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룸 계약만료 전에 나가보신 분들 도움좀 주세요.... 주위에 이에 대해 아는 사람 하나도 없어서 답답합니다 ㅠ

런천미트 조회수 : 1,457
작성일 : 2015-01-17 18:04:05

ㅠㅠㅠㅠ

9월에 계약만료인데 불가피하게 지금 나가게 되었어요.

물론 제가 나가는 거니까 뒷 세입자 제가 구해주고, 복비 제가 내 줘야 하는 것 알고 있구요.

1월 중으로 꼭 나가고 싶은데 지금 아무도 방을 안 보러 와요.......

사실 오늘 방 많이 보러 올 줄 알았어요 ㅠㅠ 직장인 동네라 다들 토요일에 많이 돌아다닐 줄 알았거든요.

저도 방 구할 당시 토요일에 구했었고...

지금 매우 상심해 있어요 ㅠㅠ 

이때까지 제가 한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나가겠다고 통보를 한 다음, 집주인에게 방세를 얼마에 내놓으면 되겠냐고 물은 후에

집주인이 원하는 가격대로 근처 부동산에 방을 내놓았어요.(기존에 제가 네고를 좀 많이 해서 들어와서 제가 살던 것보다 높은 가격임)

근처 부동산 쫙 돌면서 제가 직접 얘기해서 방 내놨구요.

그리고 이것만 바라볼 수는 없다 싶어서 인터넷 사이트인 피터팬, 다방, 직방 등에도 방 사진 찍어서 다 올려놨어요..

근데 아직 연락이 안 오네요... 이 이상 제가 뭘 더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또 하나 의문이 더 있는데,

저는 이 원룸에 들어올 때도 복비 얘기는 나중에 헀던지라, 복비는 계약이 성사되면 얘기해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가격대야 법정 최고액이 정해져 있으니 그거대로 주면 되겠다 싶기도 했구요.

근데 어디서 보니까 복비를 더 드린다고 하고 빨리 좀 나가게 해달라고 하라네요??

아직 복비 얘기 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이런 말 하면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부동산 가서

"보통 거래되는 복비보다 10만원 정도 더 드릴 테니 빨리 좀 구해주세요." 라고 말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제 원룸이 서울 전세 5천 이하 매물이니까 법정 최고액이 20만원인가 25만원인가로 알고 있어요. 그럼 아예 가격을 정해서

" 제가 복비 35만원 드릴 테니까 빨리 구해주세요."라고 말하는 게 나을까요?

부모님도 이런 거 하나도 모르시고 주변에 친구들 중 자취해본 사람도 저밖에 없어서 도움 받을 데가 하나도 없어요...

.부모님한테 얘기 해보니까 그냥 월말에 나오면 되는거 아니냐? 라는 태평한 소리를 해서 그냥 부모님 도움은 포기했어요 어찌나 이렇게 모르는지...

아버지는 제 계약만료가 3월인 줄 알고 엄청 쉽게 나올 수 있는 줄 착각했었고;;;; 9월까지라니까 아연실색해서 아무 말도 못하더라구요.

저 혼자 오롯이 해결해야 하는데 저도 잘 몰라서 너무 답답합니다...

질문이 너무 사소하고 그런데 아시는 분들 꼭 도와주세요 ㅠㅠ

IP : 182.172.xxx.10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y
    '15.1.17 7:04 PM (121.162.xxx.197)

    근처에 대학은 없나요? 대학 커뮤니티에 올려도 좋을텐데...
    부동산에다가 복비를 더 주는 것보단 피터팬이나 직방에 올린 글에 이사비 10만원 지원-이라고 쓰시는 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부동산에도 방을 빨리 빼고 싶으니, 보러 오는 사람에게 이사비 10만원 정도 지원한다고 얘기해달라고 하시고요.

  • 2. ...
    '15.1.17 7:08 PM (116.126.xxx.21)

    윗분 의견 좋네요.
    피터팬에 복비만큼 지원해준다고 올리세요.
    부동산은 그냥 놔두시구요.
    제가 다가구 직접 관리할 때 보니 부동산에서 한명 데려올 때
    피터팬에 올리면 다섯명쯤 보러왔어요.
    그만큼 직거래 하는 분들은 적은 돈에 민감해요...

  • 3. ny님
    '15.1.17 7:29 PM (182.172.xxx.108)

    근처에 대학은 없습니다 ㅠㅠㅠ
    구로디지털단지예요....

  • 4. 점세개님
    '15.1.17 7:29 PM (182.172.xxx.108)

    그래요??ㅠㅠㅠ 흑....... 왜 피터팬에 올려도 연락도 안오는지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9790 기미약이나 음식등 효과보신분 계세요? 10 기미고민 2015/06/25 5,508
459789 아마존에서 2달 넘도록 환불이 안됐어요 11 난감 2015/06/25 1,555
459788 제일모직 주식 사두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3 2015/06/25 2,435
459787 판교, 분당 집값 요새 계속 오르나요? 2 구매? 2015/06/25 3,975
459786 이승만정부 한국전쟁때 일본망명 추진했다. 국가의 부끄.. 2015/06/25 523
459785 ‘민상토론’···결방에 이어 방통심의위 제재까지 받아 3 세우실 2015/06/25 1,086
459784 지금 박근혜가 거부(?)한다는게 뭐에요? 25 가르쳐주세요.. 2015/06/25 4,321
459783 자궁의 혹.. 누워서 만지면 만져지기도 하나요? 12 2015/06/25 10,238
459782 어째 노트북으론 82쿡이 안될까요? 휴대폰으론 되는데 3 에잇 2015/06/25 510
459781 분당에 아파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15 아파트 2015/06/25 2,830
459780 가면 수애가 서은하 같아요.^^ 8 동희동가 2015/06/25 3,907
459779 노혜경 시인 “신경숙 사태의 본질은 표절 아냐.과대포장된 작가일.. 7 그래핀 2015/06/25 2,489
459778 올케에게 집은 어머니가 아들 편하라고 사준거쟎아요?라는 말을 들.. 68 ... 2015/06/25 6,871
459777 컴퓨터에서 음악계속 흘러나오는곳 없을까요? 10 사무실인데요.. 2015/06/25 1,420
459776 이명박근혜 4년간 과태료 폭증.. 과세1조원 육박 7 서민털어가기.. 2015/06/25 916
459775 피아노곡좀 추천해주세요 4 중등아들 2015/06/25 820
459774 갑상선기능저하증 같은데 어느 병원이 좋은가요? 4 건강염려증 2015/06/25 1,876
459773 병원, 의원, 클리닉?? 대해 궁금한게 있어요. 3 좋은날 2015/06/25 2,250
459772 카시트 태우시나요? 10 지금당장 2015/06/25 1,338
459771 외제차 후륜하셔서 후회하시는 분 있나요? 17 고민 2015/06/25 6,384
459770 피부과는 의원들이 많은거 같은데.. 차앤박은 피부과 전문의가 하.. 2 트러블 2015/06/25 1,691
459769 펌) 유시민이 바라 본 출세, 권력, 명예 6 .. 2015/06/25 1,793
459768 집보러온분(다주택소유자)이 업계약서 쓰자는데요... 4 이사가고프다.. 2015/06/25 1,818
459767 왜 집에서 만든 떡은 떡집떡만큼 맛이 없나요 7 2015/06/25 1,978
459766 샤를리즈 테론 영화 좋았던거 추천 좀 해주세요 5 .. 2015/06/25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