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로 바뀐 건가요?
ㅎㅎㅎ 다 본인들 최선을 다 할겁니다.
전업 맘들이 직딩 맘들 살림이나 육아 하는거 보면
맘에 당연히 안 들겠지요...시간이 없고 직장 스트레스가
많으니까요.
그 분들이 그러고 싶어 그러나요? 사회가 엿 같아서
안 그러면 안되는 걸요?
님 글쓴거 보면 나이 좀 있는거 같은데 님 한참때는
경제성장률 10퍼센트 육박할때 아닌가요?
지금은 3프로 저성장기 입니다.
시대가 다르다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이집 사건이 전업 맘과 직딩 맘의 대결
볍씨 조회수 : 2,081
작성일 : 2015-01-15 20:44:08
IP : 1.237.xxx.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15 8:46 PM (223.62.xxx.89)이건 또 뭔소리...
2. 볍시
'15.1.15 8:47 PM (1.237.xxx.13)글도 못 읽나? ㅎㅎ
3. ㅇㅇㅇ
'15.1.15 8:48 PM (211.237.xxx.35)누구한테 밑도끝도없이 하는 말임?
4. 오지랖
'15.1.15 8:48 PM (223.62.xxx.96) - 삭제된댓글사람들이 오지랖이 쩌러서그런거같아요
5. ...
'15.1.15 8:49 PM (183.99.xxx.135)글을 좀 못 썼지 ㅋㅋ
6. ..
'15.1.15 8:52 PM (211.36.xxx.239) - 삭제된댓글누구한테 쓰는글이에요?
7. ????
'15.1.15 8:54 PM (118.218.xxx.47)요점이 뭐예요?
8. ㅇㅇ
'15.1.15 9:00 PM (58.238.xxx.187)아기 엄마들끼리 비난하지 말자는 이야기가 어려운가여
9. 볍씨
'15.1.15 9:11 PM (1.237.xxx.13)여긴 죄다 난독증만 있나?ㅎㅎ
10. ...
'15.1.15 10:33 PM (223.62.xxx.28)전업은 도대체 왜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냐, 애 키울라고 전업한거니 보내지 마라, 보내고 놀러다니잖냐, 전업이 죄다 보내니 직장맘은 이용할 곳이 없다 등등..
의 글도 참 많았습니다. 어차피 서로 까고 까는거에요.
이 시스템 고칠 생각없이 너 보내지마, 너나 제대로해. 계속 싸우기만 하고 사건 또 터지고, 신상털고 만족하고..
그게 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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