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식 만나는 큰아이친구 엄마둘이
있어요 언니.동갑이구요
근데 언니가 거의 모임을 주최하는데 대화를 하면
나아닌 다른 엄마의 눈을 보고 거의 얘기하네요
내가 불편해서 그런가? 그러면 그 다른 엄마와 둘이서
봐도 전괜찮거든요..
편한사람의 눈을 보고 얘기하는게 맞지요?
평소에 잘 챙겨주시는 분인데 궁금하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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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만나면 나아닌 다른사람의 눈만보고 얘기하는거요?
열매사랑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15-01-16 16:38:09
IP : 183.104.xxx.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본예의
'15.1.16 4:55 PM (121.127.xxx.178)그 엄마가 기본 예의가 없으신듯..
셋이 있는데 한사람만 쳐다본다는게..
저 같으면 그만 만날듯..2. 저라면
'15.1.16 5:07 PM (110.70.xxx.108)안만날듯
님을 무시하는 겁니다
우선순위밖인거죠3. ᆢ
'15.1.16 5:16 PM (14.39.xxx.40)무시 아니고요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해서 그럴거예요
님은 잘 알고요
그리고 자리배치를 달리해서 앉아보세요4. ..
'15.1.16 5:21 PM (49.175.xxx.167)저도 그런 경험 있는데 그게 참 기분 나쁘죠
세상은 다양한 사람이 많구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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