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린이집의 국공립의 비중 ◆ 김성주> 저희는 지난 노무현 참여정부 때 국공립 어린이집 비중을 30%로 올리도록 하는 계획을 발표했고 매년 4, 500개씩 꾸준히 늘려왔었는데요. MB 정부가 들어서면서 이것을 국공립보다는 민간중심의 확장 정책으로 바꾸면서 여전히 답보상태에서 5%에 머물러 있고요. 박근혜 정부도 국공립 어린이집을 MB정부보다 조금 더 늘리고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요구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민간 어린이집 지원해서 수준을 맞추겠다고 하는 그런 정도의 정책에 머무르는 상태입니다.
2. CCTV설치비율
◆ 김성주> 현재 전체 어린이집이 한 21% 정도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결국 한날당, 새눌당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