가 키도 크고
    옷도 너무 멋있게 입고 잘생겨서 수근수근 다들 모델 인가 보다 했다던데. 그때 한국 식당 에서

    봤을때 아주 딸 바보라 하던데 차승원 괜잖은 사람 인거 같아요. 이병헌 은 차승원 한테 너무 많이배워야
    될인간이 톱자리에 앉아있으니 쓰레기가 양화를 밀어내는 세상이 되여지네요.

  • 20.
    '15.1.18 2:28 PM (190.114.xxx.117)

    차승원처럼 탁하고 분위기 나쁜 사람을 찬양하다니 믿을수가 없네요..
    네이버 보면 차승원 알바 많이 풀던데 여기도?

  • 21. 차가모니...
    '15.1.18 3:57 PM (218.234.xxx.133)

    타 커뮤니티에서 별명이 차가모니에요..
    (노아 친부 사건 때나 기타 사건사고 때 보여준 인성 때문에..)

  • 22. 우~님
    '15.1.18 5:22 PM (175.209.xxx.125)

    제가요.
    오만방자하게도 사람 좀 본다~고
    자부하던 사람예요.
    처음 무명모델로 데뷔 했을때,
    그흐릿하고 촛점 없는 눈빛 탁한 기운땜에
    행려병자로 끝날 ㄴ이라 ,악담했었네요.
    지금은 …
    제가 사람 잘 못 봤다.가 결론입니다.
    뭔가 깊어졌어요.사람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9641 오늘만 사는 국회의원 서영교입니다[펌글] 2 아몰랑 2015/06/24 817
459640 느릿느릿한 (행동이) 아이 키우시는 분.. 제 아인 8살 11 도움절실 2015/06/24 2,409
459639 몇년 넣어두었던 쿠쿠를 쓰려고 하는데요 1 2015/06/24 748
459638 럭셔리,노블레스,헤렌..잡지에요,광고지에요? 6 사서보나 2015/06/24 3,265
459637 돌로레스 클레이본이란 영화 18 보셨나요? 2015/06/24 2,237
459636 대치나 반포 블루스카이 어떤가요? 2 하늘 2015/06/24 4,860
459635 낙타귀신이? 2 참맛 2015/06/24 809
459634 아이들은 남의 집 음식이 기억에 남나 봐요. 3 카톡에도 2015/06/24 1,605
459633 저한테 남편이 있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걍 애아빠? 14 버릴까요 2015/06/24 4,863
459632 아이 친구가 아이 핸드폰 액정을 깨뜨렸는데요. 2 도롱도롱 2015/06/24 1,700
459631 제목수정 ^^;천도복숭아 농약? 14 2015/06/24 2,883
459630 엄마 맞벌이로 생긴 애정결핍이 평생 갈 수 있나요? 9 맞벌이 2015/06/24 4,761
459629 삼겹살 냉동 1 호이 2015/06/24 795
459628 외국 취업 관심 있는분 같이 일본 취업해요 :) 20 ㅇㅇㅇㅇ 2015/06/24 3,795
459627 여자로서 우아함을 40세까지 지키고 사는 사람을 알아요 53 ... 2015/06/24 23,069
459626 딸아이 산부인과 고민에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딸엄마 2015/06/24 1,411
459625 웹툰 수업을 하면 수요가 있을까요? 15 만화가아내 2015/06/24 1,411
459624 미숫가루 맛이 어떤가요, 2 지시장 옥시.. 2015/06/24 778
459623 변희재 대표 “이준구 서울대 교수 표절” 시비 2 세우실 2015/06/24 1,375
459622 문법 질문입니다. 2 .. 2015/06/24 742
459621 감동적인 ted 연설 공유해요.. 6 2015/06/24 1,620
459620 강레오가 최현석 저격했네요. 78 ... 2015/06/24 27,545
459619 ipl과 루메니스원 차이 해보신분이요 피부 2015/06/24 1,508
459618 예전 캠코더 테잎들 어째요~~@@;; 7 궁금이 2015/06/24 1,762
459617 고양이용품 인터넷 쇼핑몰 좋은 곳 소개 좀 해주세요. 5 ... 2015/06/24 1,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