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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 안주는게 힘드시다면
땡구맘 조회수 : 1,524
작성일 : 2015-01-16 18:58:22
저희 강쥐 7년된 말티즈이구요. 4년전에 결석 수술했답니다.( 너무 이것저것 많이 먹였더니). 간식 안주기가 힘들어서 의사쌤께 여쭤봤더니 양배추랑 오이 주라고 하더군요 양은? 주고싶은만큼 주라고 하시더군요 ㅋㅋ. 그리고 껌은 가끔 예쁜짓할때 한개씩 주고요
IP : 211.204.xxx.1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nhn0909
'15.1.16 6:59 PM (175.210.xxx.199)저희강쥐는.양배추조금 줬는데 토하더라구요 ㅠㅠ
파프리카작게잘라서 자주줘요^^2. ^^
'15.1.16 7:03 PM (182.222.xxx.253)우리도 오이랑 고구마. 말린 고구마 줘요. 오이의 경우 칼로리가 거의 없고 시원해서 그런가 잘 먹어요. 사과도 가끔 주구요. 우리 강쥐는 양상치도 좋아해요
3. 질문
'15.1.16 7:23 PM (222.237.xxx.57)저는 밤 몇봉지 사가지고 냉장고에 두고서 반봉지씩 불에 쪄서 간식으로 아침 저녘에 하나씩은 꼭주고 집에 있는 날엔 수시로 주니까 좋아요.
오이도 사다두려던 참이 였어요4. 소간 말입니다.
'15.1.16 7:50 PM (58.143.xxx.76)주면 안되는건가요? 강사모에서 그런 소리가 나왔다는데 걱정되네요.
간 사다두고 걍 냉동실로 보냈어요. 다 쪄서 썰어 냉동해두고 조금씩 주려고 했었거든요.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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