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근히 살아가는 치과의사라...

ㅋㅋ 조회수 : 4,710
작성일 : 2015-01-15 20:36:06
ㅋㅋㅋㅋㅋㅋㅋ
아지매들 진짜
자기 능력은 없으면서
어디서 이야기 주워 듣고 와서는 ㅋㅋㅋㅋㅋ
맨날 의사 치과의사 변호사 얘기나오면
남편직업으로 등장하더군요 대다수가
에휴 집에 걸레질이나 한번 더하슈
저 밑에 글쓴이도 웃기지만 댓글들 더 웃기다는 ㅋㅋㅋㅋㅋ
IP : 110.70.xxx.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얜 뭐니
    '15.1.15 8:37 PM (175.223.xxx.116)

    어쩌라구요? 판 흐리지말고 꺼지세요

  • 2. 어디
    '15.1.15 8:38 PM (203.130.xxx.193)

    개업병원은 안 그런가요 망한 병원도 있고 잘 나가는 병원도 있고...... 근근히는 좀 그렇지만........

  • 3. 이건
    '15.1.15 8:40 PM (175.196.xxx.202)

    정말 복불복이에요
    집 잘 산다거나 병원 물려받는 의사도 있고
    교정같은걸로 대박나는 사람도 있고
    양가 다 아무것도 없고,목좋은데 개업할 여력도 없고
    충치치료만 하면 아무래도 형편이 덜 피죠

  • 4. ..
    '15.1.15 8:47 PM (61.83.xxx.201)

    그러게요 치과의사가까고 변호사 돈 못번다고 까고 돈 많은 시집에 능력없는 남편이 장땡이라는 분들인데요 뭐... 근데 치과의사 변호사 걱정해줄 주제들은 되시는지요?

  • 5. 여기 무식한 여자들 천지에요
    '15.1.15 9:28 PM (61.36.xxx.133)

    좀 수준별 방을 만들 필요가 있어요.

    무식하고 못 사는 여자들이 질투심에 오만 전문직들 다 물어뜯으니.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근데 자기 자식들은 의대 보내려고 용을 써요. 부모 머리가 나쁜데 자식들 머리가 성할 수가 있나. 쯧쯧쯧.

  • 6. 도로로
    '15.1.15 9:56 PM (219.250.xxx.249)

    무식하고 못 사는 여자들이 질투심에 오만 전문직들 다 물어뜯으니222
    자격지심에 뭐든 깍아내려서 그렇게라도 자위하고싶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108 기정떡 보관 어떻게 해야 하나요? 8 2015/08/11 4,482
471107 가을이 왔어요! 왔어요 2015/08/11 1,407
471106 의도치않게 셋째나 넷째가 생기면 무조건 낳으실건가요? 9 ... 2015/08/11 5,040
471105 비가 막 내리는 소리를 듣고 싶으시면 13 새벽2 2015/08/11 2,888
471104 컷코 집에서 제품설명 3 얼마 2015/08/11 2,040
471103 저희 새언닌 왜이렇게 착한걸까요 6 . 2015/08/11 4,696
471102 살랑해서 방금 창문 닫았어요 남쪽 2015/08/11 824
471101 스파게티면과 올리브오일 추천해주세요 5 오렌지 2015/08/11 3,061
471100 이틀밤 콘도에서 잘 때 이불교체 요구 가능한가요? 7 콘도 2015/08/11 2,356
471099 편지봉투와 화장솜이 많은데 어디에 쓰면 2 운야 2015/08/11 736
471098 작년보다 더 더운데 방송에서 전기부족 얘기가 없네요? 6 더 더운데 2015/08/11 2,150
471097 1976년 용띠분들 중 아직 미혼이신 분 계세요? 21 1976 2015/08/11 5,308
471096 사주에서 배우자복 약하다는 말 들으신분? 13 ... 2015/08/11 13,330
471095 남편하고는 옷 사러 가는게 아닌 거 같아요. 5 속쓰림 2015/08/11 2,214
471094 45에 폐경은 빠르지않나요. 10 2015/08/11 6,365
471093 오 나의~~ 이 드라마 5 파란 2015/08/11 1,978
471092 광희는 몇키로 일까요.. 8 부럽네 2015/08/11 3,992
471091 우리나라 성추행, 성폭행을 학교에서 가르쳤네요 참맛 2015/08/11 724
471090 군대가는 조카 9 문의 2015/08/10 3,378
471089 따뜻한 친정엄마가 있는분은 행복하시죠? 19 이겨내는법 2015/08/10 6,546
471088 운동하면 몸이 가뿐한가요? 7 몸치녀 2015/08/10 3,072
471087 결혼식 메이크업 어디서 받을수있어요??? 6 2015/08/10 1,784
471086 등갈비 처음하는데요... 2 애구 졸려 2015/08/10 1,282
471085 오늘부터 저녁안먹기 할껀데 동참할분?^^ 16 오늘부터 2015/08/10 3,349
471084 유아시기에 왜 창작책이 좋은건가요? 5 왕초보 2015/08/10 1,377