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왜 그래요?
맞벌이 자식은 어딘가 부족하고,
왜 옷 아 다려 입고 다니냐고,
어린이집 다닌 아이들은 문제가 있고,
조언과 힘이 되는 글을 쓰면 좋겠는데 왜들 그래요?
그러면서 희열을 느끼나요?
자신이나 잘 하고 남들 흉 보자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아짐들은 남들에게 관심이 많죠?
조조 조회수 : 1,256
작성일 : 2015-01-16 11:49:41
IP : 223.62.xxx.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우 ~~님 참으셔요
'15.1.16 11:51 AM (203.128.xxx.105) - 삭제된댓글그런 아짐만 그런거에요
다 그러지는 않어요~~^^2. 왜
'15.1.16 11:59 AM (125.186.xxx.25)왜
아저씨들은
젊은여자들에게 관심이 많죠?3. ....
'15.1.16 12:00 PM (175.207.xxx.227)도와주려하면 되려 욕먹어요. 관심이 많은게 아니라 저절로 보여집니다.
우리아이들에게 피해가 되기도 하고요. 같은또래라면..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분들은 그냥 가만히 있지요.. 어쩌겠어요... 남의인생사를..
안타깝긴해도 잘하네~~ 하며 웃어줍니다4. 왜냐면
'15.1.16 1:25 PM (119.66.xxx.186)밥 먹고 할일이 없어서 그래요.
전업주부라도 살림 열심히 살면 그런 생각 할 겨를도 없죠.
생각해보세요.
시간이 많아서 가만 앉아잇으면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게 인간이란 동물입니다.
시간이 많으니 남이 뭐하나 왜하나 뭐라러 저리사나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