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용종제거후 생리통?

고통 조회수 : 2,954
작성일 : 2015-01-16 15:10:06
제가 자궁물혹이 크다고해서
복강경으로 한쪽나팔관을 제거까지 했는데요.
호르몬치료시 의사선생님이 무월경이 3개월정도 되면서,폐경의 고통을 미리 느낄수 있을거라고 겁을 ㅠㅠ.
정작 생리는 6개월간 없었구요.
전 고통은 커녕 너무 좋았어요.
근데 살은 좀 찌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근데 정작 생리가 다시 시작하는데..4ㅇ중반까지도 없던 생리통이 생겼어요.
이럴수도 있나요?
자각증상 없던 5센티 물혹..그냥 관찰만 할껄? 하는 후회까지 들서요.
생리하루전부터 복부통이 와서 미치겠네요.
기분도 다운되서.그냥 3 일 이상 약먹 고 지내는데..
이러신 분 계신가요?
그전엔 생리통이 거의 없던가,있어도 첫날 좀 복부불쾌감만 있다가 괜찮았거든요.
매달 심리적으로도 너무다운되서 맨정신으로 있기가 힘들어요.

생리통 줄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수술후 담댜 생리할때는 전혀 안아팠는데.6개윌 홀몬치료후부터 생리통이 생겼는데.이러신 분 없나요?
한달중 이기간이 고통스러운걸..40중반에 겪으니..참
난감하네요.
IP : 190.92.xxx.8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통
    '15.1.16 3:12 PM (190.92.xxx.87)

    폰이라 오타가 많네요.

  • 2. ..
    '15.1.16 4:19 PM (67.189.xxx.7)

    저도 물혹은 아니고 자궁외 임신으로 한쪽 나팔관 제거했고
    복강경 하는 김에 다른 한 쪽도 지져서 불임수술을 받았는데
    평생 모르고 살았던 생리통을 40대에 시작..너무 아파요.

    오늘도 죽다 살았..

    병원에 가서 얘기해보고, 골반염 검사도 받고 그랬는데
    이상은 없었고, 의사는 그런 경향이 있을 수 있다고 나아질 거라 하는데...
    만 4년 되어가는데 조금 나아진 것 같기도 했는데...오늘 다시..

  • 3. 고통
    '15.1.16 4:34 PM (190.92.xxx.87)

    윗님..의견 나눠주셔서 감사드리고요.
    ㅠㅠ 그쵸? 이거 양쪽 균형이 안맞아서 그런건가요?
    뭔가요?ㅠㅠ
    여하튼 작년 수술하고 담달 정상적인 생리가 있었고,홀몬치료로 6개월 무월경이었다가 그 담달부터 생리통의 시달림이 ㅠㅠ
    제가 더 의문인건 수술하고 담달 생리시엔 생리통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달마다 이기간이 고행기간 같아요.
    몇년뒤에 올 폐경을 애타게 기다리게 될 줄이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0021 중소기업도 면세점을 어찌 여나요? 서울시내면세.. 2015/06/25 588
460020 82쿡에서 저장했던 다이어트요리 팁 44 꿋꿋하게 2015/06/25 6,075
460019 마이클, 그의 6주기를 맞습니다 6 마이클마이클.. 2015/06/25 1,156
460018 그 변태 목사와 이정희씨 이야기 말예요 24 베니 2015/06/25 14,496
460017 남편이었던 사람의 결혼 사진을 봤네요.. 66 벌써 4년지.. 2015/06/25 28,811
460016 크라임씬 보신분들 손~!! 1 미사엄마 2015/06/25 1,487
460015 연정훈... 연기 잘 하네요.. 12 가면 2015/06/25 3,825
460014 저 좋다는 남자가 최고일까요? 5 .. 2015/06/25 2,998
460013 맘속에 매미가 울어요 5 이별 2015/06/25 1,365
460012 비행기 탑승자명단 알수있나요? 3 .. 2015/06/25 2,640
460011 연예인 2세는 하정우 정도는 돼야 부모 빽소리 안듣는것 같아요... 5 ... 2015/06/25 3,692
460010 컴터 악성바이러스 ~도와주세요 ㅜㅠ 2 2015/06/25 1,018
460009 엄마의 권위는 어떻게 세우나요? 정말 답답합니다 17 휴으 2015/06/25 3,712
460008 마음이 아프네요~ 1 .... 2015/06/25 754
460007 82가 핸드폰에선 아예 안열려요..저만그런가요??? 10 부자맘 2015/06/25 1,176
460006 서울시내 면세점 어느 기업이 될까요? 면세점 2015/06/25 758
460005 더러운세상입니다 8 눈좀뜹시다 2015/06/25 2,360
460004 자외선 차단제 안바르시는 분 계세요? 25 // 2015/06/25 6,588
460003 저는 황신혜를 보면 33 구르믈 너머.. 2015/06/25 20,543
460002 중1아들 땜에 미칠것 같아요 1 엄마 2015/06/24 2,211
460001 냉장고를 부탁해 믹싱볼 3 황용 2015/06/24 2,187
460000 "이승만, 6.25 나자마자 일본 망명 요청".. 8 샬랄라 2015/06/24 1,815
459999 학교 내신문제들이 점점 진화하는거 같아요 1 ㅇㅇ 2015/06/24 1,524
459998 이xx몰 넘 웃겨요 3 ㅋㅋ 2015/06/24 2,903
459997 살면서 고생도 좀 해보고 해야 인생을 제대로 알게 되는것 같아요.. 5 내 생각 2015/06/24 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