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살을 어린이집에보내는데

주변에 조회수 : 1,357
작성일 : 2015-01-17 16:13:43
전업맘이 3살을 어린이집에 보내는데 체구도작아요 젖먹이애기 정도크기인데 그어릿걸 보내는데 맘이 아프더라구요 엄마나름대로 이유가있겠지만 전유치원교사로보는 맘으로안스러워요
IP : 124.50.xxx.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17 4:18 PM (211.176.xxx.100)

    본인애나 잘 키우세요
    오지랍 넓은 엄마 밑에서 크는 애들이
    더 염려스럽더라구요

  • 2. ....
    '15.1.17 4:19 PM (223.62.xxx.13)

    그 전업엄마가 애 보내고 뭐하는지 따라가 봤어요?

  • 3. 보는 맘이 안쓰러우면
    '15.1.17 4:21 PM (122.36.xxx.73)

    님 유치원에 오는 애들한테나 지극정성으로 잘 대해주고 화내지 말고 사랑으로 보살피세요.

  • 4. ㅡㅡ
    '15.1.17 4:25 PM (183.99.xxx.135)

    자꾸 어린이집 전업 직장맘 가지고 이럴꺼면
    어린이집을 아예 직장맘 아이들만 받는걸로 법으로 정하는게 낫겠네요
    전업이 보내든 직장맘이 보내든 뭔상관이예요
    모든 아이들을 위한 기관인데?

  • 5. 당연히
    '15.1.17 4:34 PM (203.226.xxx.93)

    안쓰럽죠
    왠 열폭들이 이렇게 심한지

  • 6. 88
    '15.1.17 4:41 PM (121.254.xxx.111)

    엄마가 특별한 사정이 없는데도 아이의 의견은 무시된채 맡겨지는게 안쓰러운거 아니에요??

  • 7. 거참
    '15.1.17 4:50 PM (218.101.xxx.231)

    어린이집 에선 다들 그런 인식으로 아이돌보나요?
    직장맘 아이들은 아무리 어려도 안불쌍하구요?

  • 8. ㅎㅎ
    '15.1.17 6:17 PM (175.210.xxx.224)

    애보내고 뭐하는지요? ㅋㅋㅋㅋ
    뭘 하던 지자식 키우는거보다 대단한일 할까요 ㅎㅎ

  • 9. aa
    '15.1.17 7:31 PM (49.1.xxx.47)

    문제는 전업인데 아침일찍 맡겨 오후 늦게 데려가는거죠.
    엄마가 전업인데 애는 종일반인 경우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973 다른 지방으로, 중학생 전학 가는데 교복은 전학 2015/01/17 607
456972 대추차를 끓였는데 써요 2 감떨어져 2015/01/17 1,731
456971 해외 그릇쇼핑몰에 이렇게 돼 있는 품명이요 3 알아야 뭘하.. 2015/01/17 976
456970 일산에 양심적이고 잘하는 치과추천해주세요 9 일산치과 2015/01/17 3,227
456969 불고기 모레아침에 먹을껀데 양념여부 좀 알려주세요^^ 3 윤주니 2015/01/17 502
456968 세탁기선택 어찌 하셨나요 통돌이vs드럼 17 . 2015/01/17 3,977
456967 이사람 결혼 가능할까요? 16 가족 2015/01/17 3,174
456966 어린이집에 과연 성격파탄자가많은건가요? 5 dd 2015/01/17 935
456965 하다하다 이젠 누구 며느리 명찰 달고 물건 파네요.^^; 11 어이없다 2015/01/17 3,377
456964 조양 의료기라고 아시나요? 3 2015/01/17 7,658
456963 맛있는 LA찰떡 레시피 부탁해요. 2 먹고 싶어요.. 2015/01/17 1,256
456962 불자님들과 나누고 싶은 5 이야기 2015/01/17 964
456961 영어 한 단어인데요 4 A 2015/01/17 708
456960 집에 계피냄새 베인 거 어떻게 제거하죠? 1 ... 2015/01/17 1,123
456959 심리 상담 중지했습니다. 12 참내.. 2015/01/17 6,341
456958 22개월에 복직하고 어린이집 보낸 직장맘이네요 18 죄인 2015/01/17 3,886
456957 망한 브로컬리 스프 도와주세요 8 춥다 2015/01/17 1,177
456956 예법 질문 드려요 5 처남의 장인.. 2015/01/17 574
456955 애 때린 어린이집 교사, 이전 어린이집에서도 유명 4 듣자니 2015/01/17 2,831
456954 사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요 14 .. 2015/01/17 4,920
456953 남자사람 친구가 삼성전자 다니는데 이제 한국나이 33에 작년까지.. 44 여자사람 2015/01/17 26,603
456952 가서 공부해도 문과계열이면 취업은 어렵습니다 5 외국 2015/01/17 2,896
456951 원룸 계약만료 전에 나가보신 분들 도움좀 주세요.... 주위에 .. 4 런천미트 2015/01/17 1,212
456950 6월 20일 이후 캐나다 가려는데요 2 항공권 2015/01/17 723
456949 파출부 소개 업체 상록 복지 절대 가입하지 마세요 0000 2015/01/17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