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면전환 쇄신책은…"연쇄파문 조기 진화" 靑 조직개편 빨라진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921499&code=11121600&cp=na
[동아] 신년회견 역풍에 靑조직개편 가속…정책실장 부활 검토
http://news.nate.com/view/20150115n01423?mid=n0207
"수첩파동 더 언급 않겠지만…" 애써 분 삭이는 김무성
http://www.hankookilbo.com/v/90abc10764c2461dbf26d59dca4ad8c9
[동아][여의도 인사이드]정치인 '메모 DNA'는 양날의 칼
http://news.nate.com/view/20150116n01834
이준석·음종환 진실공방…서로 "카톡공개 검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1/15/0200000000AKR2015011517720000...
[단독] ‘음 행정관이 흘린 김·유 배후설’작년 12월초부터 정가에 나돌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73935.html?_fr=mt1
음종환 "카톡 내용 공개하겠다" 이준석 "정계 떠날 각오 돼있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921601&code=11121100&cp=na
[한수진의 SBS 전망대] 이준석 "방송·여자·이상돈 협박? 답답하지만…"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785387&plink=ORI
"이 새끼야, 쟤 누가 불렀어"…음종환 전 행정관 욕설논란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1/15/20150115002193.html?OutUrl=nate
오늘자 개판 상황 정리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쇄신 또는 개편이라는 것에서 기대할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단순히 개인에 대한 선입견이 아닌 누적된 데이터와 경험을 통해 이미 잘 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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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상에는 길이 없다. 걷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길이 된다.”
- 노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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