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일하는 걸, 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다녀야 겠어요
사실 전업으로만 지냈던것이 후회가 되는 요즘이었어요
^^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일하는 걸, 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다녀야 겠어요
사실 전업으로만 지냈던것이 후회가 되는 요즘이었어요
^^
감사합니다.
저도 일하고 싶은데 마땅히 ㅜ ㅜ 근무시간이 좋아보여요
혹시 어떤분야인지 여쭤봐도될까요?
그 정도면 무지 좋은것 아닌가요??
15분거리에 3시퇴근! 부러워요. 월급 깍여도 3시 퇴근해보고 싶네요
취미생활이나 자봉도 삶에서
꼭 필요하지만 돈버는 일은
더한 긍지와 당당함을 줍니다~
원글님 엄청 좋은 직장이네요 3시까지 근무가 가능하시다니...^^
저도 거의 15년만에 재취업한지 4년차 .
고딩 아이들 손 안간다해도 가끔은 엄마가 필요해서 난처하고 불편할때도 있지만 도보 20분거리, 아침에 눈떠 나갈수 있는 곳이 있는데다가 매달 들어오는 월급170만원이 살아가는 힘이 되네요~
7년만에 재취업했어요.
주5일근무9-5시 월 180에 출퇴근 버스로15분정도 예요.
일도 재미 있고 매일 나가는게 삶의 활력이 되니 좋아요.딱 하나 아쉬운건 고딩 하나가 있어 좀 신경쓰시는건 있어요. 그래서 집에오면 음식하기바쁘고 학원 픽업하러 가끔 나가고...암튼 바쁘게 지내니 지루하지 않아요. 집에만 있으니 너무너무 무료하고 답답했거든요
어떤 직종에서 일하고 계시는지도 분야를 적어주시는게
취지에 맞게 더 많은분께 도움이 되고 룡기를 줄꺼 같아요~
40대중반입니다.8~5시 근무구요,빨간날은 다 쉬어요.월190정도 받구요.청소겸 점심반찬 2가 정도 준비 해요.통근버스로 50정도 거리에 다녀요.출퇴근 거리가 먼거 빼곤 좋아요.힘들어도 직장 다니는게 너무 좋네요~
자차로 5분거리 인근 초긍학교에서 방과후 관리업무해요
월1~3시
화수목금 1~4시
월 50 세금안떼고요.
경력단절 8년만에 둘째 유치원종일반 4시반에 끝나 가능해진 일자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