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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산 성민이..

아동학대 조회수 : 567
작성일 : 2015-01-15 21:48:48

저 지금 알았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는지조차.. 대체 전 뭘 하고 있었을까요..

뭐라 차마 말을 꺼낼 수가 없습니다..

가슴아픈 사진 있습니다..

심약하신 분은 주의해 주세요..

 

 

http://bbs.miznet.daum.net/gaia/do/mizmom/talk/childcare/default/read?article...

IP : 119.195.xxx.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15 10:30 PM (58.238.xxx.187)

    저는 다시 안볼라구요. 생각만해도 마음 아파서..아가야 천국에서는 행복하여라..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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